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멀리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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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지인들중에 나르시시스트 빠진 분이 있잖아요.
어떤 일이든간에 자기가 똘똘한줄 알고 의견을 펼쳐요.
입장이나 의견은 사람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다른건데, 본인 입장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인냥 습관적으로 말해요.
그냥 보면 평범한데, 들어주면 본인만 잘난줄 알아요.
살다보면, 잘났든 못났든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인데요.
아직도 그러한 이치도 모르면서
모든일에 나르시시스트인 지인과 대화하고 나면 지쳐요.
멀리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
이런 사람 제 주변에도 있는데 결국에는 사람들이 멀리 하더라구요
맞는 말씀인듯요! 결국 사람들이 멀리하려고 하는게 보여요~
작성자님,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지인과 소통하며 느끼는 피로와 지침, 정말 힘드시죠. 본인 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그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계속 마주하는 상황에서는 마음이 많이 지칠 수밖에 없어요. 나르시시스트 분들은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고, 상대 관심과 인정을 크게 원하다 보니 주변과 균형 잡힌 소통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들과 대화할 때는 ‘내가 듣고 있어도 상대는 내 이야기를 잘 안 받아들이는구나’를 인정하는 단계부터 시작하는 게 도움이 돼요.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 마음이 조금 덜 불편해지고, 기대치를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잘 지키는 일인 것 같아요.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거리 두기와 경계 설정 연습을 해보세요. ‘이 대화는 내 에너지를 너무 빼앗으니 잠시 물러나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감정이 몰릴 때에는 잠시 숨 고르기, 깊은 호흡, 혹은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자기 돌봄도 꼭 해주세요. 또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상담 전문가에게 마음을 나누는 것도 크게 힘이 될 거예요.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인물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기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마음을 우선시하는 지혜가 꼭 필요해요.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대방이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 것처럼 행동하며 모든 대화를 자기 과시로 채우니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다 빠지시겠어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는 보편적인 이치조차 무시한 채 본인의 논리만 정답이라고 믿는 태도는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훈계를 듣는 기분을 들게 하죠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분들은 내면의 빈곤함을 감추기 위해 과도하게 부풀려진 가짜 자아를 내세워 주변의 인정을 강요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착각 속에 살아야만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기에 타인의 입장을 고려할 정서적 인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죠 결국 대화 후에 느껴지는 지독한 피로감은 작성자님의 에너지가 상대의 끊임없는 자기 증명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신호예요 사실 세상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 채 본인만 특별하다고 믿는 모습은 오히려 그만큼 마음이 미성숙하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그 지인과 대화할 때는 굳이 논리적으로 맞서거나 설득하려 애쓰기보다는 저 사람은 저렇게라도 스스로를 치켜세워야만 버틸 수 있는 안쓰러운 상태구나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아요
지인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한쪽으로만 흐르는 느낌을 받으시고, 그 과정에서 많이 지치고 소모되는 기분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가 자신의 생각만 강조하고 타인의 입장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은, 반복될수록 피로감이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그 다양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대화 자체가 편안하기보다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럴때는 나와는 대화 방식이 맞지 않는 사람일 수 있다고 정리하는 것이 마음을 덜 소모하게됩니다. 즉 내가 지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관계를 조절하는 방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늘 편안한 나와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글을 보면서, 단순히 “말이 많은 사람”을 넘어서 대화 자체가 일방적으로 흘러가고, 그걸 계속 받아내야 하는 상황에서 오는 피로가 느껴졌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입장과 상황이 다른 건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자기 기준만 계속 밀고 나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점점 지칠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경우 많은 분들이 “왜 저럴까”, “좀 바뀌면 좋겠다”에 계속 생각이 머물게 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런 성향은 상대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이상 바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상대를 이해하거나 설득하는 쪽보다, 내가 덜 소모되는 방향으로 관계를 조절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예전처럼 끝까지 들어주고 반응해주기보다, 적당한 선에서 끊어주는 게 필요해요. 계속 호응해주면 그 방식이 더 강화되기 쉽거든요. 의견을 강하게 밀어올 때도 굳이 맞받아치기보다 “그럴 수도 있겠다”,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정도로만 선을 긋고 길게 끌고 가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중요한 건, 그 사람이 말하는 태도나 확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거예요. 말이 단정적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면 괜히 더 맞는 말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그건 표현 방식일 뿐 실제로 더 옳다는 의미는 아니거든요. 한 번 걸러서 듣는 태도가 필요해요. 이미 느끼고 계신 것처럼, 이런 관계는 자주, 오래 만날수록 더 지치기 쉬워요. 가능하다면 만남의 빈도나 시간을 조금 줄이거나, 내가 편한 선에서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에요. 지금 느끼는 피로감은 예민해서가 아니라, 관계의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반응이에요. 그 신호를 무시하기보다, 내가 덜 지치는 방식으로 거리와 반응을 조절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힘드시더라도 조금씩 거리를 두세요 그게 최선일 거예요 힘드시겠네요.
맞는 말씀인듯요! 쫌 힘들더라도 조금씩 거리를 두려고요, 감사합니다 ~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지인과 대화하고 나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허탈함이 들게 됩니다. 사람 다 거기서 거기라는 삶의 이치를 이미 알고 계시니 지인의 유치한 자랑이 더욱 생경하고 피곤하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본인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은 사실 타인의 인정 없이는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결핍된 상태로 아직 많이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거리를 두세요. 지인의 자랑에 진심으로 반응하거나 반박하느라 귀한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나 보네 정도만 반응하면서 내 마음의 평화를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요란한 빈 수레보다 삶의 본질을 조용히 관조하는 작성자님의 시선이 훨씬 단단하고 값집니다. 모임 후에는 좋아하는 차 한 잔이나 음악으로 마음의 소란스러움을 깨끗이 비워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마 본인만 모르고 있을 거예요 정말 안 볼 수 있으면 최고인거 같은 데 직장 동료 라면 정말 피곤할 것 같네요 제가 손해 보지 않는 상태에서 돌려서라도 말려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가급적이면 안 엮일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
그런분들이 목소리도 또 커요...
맞는 말씀이신듯요! 주장도 강하고 목소리도 큽니다~
맞아요. 자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있으면 너무 지쳐요
맞아요,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미숙한거 같아요 ~
맞아요.제지인도그러거든요. 말이 안통해요
정말 대화가 안 통하니 힘들더라구요 ~
배려와 공감 없는 관계는 지칠 수밖에 없어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배려와 공감 없는 관계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
자기말이면다맞는사람. 정말 불편하지요
맞는 말씀인듯요! 무슨 라디오랑 대화하는거 같아요~
지치면 끊어내는 수 밖에요
참으로 단순 명쾌하십니다.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려고요~
대화라는 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경청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의 입장만 절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습관적으로 늘어놓는 그 오만함 곁에서 작성자님이 느꼈을 피로감이 얼마나 컸을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인데, 입만 열면 본인이 무슨 대단한 통찰력이라도 가진 양 굴며 타인의 상황이나 환경은 안중에도 없는 그 모습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피곤한 특징 중 하나예요. 그들은 자신의 빈약한 내면을 감추기 위해 '나는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가짜 성벽을 높이 쌓아 올린 상태라,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순간 본인의 존재감이 작아질까 봐 더 필사적으로 자기 의견만 정답이라고 우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분들과 대화를 하고 나면 유독 지치는 이유는, 작성자님은 상대를 존중하며 에너지를 쓰는데 상대는 그 에너지를 오로지 본인의 자아를 부풀리는 땔감으로만 써버리기 때문입니다. "잘났든 못났든 다 거기서 거기"라는 삶의 순리를 이미 깨달으신 작성자님에 비해, 여전히 '나 잘난 맛'에 취해 타인을 가르치려 드는 그 지인은 어쩌면 참 갈 길이 먼 가련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그 지인을 마주할 때는 "아, 이 사람은 아직 '사람 사는 이치'를 배우지 못한 어린아이 같은 상태구나"라고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음의 거리를 두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가 펼치는 똘똘한 척하는 의견들에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거나 반박하며 기운을 빼기보다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정도로 짧게 넘기며 작성님의 귀한 에너지를 철저히 아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어쩜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한두명씩 껴있죠. 진짜 지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