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하고 말할때마다 너무 긴장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말할때마다 긴장하는게 넘  고민이예요ㅠㅠ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고,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이 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장난도 잘 못받아주고 친해지는 걸 어려워해요 사실 집에서는 되게 활발하게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잘 지내거든요? 근데 밖에만 나가면 자동으로 남들 눈치가 보이면서 '저사람이 날 안좋게 보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매번 눈치보면서ㅜ 사는것 같네요. 

 

제가 이번 새학기때는 좀 달라져야겠다 했는데 여전히 똑같아요ㅠㅠ 중3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 있어서 걔랑 같은반이 되었기 때문에 친해지려고 했지만, 걔는 반에 다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저는 그게 안되서 매번 소외되는 느낌이예요ㅠㅠ 또 반애들도 절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꼽도 자주 먹구요ㅠㅠ 앞으로 저는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긴장하는 습관을 어떻게하면 버릴수 있을까요??? 진심 자퇴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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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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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7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새로운 환경에서 잘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만큼, 뜻대로 되지 않아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마음이 많이 다치고 막막하시겠어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작성자님이 겪는 긴장은 성격의 결함이 아니라, 외부 세상을 위험 요소로 인식해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회적 불안'과 타인의 시선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투사' 기제가 작동하고 있는 상태예요
    집에서는 활발하다는 점은 본래 소통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밖에서는 뇌가 '평가받는 상황'이라고 오인해 안전 모드를 켜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친구의 넓은 인간관계와 비교하며 느끼는 소외감은 스스로를 더 작아지게 만들지만, 모두와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나를 존중해주는 한 사람'과의 관계에만 집중하며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우선이에요
    긴장을 버리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몸은 더 굳어지니, "나는 지금 긴장하고 있구나"라고 자신의 상태를 그저 바라보며 호흡을 가다듬는 '객관화' 연습이 타인의 눈치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의 무례한 태도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단단히 하는 데 에너지를 쓰며, 당장 내일 학교에서 '먼저 인사하기'처럼 아주 사소하지만 스스로 결정한 작은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채택된 답변

    제 상태에 대해 더욱 잘 알게되었고, 앞으로 해주신 말씀 바탕으로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익명1
    소심한 성격으로 힘드실거 같아요
    학교  생활 잘 적응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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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2채택률 4%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 정말 많이 힘드시죠. 집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인데 밖에만 나가면 쭈뼛거리게 되는 자신이 더 답답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런 마음 속의 걱정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 자체도 정말 큰 용기라는 걸 알아주세요.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 보면 말 한 마디도 하기 어려워지고 점점 더 움츠러들게 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자신이 잘못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그저 조금 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면 충분히 괜찮아질 수 있어요.
    
    때로는 ‘오늘은 그냥 웃기만 해보자’ 혹은 ‘한마디라도 해보자’ 같은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그 작은 성공들이 모여서 자신감이라는 든든한 벽돌이 되어줄 거예요. 그리고 가끔 이렇게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몸과 마음을 조금씩 풀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고 하지 말고, 누구에게든 마음을 조금씩 나누려 시도해 보세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상담사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지금 느끼는 무거운 마음, 그렇게 쉬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당신은 분명히 그 무게를 잘 견뎌낼 힘이 있어요. 괜찮지 않은 날도, 괜찮다고 말할 수 없는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을 저는 응원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그 마음의 고통과 긴장감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견뎌내고 있다는 것 자체로 이미 충분히 대단해요. 천천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요. 언제든지 힘들면 잠시 쉬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면 됩니다. 꼭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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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새학년이 되고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면서 많이 긴장되고 위축된 마음이 힘드시지요. 자퇴하고 싶다는 말에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고 마음이 아팠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시기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글쓴님처럼 집에서는 편안하지만, 밖에서는 긴장이 커지는 경우는 흔히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안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심리적 특성입니다.
    
    특히 “이상하게 보이면 어떡하지”, 
    “싫어하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은
    몸의 긴장을 높이고, 그로 인해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반응이 어려워지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스스로에 대한 위축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러한 반응은 충분히 완화되고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려고 하기보다는
    1.한 번 짧게 말해보기
    2.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해보기
    이런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긴장도 점차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에서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짧은 표현이나 간단한 반응으로도 충분하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관계는 한 번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상호작용이 반복되며 형성됩니다.
    
    만약 학교생활에서의 긴장과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크게 느껴진다면
    학교 위클래스나 1388 청소년기관의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만 버티기보다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한 선택입니다.
    
    이미 변화를 원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능성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부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시도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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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29채택률 3%
    새 학기 시작부터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겠어요. 집에서는 자유로운 본연의 모습이 있는데, 밖에서만 ‘남의 시선’이라는 큰 벽을 마주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울까요. 특히 믿었던 친구마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볼 때 느끼는 소외감은 정말 아플 거예요.
    ​먼저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다만 지금은 긴장감이 당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을 뿐이죠. 갑자기 활발해지려 애쓰기보다는, 딱 한 사람에게만이라도 좋으니 진심 어린 말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당신을 향해 있지 않아요. 타인의 반응을 평가가 아닌 ‘그 사람의 상태’로 바라보는 연습을 조금씩 해봐요.
    ​지금 당장 모든 걸 바꾸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퇴라는 극단적인 생각보다는, 조금 더 자신을 다독여주는 건 어떨까요? 
  • 익명2
    집에서는 잘 지낸다니 안타깝네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용기 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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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엘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32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글쓴님의 연령대에는 정말 교우관계처럼 힘들고 중요한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글쓴님께서는 지금 힘든 고민을 이야기하셨지만 사실 마음이 섬세하고 사회성이 잘 발달된 사람이라 이런 고민을 힘들게 하시는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좋은 장점도 글쓴님의 마음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글쓴님을 해롭게 하는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다른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나를 좋게보지 않을거야 같은 생각들은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면 아주 좋은 사회성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고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죠.
    그런데 이 생각들이 지나치면 "나" 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만 나에게 중요해지기 때문에 진정한 나로 살 수가 없어요.
    
    그 어떤 것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수는 누구나 하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비난할만큼 절대적인 진리를 가진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 스스로에게 매일 다짐하세요.
    나는 내 모습이 조금 부족해도 매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것이고 
    누군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라고요.
    
    대인관계는 사실 누구나 어려워요. 모두들 어느 정도의 상처나 거절감을 감수하고 용기를 내고 있는 것이랍니다.
    글쓴님께서 실수투성이인 모든 사람들 앞에서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아니면 어때. 아님 말고" 의 생각들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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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6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의 어려움은 관계에서 혼자가 될까 봐, 소외될까 봐 마음이 계속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모습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 서면 자연스럽게 “저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올라오고, 그 불안이 말과 행동을 더 조심스럽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체 생활을 해야 하는 청소년기에는 또래에 소속되어 잘 지내고,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볼까 봐”라는 마음도 이상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고 싶어서 더 조심해진 마음의 방식으로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외되지 않는 것’에 너무 집중하게 되어 타인에게 맞추는 나만 남고, 오히려 더 어색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어볼 수 있을까” 쪽으로 기준을 옮겨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와 잘 지내려 하기보다, 한두 명과 가볍게 말을 나누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루에 한 번 짧게 말을 건네보는 작은 시도를 해보되, 잘했는지보다 ‘내가 해봤다’는 점에 의미를 두어보세요. 지금의 소외감은 실제 관계보다 불안이 먼저 커지면서 더 크게 느껴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불안 속에서도 조금씩 사람들 사이에 머물러보는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지금과는 다른 편안함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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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4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밖에만 나가면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 드는 상태 같아서 많이 답답하고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집에서는 편하게 말도 잘 나오고 괜찮은데, 사람들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지고 눈치부터 보이기 시작하면 스스로도 “왜 나는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모습이 이상한 게 아니라 긴장이 높은 상태에서 나타나는 아주 전형적인 반응이라는 점이에요. 특히 “저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올라오는 순간, 몸은 이미 긴장 모드로 들어가고 말이 잘 안 나오거나 어색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이건 성격이 이상해서라기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패턴이 굳어져 있는 상태에 더 가까워요.
    
    그리고 친구가 두루두루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더 비교되고 위축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그런데 중요한 건, 사람마다 친해지는 방식과 속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 친구처럼 넓게 빠르게 친해지는 타입도 있지만, 적은 사람과 천천히 깊게 친해지는 타입도 분명히 있어요. 지금은 후자 쪽에 더 가까운 모습일 가능성이 커요.
    
    지금 상황에서 바로 “긴장을 없애야지”라고 하기보다는, 긴장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행동해보는 연습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1. 하루에 한 번, 옆자리 친구에게 한마디만 먼저 걸어보기 (과제, 수업 얘기처럼 가벼운 것)
    3. 대화할 때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짧게라도 한 번 참여해보기
    이 정도로 기준을 아주 작게 잡는 거예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친해지려고 하면 부담이 커지지만, 이렇게 작은 시도는 생각보다 덜 무섭고 반복하면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실제로 그렇다기보다, 긴장 상태에서 내 시선이 더 부정적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많아요. 상대의 표정이나 반응을 ‘나 때문인가?’로 연결해서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생각이 들 때는 “지금 내가 긴장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라고 한 번 거리를 두고 보는 연습도 필요해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장난을 잘 못 받아주고 말이 막히는 것도 ‘못해서’가 아니라 긴장 때문에 반응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아 이렇게 말할걸” 하는 생각이 드는 거고요. 이건 연습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지금처럼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다면, 혼자 버티기보다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한 번 이야기해보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긴장 문제는 혼자 참고 넘기기보다, 같이 풀어가는 게 훨씬 빨리 편해지거든요.
    
    지금 상태는 바뀔 수 없는 성격이 아니라, 긴장 패턴이 오래 유지된 상태일 뿐이에요.
    그래서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지 말고 아주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늘려가는 것.
    이 방향으로 가셔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달라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시작이에요. 지금 속도 그대로 가셔도 괜찮아요.
  • 익명4
    익숙해져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익숙해지는 단계가 다 달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 익명5
    긴장이되는건당연해요.
    점차나아질거에요
  • 익명6
    긴장한다는 느낌가지면 계속 긴장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