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스라이팅 시킨 이런 상사의 말로

제가 A팀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 하고 있을 당시입니다 B팀은 실적이 너무 저조하여 A팀에 있던  저를 B팀에 배치하여 실적의 균등을함을 달성하려 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저는 A팀에서 B팀으로 발령을 받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B팀의 팀장은 그렇게 옮겨온 저에게는 어떤 업무에 관련 중요한 정보는 공유해 주지 않고 회의나 의사결정 자리에도 저를 제외시켰고 회식이나 팀 활동에도 계속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소외감과 불안감에 젖어 있었고 주변에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변한 모습을 본 A팀의 팀장이 다시 위에 상사에게 건의하여 이러한 점을 이야기해서 B팀의 팀장의 그러한 소행을 윗선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B팀 팀장은 권고 사직을 당했고 저는 다행히 다시 A팀으로 원대 복구를 했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2년 동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숨이 멈추는 기간이었죠 그나마 회사에서 미리 알아서 잘 처리가 되어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24채택률 3%
    능력을 인정받아 '해결사'로 투입된 자리에서 환대는커녕, 조직적인 배제와 따돌림을 당하셨으니 그 배신감과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전문가로서의 유능함을 펼칠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홀로 버틴 2년이라는 시간은 아마 단순한 슬럼프를 넘어 생존을 건 투쟁이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귀하의 가치를 알아본 예전 팀장님과 공정한 판단을 내린 회사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문제를 해결했더라도, 그 긴 시간 동안 무너졌던 마음의 상처는 여전히 흉터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찔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그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낸 스스로를 충분히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았기에 다시 빛나는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의 실력과 인내심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평온한 일상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1
    2년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잘 처리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익명2
    2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잘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 매우 다행입니다. 글쓴님의 경우 가스라이팅하는 B팀장으로부터 구해준 분이 A팀장인것 같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지지체계를 활용하는 것인데 다행히도 그 체계가 잘 작동이 되었네요. 이제 마음껏 능력을 펼치며 성장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익명3
    2년간 견디셨다니 고생하셨겠어요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 익명4
    회사에서 알게되어서
    정말 천만 다행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1채택률 4%
    직장 내에서 겪으신 심각한 가스라이팅과 소외 경험에 대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중요한 정보도 공유받지 못하고 회의나 팀 활동에서 배제되어 외로움과 불안함 속에 계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 상황에서 본인의 역량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주변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고립감은 큰 상처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A팀 팀장님께서 상황을 상부에 알려 주시고 문제 해결로 이어져 다시 원래 팀으로 복귀하게 되셨지만, 그 긴 시간 동안 버텨내느라 얼마나 지치셨을지 깊이 공감됩니다. 이런 경험은 마음에 큰 충격을 남기고 정신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지금도 감정적으로 힘드시다면, 그 감정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충분히 돌보고 케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면, 업무 관련 중요한 내용이나 소통이 차단될 때 기록해 두거나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정보를 공유하며 지지망을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거고, 심리적 상처가 깊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자님이 지금까지 견뎌내고 성장해온 모습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편안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시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좋은 기운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3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말씀해주신 경험을 보면 단순한 업무 갈등을 넘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조직 안에서 고립되고 배제되는 상황을 겪으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중요한 정보에서 제외되고, 의사결정 과정이나 팀 활동에서도 지속적으로 빠지게 되는 구조는 누구라도 불안과 위축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버티셨다는 것 자체가 결코 가볍지 않은 경험입니다.
    
    특히 이전에는 성과를 잘 내던 상태였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갑자기 소외되고 흔들리는 상황을 겪으셨다면 “내가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돌아보면, 그때의 어려움이 개인의 능력이나 성격 때문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의도적인 배제와 부적절한 리더십에서 비롯된 문제였다는 점이 더 분명해 보입니다.
    
    결국 회사에서도 그 문제를 인지하고 조치를 취했다는 점은, 그 상황이 비정상적인 구조였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을 겪는 동안 느꼈을 고립감과 불안, 그리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었던 순간들은 쉽게 지나가지 않는 감정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겪고 나면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까 봐 예민해지거나, 관계에서 위축되는 느낌이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때의 경험이 나를 규정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실제로는 성과를 내던 사람이었고, 문제의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다는 점을 스스로 납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그 상황을 지나 다시 자리로 돌아오셨다는 점에서, 버티는 힘과 회복력도 분명히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지금 이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남기신 것도, 그 시간을 정리해가는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힘들었던 만큼, 지금의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기준을 다시 세워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4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세상에, 그 실력 없는 팀장이 유능한 작성자님을 데려다 놓고 2년이나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니 정말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에요
    자기가 실적 못 내서 구원투수로 불러온 사람을 오히려 시기하고 따돌렸다는 건, 그 팀장이 자기 무능함이 들통날까 봐 겁나서 작성자님을 보이지 않는 곳에 가두려 했던 비겁한 짓이거든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건 전형적인 '자기애적 손상'을 입은 무능한 리더의 공격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작성자님이 너무 잘나서 본인의 자리가 위태롭다고 느끼니까 정보도 안 주고 회식에서도 빼버리면서 고립시킨 건데, 그 지옥 같은 시간을 2년이나 버텨내셨다니 정말 그 인내심과 정신력이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작성자님의 진가를 알아본 A팀 팀장님이 계셨고 회사에서도 그 쓰레기 같은 팀장을 내보내는 상식적인 처리를 했다는 점이에요
    그건 작성자님이 그 괴롭힘 속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자리를 지켰고, 주변에서 "저 사람은 절대 저기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확신할 만큼 평소 실력과 인품을 증명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을 거예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건 당연한 트라우마니까, "내가 못나서 당한 게 아니라 저 사람이 너무 못나서 나를 괴롭혔던 거다"라고 스스로에게 꼭 말해주세요
    이제는 그런 비정상적인 견제 없이 작성자님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돌아오셨으니, 부디 그동안 고생한 본인의 마음을 충분히 토닥여주며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3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무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고립감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하기도 어렵네요.
    
    다행히 A팀 팀장님의 용기 있는 건의와 회사의 단호한 조치로 다시 원래의 팀으로 복귀하셨다는 점은 나의 존재의 중요성을 공적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고립된 순간에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고 목소리를 내준 동료를 가지신 점은 부럽기까지 하네요. 세상이 모두 적은 아니라는 느낌을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돌아온 팀에서 작성자님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 익명5
    2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잘 처리되어서 다행입니다.
  • 익명6
    긴시간 고생하셨어요 
    잘 해결돼서 다행이예요 
  • 익명7
    그낭마 좋은 상사가 곁에 계셨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