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정말 난처 하신 상황일 것 같아요 그 친구분빼고 모임을 만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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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향인이다보니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예요 그나마 몇 없는 친구모임에 그 중 한명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친구가 있어요
만나면 초반 자기애기만 하고 공감을 해달라고 하고 약속시간에 늦어도 별 미안함 없는 영혼없는 사과한마디 그리고 모임에서 한 두명의 친구가 참여 못 하면 그 애들 뒷담화를 하는데
그런 행동 모습이 너무 싫어서 그 친구와는 단절하고 싶은데 다른친구들과 보려면 다같이 시간 맞쳐서 보다보니 어쩔수가 없어서 힘드네요
정말 난처 하신 상황일 것 같아요 그 친구분빼고 모임을 만들면 좋겠네요
글을 읽으면서, 친구를 완전히 끊고 싶은 마음과 그래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는 유지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많이 끼어 있는 상태로 느껴졌어요. 특히 내향적인 성향이라 모임 자체가 더 소중한데, 그 안에 불편한 사람이 섞여 있으면 더 피로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단순히 ‘좀 안 맞는다’ 정도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공감 요구, 늦어도 미안함 없는 태도, 뒷담화 같은 부분에서 신뢰가 떨어지고 감정이 쌓인 상태로 보여요. 그래서 그 친구를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지금 구조에서는 완전히 단절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을 ‘끊을지 말지’보다는 ‘어떻게 덜 소모될지’로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우선 모임에서 그 친구의 이야기 흐름에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는 연습이 필요해요. 초반에 자기 이야기만 길게 할 때도 예전처럼 계속 맞춰주기보다, 적당히 반응만 하고 대화를 다른 친구 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기는 식이에요. 예를 들어 “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받고, 다른 주제로 전환해보는 거죠. 공감을 계속 제공할수록 그 패턴이 더 강화되기 쉬워요. 늦거나 태도가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내 기준을 안에서 정하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거나, 늦는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주지 않는 식으로요. 말로 지적하지 않더라도 행동으로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뒷담화 상황에서는 조금 더 선을 분명히 해도 괜찮아요. 같이 맞장구를 치지 않고, “나는 잘 모르겠어서” “그건 각자 사정이 있지 않을까”처럼 가볍게 빠져나오는 정도만 해도 분위기에 휩쓸리는 걸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전체 모임 말고 내가 편한 친구 한두 명과 따로 만나는 시간도 만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꼭 모든 관계를 한 모임 안에서만 유지할 필요는 없거든요. 오히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관계를 나누는 게 훨씬 덜 지치게 해줍니다.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건 ‘이 친구를 어떻게 바꿀까’가 아니라 ‘내가 이 관계 안에서 어디까지 감당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이미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건, 내 기준이 생겼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 기준을 무시하면서 계속 맞추기보다, 조금씩 지켜보는 방향으로 가셔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어딜가나 이런 사람이 꼭 있나 봐요 저도 이런 상황이 있어요 정말 불편해요ㅜ
소중한 친구들과의 모임이 내향적인 우리에게는 에너지를 채우는 안식처와 같죠. 그런데 그 안에 자기 이야기만 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섞여 있으면, 즐거워야 할 시간이 어느새 고역이 되고 맙니다. 인연을 끊고 싶어도 다른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할 때,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예요. 이럴 땐 상대를 변화시키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에 단단한 '유리벽'을 먼저 세워보세요. 약속에 늦고도 대충 사과하거나 남을 험담하는 행동은 사실 그 사람이 그만큼 미성숙하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저 사람은 소통하는 법을 저것밖에 모르는구나' 하고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세요. 그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내 마음까지 침범하지 못하도록 적당히 거리만 두어도 훨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모든 친구를 한꺼번에 만나야 한다는 부담감도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해요. 불편한 친구가 섞인 자리에서 에너지를 뺏겼다면, 마음이 잘 맞는 친구와만 따로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모임 자리에서는 그 친구의 이야기에 너무 공들여 반응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렇구나" 정도의 담백한 대답만 하셔도 충분해요. 당신이 '반응 없는 관객'이 된다면, 상대는 결국 다른 무대를 찾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인연들과의 시간까지 망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러 간 게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러 간 것이니까요. 마음의 중심을 타인이 아닌 오직 당신 자신에게 두시길 바랍니다.
친구 모임에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친구 때문에 힘드셨겠어요. 그 친구가 자기 이야기만 하면서 공감은 부족하고 약속에도 무책임하며 뒷담화까지 한다면, 모임이 편안한 자리가 아니라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죠. 그런 상황에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관계를 끊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의 감정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친구에게 모든 걸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모임에서 그 친구와의 대화에 너무 깊게 관여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에 지나친 반응을 자제하면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뒷담화나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올 때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관심을 돌리거나, 그 부분에서는 거리를 두는 느낌으로 행동해 보세요. 또한, 그 친구 말고도 당신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정적으로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게 중요하니까요. 필요하다면, 그 친구와의 거리를 조금씩 두면서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연습과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늘려가면, 지금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더 평온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향인으로서 소중한 모임조차 에너지를 뺏는 시간으로 변해버려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특히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한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과 억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숨 막히고 피곤할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단절하고 싶지만 모임의 구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는 '심리적 거리두기'를 추천해요. 그 친구의 무례함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마치 '흥미 없는 관찰 대상'을 보듯 거리를 두는 것이죠. 뒷담화가 시작되면 "그렇구나" 정도의 무미건조한 반응으로 일관하거나, 화제를 전환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입니다. 모든 친구를 똑같이 챙길 필요는 없어요.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 그 모임 외에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관계의 형태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모임 에서 한분만 그러시면 너무 피곤할 거 같애요 모임이 즐겁 진 않으시겠어요
적은 수의 소중한 모임 안에서 무례한 행동을 일삼는 친구를 매번 마주해야 하니, 모임에 나가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 숙제처럼 느껴지시겠어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인물은 타인을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해 주는 '관객'으로 여기기 때문에, 대화 독점이나 뒷담화, 시간 약속 미이행 등을 통해 자신의 특권 의식을 확인하려 들죠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은 갈등을 피하려다 보니 상대의 무리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주게 되는데, 이것이 상대에게는 "무슨 짓을 해도 받아주는 만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어 오히려 타겟이 되기 쉬워요 지금처럼 모임의 구조상 완전히 단절하기 어렵다면 '회색 돌(Grey Rock)' 기법을 활용해 보시길 권하는데, 상대의 자기자랑이나 뒷담화에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아주 건조하고 무미건조한 반응(예: "그렇구나", "그랬니?")만 보여서 상대가 당신에게서 아무런 정서적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모임 안에서 그 친구와 1:1로 엮이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다른 마음 맞는 친구들과의 유대에 더 집중하며 심리적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현실적인 방어막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친구의 행동은 흔히 말하는 나르시시즘 패턴과 꽤 겹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성향 규정이 아니라 내가 그 관계를 어떻게 다룰지입니다. 지금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완화 대안은 그 관계의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끊지 못하는 관계라면, 얕게 만들어야 덜 힘듭니다. 같은 모임에 있어도 가까운 사람과 아닌 사람을 내 마음으로 나눠보세요. 마음이 가는 친구에게 집중하면서 거리두기로 조절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참 난감하실거같아요
그런 분들 가끔 계시긴 한데, 그냥 자연스럽게 무시하고 나머지 관계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없는 사람 뒷담화는 너무 하네요. 남 험담하는 사람들 결국엔 자기한테 다 돌아오더라구요.
자기 위주로 주위를 휘어 잡고 가는 나르시시스토 성향의 친구분이라면 관계를 조금이라도 덜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않을것 같네요
가능하면 무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할 수 없는 관계라면 무시하는게 스스로에게 가장 좋더라고요
제 친구 보는거 같아서 ptsd오네요ㅡㅡ
같이 만나기는 하지만 나르시시스트 성향 친구는 멀리하면 좋겠네요
그런친구들이 있지요. 이해를 해야하긴해요
아..억지로 공감요구하는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왜 본인만족을 위해 상대방을 힘들게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