익명1
사회 생활을 하다가 육아로 많은 대인관계가 없다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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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했을 때는 그런 어려움이 없었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보니
익숙한 관계가 아닌 상황에서 대화 하기가 힘드네요.
별로 생각할 문제도 아닌데
아이들 학부모 상담 문제들이나
학원 상담 같은
그런 작은 약속 같은 것도
전날부터 스트레스 받고 계속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정리가 돼서
대인관계라 봐야 생활속 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일상적인 관계들 조차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를 받는 것 같아
걱정이 돼요.
사회 생활을 하다가 육아로 많은 대인관계가 없다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결혼 후 바뀐 나의 모습에 당황스럽고 속상하실 거 같네요. 결혼 전에는 괜찮았던 일들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는 어떤 일을 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던가요. 후자라면 육아를 홀로 감당하시는 어머님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결혼 후 역할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해야 할 일과 책임이 많아지면서 버거워지는 경우가 많지요. 버겁다고 내려놓을 수 없으니 그저 해내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안다 해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을 거라 예상되지만 최근에 나를 위한 온전한 시간을 가진 적이 있으셨을까요. 그 시간이 나에게 휴식과 충전이 되었는지요. 엄마는 잘 때도 온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나의 에너지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이전처럼 잘 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지금 만나는 관계는 아이들 인맥이나 주로 가족이라서 더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자부담이네요.
아무래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질수 있어요
처음에는 귀찮았다가 이제는 스트레스로 다가와요ㅠㅠ 예전에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세상 다 귀찮습니다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셨던 분이라 현재 느끼는 이런 부담감이 낯설고 스스로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업무'라는 명확한 틀이 있었던 반면 학부모 관계나 아이 관련 상담은 훨씬 사적이고 변수가 많아 더 신경이 쓰이는 게 당연합니다. 아이와 연결된 관계는 혹시라도 내 말실수가 아이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 전날부터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생활 속에서 만나는 일상적인 관계들이 오히려 감정 소모가 더 크고 답이 없기에 부담을 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걱정하기보다 지금은 내 에너지가 가족과 아이에게 집중되어 있어 외부 소통에 쓸 여력이 잠시 줄어든 상태라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보세요. 모든 사람과 완벽하게 대화하려 애쓰기보다 필요한 정보만 주고받는다는 마음으로 조금은 가볍게 임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만큼 작성자님이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고 계신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학부모 상담이나 약속이 있는 날에는 다녀온 뒤에 오롯이 작성자님만을 위한 보상의 시간을 미리 계획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외부접촉이 줄다보면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자연스런 일이지 않을까요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셨던 분일수록, 지금처럼 일상적인 상담이나 짧은 만남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상황이 당혹스럽고 스스로에 대해 걱정이 되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건 작성자님이 퇴보한 것이 아니라, '나'로서 맺던 명확한 관계에서 벗어나 '누구의 엄마'라는 모호하고 조심스러운 관계로 환경이 급변했기 때문에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도기적 현상입니다. 🛡️ 직장에서는 업무라는 명확한 대화 주제와 보상이 있었지만, 아이와 관련된 상담은 내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해져 훨씬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거든요. 🌿 마음의 짐을 덜고 일상의 소통을 조금 더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제안해 드립니다. ⭐ ## 일상적 관계의 무게 덜어내기 '엄마'라는 역할이 주는 중압감 인정하기: 학부모 상담이나 학원 상담이 스트레스인 이유는, 내가 실수하면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 상담은 내가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생각의 무게 중심을 옮겨보세요. 🌟 '사회적 기술'의 일시적 휴식기: 사회생활을 쉬게 되면서 예전의 소통 근육이 잠시 약해진 것뿐입니다. 🛡️ 운동을 쉬면 몸이 굳는 것처럼, 다시 조금씩 사람들과 접촉하다 보면 예전의 감각은 금방 돌아올 거예요. 전날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내가 그만큼 아이와 이 관계에 진심이구나"라고 다독여 주세요. 🌟 상담은 '정보 전달'일 뿐입니다: 거창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 미리 궁금한 질문 세 가지만 메모해 가셔서 그것만 묻고 답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셔도 충분합니다. 🌟 나를 위한 '전후 휴식' 루틴 만들기: 상담 전에는 긴장을 풀어줄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상담 후에는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선물하는 등 나만의 보상 체계를 만들어보세요. 🕊️ 상담이 '일'이 아닌 '작은 외출'처럼 느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작성자님, 사회생활에서 훌륭히 관계를 맺어오셨던 분인 만큼, 지금의 이 낯선 부담감도 금세 지나갈 과정일 뿐입니다. 🛡️ 완벽한 학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지 마세요. 담백하고 예의 바른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멋진 엄마이자 사회인입니다. 🌟 오늘은 다가올 상담 걱정 대신, 아이와 함께 따뜻한 우유 한 잔 나누며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의 평온함에만 집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네요. 설 명절 지나고 아이들 뒷바라지에 학원 상담까지 챙기느라 몸도 마음도 참 분주하셨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올 3월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부담보다, 따스한 봄볕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들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가득 채우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사회생활을 잘해오셨던 분이기에 지금의 변화가 더 당황스럽고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결코 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사회에서의 관계는 '역할'과 '목표'가 분명하지만, 학부모 관계나 상담은 '나'가 아닌 '아이'라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연결되어 있어 훨씬 더 조심스럽고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완벽을 기하려다 과부하가 걸린 상태인 거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걱정이 부풀어 오릅니다. 묻고 싶은 질문 세 가지만 종이에 적어보세요. 일상의 만남을 '사적 관계'가 아닌 '아이를 위한 가벼운 비즈니스'로 정의해 보세요. 감정적 소모가 줄어듭니다. "걱정되는 게 당연해"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지금 느끼는 스트레스는 그만큼 아이를 깊이 사랑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증거예요. 너무 애쓰지 않으셔도 님은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십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준비를 요구해요. 옷을 고르고, 분위기를 맞추고, 말을 고르고, 상대 반응을 읽고… 이런 미세한 조율이 다 에너지입니다. 예전엔 자연스럽게 되던 일이 지금은 피로하게 느껴지는 거죠.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이미 관계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을 가능성도 커요. 가족, 학교, 학원, 남편, 시댁·친정… 겉으로는 사회적 활동이 줄어든 것 같아도 정서적 소모는 오히려 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싫다”기보다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다”에 가까울 수 있어요. 이건 관계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에 쓸 여력이 줄어든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억지로 활발해지려고 하기보다, “지금 나는 사람을 덜 만나고 싶구나”를 인정해주고 꼭 필요한 관계만 최소한으로 유지해도 괜찮다고 허락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귀찮아진 자신을 문제 삼기보다, 그만큼 많이 지쳤구나 하고 바라보는 게 더 정확해 보입니다.
저도 가족 말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는 참 어색하고 힘들더라구요.
저도 비슷한것 같네요 집에서 있는걸 좋아하고 나이가 계속 들어가니 대인관계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야기 들으니 너무 공감이 가네요
글쎄요 여러사람들 두루두루 만나도 성향에 따라다른거죠
노력하다보면 잘 될겁니다!!
작성자님, 결혼과 육아로 생활이 바뀌면서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커져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사소한 약속이나 학부모 상담 같은 일상적인 일에서도 미리 걱정하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모습, 정말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돼요. ㅠㅠ 요약해보면, 기존 사회생활과 달리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대화가 힘들어지고, 소소한 약속들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 걱정과 부담이 쌓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원인은 결혼과 육아로 인해 생활 패턴과 책임이 크게 변화하면서 기존의 사회적 경험과 다르게 느껴지는 새로운 역할과 대인관계 요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에요. 또한, 익숙하지 않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긴장, 내가 잘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이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어요. 이럴 때는 스스로에게 조금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완벽을 기대하기보다 ‘잘 해내려 노력하는 나’를 인정해 주세요. 작은 약속이나 만남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하되, 지나친 걱정과 예상되는 부정적인 생각은 잠시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혼자 마음이 부담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돼요. 심리 상담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더욱 안정감이 생길 수 있답니다. 대인관계가 전부 부담만은 아니라는 걸 기억하며, 조금씩 자신만의 속도대로 마음의 편안함을 찾아가길 응원할게요. ㅎㅎ 힘내시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하루하루 여유 가질 수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