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실수는 다 남탓하는 사람들은 진짜 별로인데 고생하시네요. 그 앞에서 작아지고 긴장하는거 공감해요. 힘드시겠어요. 거기다 상사니 말 다했죠.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러 유형의 사람을 만나봤지만, 요즘 가장 힘든 건 실수만 생기면 바로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나르시시스트 상사와 일하는 일입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본인이 다 한 것처럼 이야기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팀원 이름부터 먼저 언급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참 답답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더 꼼꼼하게 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같은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괜히 제 탓이 아닌 일까지도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은근히 책임을 돌리는 말을 들을 때면 속으로는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해서 더 지치는 느낌입니다.
이런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상사와 계속 일하다 보니 출근 전부터 괜히 긴장이 되고, 작은 실수 하나에도 크게 혼날까 봐 늘 눈치를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일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혼자만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 아니면 제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버텨야 하는 건지 요즘 들어 이런 고민이 자꾸 많아지네요.
실수는 다 남탓하는 사람들은 진짜 별로인데 고생하시네요. 그 앞에서 작아지고 긴장하는거 공감해요. 힘드시겠어요. 거기다 상사니 말 다했죠.
작성자님,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상사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부당하게 책임을 전가받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하는 상황, 정말 고단하셨을 거예요. 요약하자면, 상사는 실수 시 팀원 탓을 하며 책임 회피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이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정신적 부담이 쌓이고 있어요. 이 문제는 상사의 자기중심성과 권력 남용에서 비롯되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꾸준히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해결책으로는, 첫째 나 자신을 지키는 경계 설정이 중요해요. 무조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너의 책임’ 선을 명확히 구분하는 거예요. 둘째, 감정을 신뢰하는 동료나 전문가와 나누면서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셋째, 긴장을 완화하는 호흡법이나 명상, 짧은 휴식도 꾸준히 시도해 보세요. 지금처럼 혼자 감정을 애써 감추기보다, 조금씩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며 보호하는 연습을 하면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질 수 있어요. 하루하루 버티며 힘든 나날 보내는 모습, 진심으로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당신의 고통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꼭 자신을 믿고 조금씩 마음 돌보며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성과는 가로채고 책임은 전가하는 상사 밑에서 매일 눈치를 보며 일의 재미마저 잃어가는 상황이 얼마나 억울하고 소진되는 경험일지 깊이 공감돼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실수를 팀원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신의 완벽함이 깨지는 공포를 견디지 못해 타인에게 수치심을 전이하는 '투사적 동일시'라는 방어 기제예요. 상대의 비난을 내면화하여 "더 꼼꼼히 하면 나아지겠지"라고 자책하는 것은 오히려 상사의 가스라이팅에 말려들어 본인의 유능함을 갉아먹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보다 '객관적인 기록'이 중요한데, 모든 업무 지시와 피드백을 메일이나 메신저 등 문서로 남겨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방어적 업무 수행'이 필수적이에요. 상사의 부당한 비난을 나의 인격이나 실력에 대한 평가가 아닌 '상대의 병적인 습관'으로 철저히 분리하여 바라보며, 퇴근 후에는 업무와 관련된 생각을 완전히 차단하는 정서적 단절을 연습하시길 권해요.
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하는 상사 정말 최악이네요 ㅜ
남탓을 하는 상사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직장으로의 출근길이 무겁고, 내가 하지 않은 실수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감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상사가 팀원의 성과는 가로채고 책임만 전가하는 전형적인 '성과 가로채기'와 '책임 회피'를 반복한다면, 업무 의욕이 꺾이는 것은 물론 자존감까지 상처 입기 마련입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보호하며 현명하게 버티는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 상사가 책임을 떠넘기느 억울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지시와 보고는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구두 지시를 받았다면 "방금 말씀하신 A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메신저나 메일로 재확인하세요. 문제가 터졌을 때 "당시 지시하신 대로 진행된 사안입니다"라고 차분하게 제시할 수 있는 증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상사의 비난이나 책임 전가를 '나의 무능함'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비난을 듣는 순간을 무심히 넘기는 건 힘들지만, 그는 단지 자신의 불안과 수치심을 다른 사람에게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상사가 사람들 앞에서 책임을 돌릴 때, 감정적으로 동요하거나 변명하기보다 "네, 그 부분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도로 짧고 건조하게 대응하세요. "내가 더 꼼꼼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완벽하게 일을 해내도 그런 유형의 상사는 어떻게든 틈을 찾아내 책임을 돌릴 것입니다. 퇴근 후에는 업무와 상사에 대한 생각을 의식적으로 끊어내세요. 상사의 성격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해 버리는 것이 마음 이전보다는 덜 힘들겁니다. 혼자 끙끙 앓다 보면 정말 내 잘못인가 싶어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습니다. 믿을 만한 동료나 선후배, 혹은 직장 밖의 친구들과 상황을 공유하며 "이 상황이 객관적으로 상사의 잘못"임을 확인받으시면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님의 존재 가치는 상사의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오늘 퇴근 후에 고생한 자신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료나 부하직원이면 편한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라도 나눠볼텐데 상사분이 그런 특성을 갖고 계시다니 대화로 풀기도 어렵고 늘 긴장감으로 스트레스가 있으시겠네요. 지금은 글쓴님께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위축된느 기분이실것 같아요. 그러나 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은 그것은 그 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상사분은 자신의 그런 면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해야만 할 만큼 건강하지 못한 상태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분명히 그것은 그 분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그건 그 사람 문제야 라고 외면해보려고 해도 나에게 어떤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 현실로 다가오면 내가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글쓴님께서 자신의 할 일을 최선을 다 해 하시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신다면 현실적으로는 어떤 억울하고 화나는 상황을 겪을지라도 자신의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특성을 가진 상사에게 지나치게 영향 받지 마시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분 때문에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그 상사가 절대 진리는 아니거든요. 아마 다른 직원 분들도 글쓴님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계실 듯 해요. 그 상사분께 너무 많은 영향을 받지 않도록 내면의 건강함에 더욱 힘쓰시고 스스로를 응원해주시면 어떠한 방향이든 길이 보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 잘되면 본인 공으로 돌리고, 문제 생기면 팀원 탓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거 정말 힘드시겠어요. 꼼꼼하게 해도 소용없고, 자신감 떨어지고, 출근 자체가 두려워지는 것도 정말 공감돼고 이해돼요. 그 상사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예요. 본인 이미지 지키기 위해 책임은 절대 안 지고, 성과는 다 가져가는 거죠. 작성자님이 아무리 잘해도 안 바뀌어요. 문제는 상사지 작성자님이 아니거든요. 여러 사람 앞에서 책임 돌리는 말 들을 때 정말 억울하시죠. 근데 억지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 나만 더 상처받아요. 가능하면 증거 남겨두세요. 메일로 보고하고, 회의록 기록하고요. 나중에 증거자료를 토대로 나를 방어할 때 필요해요. 시간 지난다고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잘 바뀌지 않아요. 대신 조금 버티면서 증거 쌓아서 더 위에 있는 상사나 인사팀에 보고하거나, 아니면 이직을 하거나 팀을 옮겨달라고 하는 것은 어떠세요? 아마 다른 팀원들도 비슷하게 느낄 거예요. 동료들이랑 연대해서 객관적인 상황 기록해두세요. 너무 참지 마시고 대응할 때는 분명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 상사 아래에서 일하는 건 마치 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아, 업무 그 자체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데 훨씬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되죠. 나르시시스트 상사는 자신의 완벽함을 유지하기 위해 타인을 '방패'로 쓰는 특성이 있습니다. 님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상사의 불안과 결핍이 타인에 대한 책임 전가로 나타나는 것뿐이에요. 꼼꼼함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달으신 건 매우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제는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상사의 비난을 '사실'이 아닌 '그 사람의 습관적 소음'으로 분류해 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록입니다.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업무 히스토리를 꼼꼼히 남겨두시길 권합니다.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지금은 잠시 버티는 시기일 뿐, 님의 유능함은 변함없습니다.
제 상사도 비슷해요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남탓 공은 다가져가요
글을 보면 단순히 “상사가 좀 까다롭다” 수준이 아니라, 책임 전가 + 공 가로채기 + 공개적인 압박까지 겹친 상황이라서 충분히 버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은근히 책임을 돌리는 방식은 사람을 위축시키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지금처럼 자신감이 떨어지는 반응이 오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이건 본인이 약해서가 아니라, 그 구조 자체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방식이에요. 여기서 먼저 현실적인 부분 하나 짚고 갈게요. 이런 유형의 상사는 내가 더 잘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패턴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더 완벽하게 하면 괜찮아지겠지”로 접근하면 오히려 본인만 더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잘 버티는 게 아니라,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록과 공유입니다. 업무를 구두로만 하지 말고, 메일이나 메신저로 “이 부분은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요청 주신 내용대로 처리했습니다” 처럼 남겨두세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이 어디에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남습니다. 이런 상사일수록 말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록이 사실상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보고할 때도 한 번에 끝내지 말고, 중간 공유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 방향으로 진행 중인데 맞을까요?” 이렇게 확인을 끼워 넣으면, 나중에 책임을 전가하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공개적인 자리에서 책임이 넘어오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짧고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그 부분은 ○○ 지시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정도로만 사실만 짚고 넘어가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길게 설명하거나 감정이 섞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하나 분리하셔야 합니다. 지금 느끼는 “내가 부족한가?”라는 생각은 실제 능력 문제라기보다, 지속적인 책임 전가 환경에서 생긴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점점 더 위축됩니다. 그래서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다”라고 선을 긋는 게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런 환경은 오래 버틸수록 사람이 깎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리에서 버틸 수 있는지, 다른 팀이나 이동 가능성이 있는지, 장기적으로는 환경을 바꿔야 하는지. 이 부분도 같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필요한 건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기록으로 방어하고, 사실로 대응하고, 심리적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미 “버티는 느낌”이 강해졌다면, 방향을 조금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실수를 남탓으로 돌리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 잘 안고쳐지던데... 힘드시겠어요.
정말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고요 본인 일에 대해서는 철저한 기록 위주로 진행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하루하루를 버티어낸다는 말씀에 얼마나 힘든상황인지 느껴지고 안스러움이 올라옵니다. 매일 보는것만으로도 힘든데 상사라는 위치에 있는 상대이시니 스트레스가 더 크게 느껴질것같아요. 그러나 더 소중한것은 나자신이고 나의 감정입니다. 일단 1.객관적인 시선만으로 상황을 대하기를 통해 직접 올라오는 감정보다 일중심으로 관계를 가져가는겁니다 2.나의 감정을 부드럽게 표현하기를 시도해보시기 바라며 나를 표출하고 회피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조금씩 편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상사라서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