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대인관계 오래못가는 증상

저한테는 6살 작은 여동생이 있는데요.

처음보면 붙임성이 강하고 재미가 있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따른답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남의이야기는 전혀 듣지를 않고 자기말만 합니다. 이런것도 문제지만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해서 사람 질려 나가떨어지게도 하고 약속 개념이 없어서 약속을 자기방식대로 해버립니다. 약속도 안하고 그동네가서 왔다고 전화합니다.

이건뭐 전화없는 시대도 이랬을까요?ㅋ

그리고 아무도 인정 안하는데 본인이 괜찮은줄 알아요. 이러니 하나같이 동생이 산만하고 자기말만하고 사람 질리게 한다고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갑니다. 이런 동생의 대인관계 오래못가는 증상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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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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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1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까운 가족으로서 동생분의 대인관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셨을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 처음의 밝고 매력적인 모습이 소통의 부재와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에 '질리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걸 보면서, 언니로서 경고도 해보고 걱정도 많이 하셨을 텐데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
    
    동생분의 이런 특징들은 전형적인 **'자기 객관화 부족'**과 **'충동성 조절의 어려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관계의 단절을 막기 위한 조언을 전해드려요. ⭐
    
    '직면'하게 해주는 단호한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 이유를 동생분은 전혀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 "사람들이 너를 처음엔 좋아하지만, 네가 약속을 안 지키고 자기 말만 할 때 상처받고 떠나는 거야"라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명확히 말해주는 '악역'이 가족 중에 한 명은 필요합니다. 🌟
    
    약속에 대한 명확한 규칙 세우기: "연락 없이 불쑥 찾아오는 건 반가운 게 아니라 무례한 거야"라고 선을 그어주세요. 🛡️ 전화 없는 시대에도 예의는 있었듯, 지금 시대의 에너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
    
    '듣는 연습'을 놀이처럼 제안하기: 대화할 때 "내가 3분 말하면 너도 3분 듣기" 식으로 간단한 규칙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 반복되는 말에 대해서는 "그 얘기는 벌써 세 번째야, 다른 새로운 이야기는 없어?"라고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끊어주시는 게 동생을 돕는 길입니다. 🌟
    
    전문적인 상담 권유하기: 산만함과 반복적인 화법, 약속 개념 부재가 심하다면 성인 ADHD나 소통 장애 관련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인이 괜찮다고 믿는 '근거 없는 자신감' 또한 심리적 방어 기제일 수 있으니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님, 동생분의 대인관계 문제는 결국 동생 스스로가 겪어내야 할 몫이기도 합니다. 🛡️ 언니로서 너무 자책하거나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적절한 거리에서 냉철한 조언자가 되어주시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일 듯합니다. 🌟
    
    오늘은 동생 걱정으로 가득 찬 머릿속을 비워내고, 오로지 작성자님만을 위한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어느덧 3월의 셋째 날이자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화요일 저녁이네요. 설 명절 이후 가족의 허물을 마주하며 마음이 유독 무거우셨을 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3월에는 동생분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찾고, 작성자님의 마음에는 걱정 대신 싱그러운 봄바람 같은 여유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익명1
      작성자
      구구절절 맞는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동생이 성인 adhd라고 느끼고 있지만
      제친구가 동생한테 성인 adhd라고 했다가 난리가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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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29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겉으로는 사람을 잘 끌어당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관계가 오래 가지 않는 모습이 반복되니 답답하고 속상하실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특징을 보면 처음에는 붙임성 있고 재미있지만, 가까워질수록 상대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 약속을 가볍게 여기거나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모습은 충분히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가 짧게 끝나는 패턴이 생길 수 있고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입니다. 일부러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대화에서 자기 흥분이나 생각에 몰입해 상대 반응을 잘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주목받는 방식이 그게 익숙해진 걸 수도 있고요. 약속 개념이 약한 것도 책임감 부족이라기보다 계획성과 공감 능력의 미숙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가장 위험한 건, 동생이 반복적으로 관계에서 밀려나면서도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느끼는데, 주변은 하나둘 떠나는 구조가 계속되면 나중에는 갑자기 ‘왜 다들 나를 떠나지?’라는 큰 상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가 직접적으로 ‘너 문제야’라고 지적하면 방어가 강하게 올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접근 방식이 중요합니다. 행동을 평가하기보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너가 계속 같은 얘기를 하면 상대가 끼어들기 어려워 보이더라’처럼 관찰 중심으로요. 공격이 아니라 피드백의 형태로요.
    
    또 하나는, 대화 기술을 연습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대화에서 ‘상대 말 요약해주기’, ‘질문 한 번 던지고 한 번은 듣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는 식입니다. 약속에 대해서도 ‘상대 입장에서 불안할 수 있다’는 걸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혹시 동생이 전반적으로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면이 강하다면, 단순 성격 문제라기보다 주의집중이나 충동 조절 쪽 특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상생활 전반에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낙인찍기 위함이 아니라, 강점과 약점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동생이 완전히 관계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처음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유지 기술’이 약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건 고칠 수 없는 결함이 아니라, 배우지 못한 부분에 가깝습니다.
    
    형제자매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역할은 비난이 아니라 거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반복되는 패턴을 차분히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는 것. 그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입니다.
    
    걱정이 된다는 건 이미 동생을 아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대신 살아줄 수는 없으니, 방향만 조용히 비춰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2
    자기 말만 하는 성향이라면 대인관계가 좀 힘들 것 같아요
    • 익명1
      작성자
      맞아용
      저도 모른체 하고 싶어용
  • 익명3
    동생분 일이라 걱정 되겠네요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 익명1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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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14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동생의 일이니 모른 척하기가 어려우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상황이 동생 본인이 불편해야 어떤 도움이든 받으실 거예요. 그게 무엇이든요. 
    
    동생 자신이 불편함이 없다면 옆에서 도와주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말이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할 테니까요. 그래도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동생의 문제 행동을 받아주지 않는 게 필요합니다. 싸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껴야 생각해 볼 여지가 생기니까요. 
    
    지적처럼 들리는 말보다는 원하는 대로 반응해주지 않거나 무반응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 익명1
      작성자
      훌륭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싸우면 끝이 없어서 저도 입닫게 되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9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대인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생이 답답하면서도, 걱정돼서 글을 남기셨다는 게 느껴져요.
    그 마음 자체가 이미 동생에게는 큰 지지라는 점도 전하고 싶어요.
    
    다만, 지금 보이는 모습만으로 어떤 성향이나 진단을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뒤에는 아직 충분히 배우지 못한 관계 기술이나,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수 있거든요.
    
    동생을 돕고 싶다면 동생이 관계 안에서 무엇을 잘 모르는 채 반복하고 있는 걸까를 바라보는 시선일 거예요.
    하지만 가족 관계에서 이런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룬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
    괜히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고, 감정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동생이 반복적으로 관계가 끊어지고, 산만함이나 약속 개념의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점검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어요.
    • 익명1
      작성자
      훌륭하신 조언 새겨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9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6
    님과 전혀틀린행동때문에 더답답하시는듯합니다 조언을해도 잘안들을테고 본인이직접겪어야할듯요
    • 익명1
      작성자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감사합니다.
      
  • 익명7
    약속부분은 좀 민감할 수 있는데 대인관계 조심해야겠네요
    • 익명1
      작성자
      그러니까요~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35채택률 4%
    동생분의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처음엔 밝고 재미있으니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갈수록 소통이 일방통행이 되다 보니 곁을 지키던 사람들마저 지쳐 떠나가는 모습이 언니로서 참 안타까우실 것 같습니다.
    ​이런 행동은 관계의 자기중심성이 강할 때 나타나는데, 본인은 악의가 없더라도 상대방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약속 없이 불쑥 찾아가거나 반복된 말을 하는 것은 상대의 시간과 피로도를 고려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본인이 스스로를 괜찮게 여기는 것 또한 자신의 단점을 직시하지 못하는 방어 기제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동생분에게 솔직하지만 다정한 거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네가 오면 반갑지만, 갑자기 오면 당황스러워"처럼 상대의 기분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지금은 내 이야기 3분만 들어줘"라고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생분이 자신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보조를 맞추는 법을 배운다면 훨씬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예요.
    • 익명1
      작성자
      명쾌한 답변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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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41채택률 5%
    동생의 대인관계 문제로 많이 고민하고 계시겠어요. 겉으로는 붙임성 좋고 매력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소통 방식이나 약속 지키는 태도에서 어려움이 있어 주변 사람들과 오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 정말 안타깝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게시글을 요약하면, 동생은 처음 만나면 붙임성이 강하고 재미있어 많은 사람을 끌지만, 대화 중 타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며, 말이 반복되고 약속을 자신의 방식대로만 지키려 해 주변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러한 문제는 동생의 소통 능력과 사회적 규범 이해가 아직 미성숙하거나 일정한 충동 조절의 어려움, 혹은 자기 중심적 성향에서 기인할 수 있어요. 또, 약속 개념이나 타인과의 신뢰 형성에 부족함이 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만드는 원인이 되지요.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동생과 차분히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며 경청하는 연습을 시도해 보게 하세요. 말이 반복되는 문제는 동생 스스로도 인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피드백을 주고, 약속 문제는 구체적인 약속 시간과 장소를 함께 정해 적어두는 습관을 갖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신뢰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 상황으로 설명해주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천천히 깨닫게 될 거예요. 필요하면 전문 상담을 통해 사회성 발달이나 충동 조절 등에 관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생이 주변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가족이 따뜻한 지지와 인내로 함께해 주시길 바라요. 변화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꼭 더 나아질 수 있어요. 늘 응원할게요. 
    • 익명1
      작성자
      진심 걱정해주시는 조언 감사합니다
  • 익명8
    성향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아주 크게지지 않는 이상은 그 성향이 바뀌진 않더라고요
    • 익명1
      작성자
      맞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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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26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동생분의 성향은 전형적인 자기중심적 사고와 과도한 외적 활발함이 결합된 형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상당한 심리적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의 매력적인 붙임성과 달리 관계가 깊어질수록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공감 능력의 부재는 정서적 자기조절 기제의 결핍으로 해석되기도 해요.
    ​자신의 이야기만 반복하거나 약속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행위는 상대방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관점에서는 이를 미성숙한 방어 기제인 전능감에 사로잡힌 상태로 볼 수 있는데 본인의 부족함을 직면하기보다 과장된 자신감을 내세워 내면의 불안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깔려 있을 수 있어요.
    ​전화도 없이 무작정 찾아가는 등의 경계 침범 행위는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사회적 기술이 습득되지 않아 발생하는 만성적인 대인관계 유형의 문제로 고착화될 위험이 큽니다.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결과는 동생분에게 사회적 피드백의 부재를 야기하며 이는 결국 본인의 세상 속에 더 고립되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돼요.
    ​가족으로서 안타깝겠지만 동생분의 이러한 태도가 주변에 주는 피해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도록 단호한 경계 설정을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동생분의 성장을 돕는 길이 될 것입니다.
    • 익명1
      작성자
      네 충고 감사합니다~^^
  • 익명9
    동생 잘 도와주면 좋겠어요
    좋은 선생님들 도움으로 함께
    대인관계 잘 이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익명1
      작성자
      진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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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19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에고..친동생이 그렇다고 하면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특히 붙임성도 좋아서 사람들도 많이 따르는데 그게 어떤 특정 패턴으로 인해서 지속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속상하실 것 같아요. 
    혹시 동생에게 정말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해본 적이 있을까요? 아마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작성자님의 말도 잘 듣지 않았을 것 같아요. 
    혹시 아직 해본 적이 없다면, 딱 한 번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고..(저는 심리상담을 받아보면서 이 패턴에 대해서 파악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이제는 동생이 알아서 하도록 두는 것도 필요 합니다.
    어찌 됐든, 이건 동생의 인생이니까요.
    심지어 동생은 심각성도 못 느끼고 있으니..작성자님이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언젠가 동생분이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같이 고민해주세요. 지금은 속상하고 안타까워도..어쩔 수 없어요. 그것도 동생 몫이에요.
    • 익명1
      작성자
      그나마 제말은 듣는편이긴해요.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산만하고 집중력도 없고 했던말 또한다는 소리 무지 들어요.
      근데도 아랑곳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