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거리를 두시는게 좋아요 일 할때 동료 로써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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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기인 동료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잘챙겨주는 듯 싶다가도 한번씩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동기고 챙겨주는 의미에서 말해주는 거다' 라는 말을 붙이면서 은근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네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남 지적하기 바쁜 그런 성격이긴 한데요
이제 저한테까지 선을 넘으면서 지적질을 하니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손절하는게 답이겠죠
거리를 두시는게 좋아요 일 할때 동료 로써 지내세요
지금 느끼는 “기분 나쁨”이 핵심입니다. 겉으로는 챙겨주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상대가 계속 선을 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 거야”라는 말은 조언처럼 들리지만, 반복되면 그냥 지적을 정당화하는 방식이 됩니다. 다만 여기서 바로 손절로 가기 전에 한 단계만 더 해보는 게 좋습니다. 관계를 끊는 건 언제든 가능하지만, 한 번 선을 명확히 그어보는 경험은 앞으로 다른 관계에서도 계속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길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짧게 선을 긋는 겁니다. 예를 들어 “그 얘기는 내가 알아서 할게”, “그렇게까지 말해주는 건 불편해”. 이 정도로만 말하고, 더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상대가 “너 위해서 그런 거야”라고 다시 나오면 “그래도 나는 그렇게 안 느껴져” 이렇게 짧게 끊어주시면 됩니다. 이걸 몇 번 반복하면 상대도 어느 정도 선을 인식하게 됩니다.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계속 반복된다면, 그때는 거리 두는 게 맞습니다. 꼭 완전 손절이 아니어도, 업무 외 대화 줄이고 개인적인 이야기 안 하는 식으로 관계 강도를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상황은 손절까지 고민할 수 있는 수준은 맞지만, 그 전에 “내 기준을 한 번 표현해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걸 했는데도 안 바뀌면, 그 관계는 유지할 이유가 크게 줄어듭니다. 지금 느끼는 불편함은 과민한 게 아니라, 선이 침범됐을 때 나오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거리를 두고 생활 하시는 게 편하겠어요 거리두다 손절 해 보세요
작성자님, 그 친구를 진짜 좋아했던 건지 헷갈리는 마음, 정말 복잡하고 힘드시겠어요. 감정이라는 게 때로는 두서없이 얽히고설켜서 사랑과 애증이 뒤섞이기도 하니까요. 반년 동안 그렇게 마음이 커지고 변해가면서, 좋아하는 마음이 강했던 만큼 질투와 서러움도 커졌을 거예요. 그런 감정들이 친구와의 관계에 영향을 주고 멀어지게 된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립지 않다고 느낀다 해도, 그건 마음이 상처받고 지친 상태라 그런 것일 수 있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꼭 항상 설렘만 있지는 않고 때로는 아픔과 혼란으로도 나타나니까요. 지금 느끼는 억울함이나 화도 그동안의 마음이 표현된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혼자서 그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 때로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큰 힘이 됩니다. ‘애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만큼 복잡한 마음이지만, 그 안에 확실한 좋아하는 마음도 존재했던 게 분명해요. 그리고 애정결핍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도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진심이 통하는 관계가 아니어서 더 힘들고 지치셨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돌보는 게 꼭 필요해요. 필요하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나가면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시는 걸 응원합니다. 지금의 혼란과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가벼워질 수 있어요.
가까운 사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무례함을 정당화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정말 크겠어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행동은 집단 내에서 자신의 우위를 점하거나 영향력을 확인하려는 서열 확인 기제에 해당해요 동기라는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챙겨준다는 '도덕적 명분'을 이용해 상대보다 높은 위치에 서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셈이죠 상대방의 지적이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에 치우쳐 있다면 이는 작성자, 에 대한 배려라기보다 본인의 우월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일 가능성이 높아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선을 넘는 행위가 반복될 때 침묵하는 것은 상대에게 무례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어요 따라서 무리하게 관계를 이어가며 감정을 소모하기보다는 심리적 거리를 두고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전환하는 편이 훨씬 건강한 선택이 될 거예요 가끔은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거나 대화의 빈도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결단이 필요해 보여요
그럼요 본인이 우월한 위치처럼 직원하는 친구는 손절이 답이네요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야~~이러면서 기분 나쁘게 만드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ㅠㅠ
워낙 지적질이 취미이신 분인가 보네요. 그치만 이미 친한 동료라면 관계를 끊어내기보다, 적절히 동료로서의 관계만 유지하는건 어떨까요?
믿었던 동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배신감과 함께 불쾌함이 정말 크시겠어요.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라는 핑계로 무례함을 포장하는 것만큼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도 없죠. 그런 분들은 보통 상대에 대한 존중보다는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지적할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며 선을 넘는 것이죠. 질문자님의 감정은 지극히 정상이며, 그 무례함을 계속 참아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직장이기에 완전히 인연을 끊기는 어렵겠지만, 사적인 대화는 줄이고 철저히 업무적인 관계로만 대하세요. 상대가 선을 넘을 때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혹은 "그 말은 좀 기분이 상하네요"라고 짧고 건조하게 답해 보세요. 그 사람의 성격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감정적 기대를 내려놓는 것이 상책입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을 텐데, 이제는 본인의 에너지를 그 사람이 아닌 님 자신을 위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친했던 동기에게서 받은 대우 때문에 허탈함이 마음속을 휘저어 놓는 기분일 것입니다. 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예의가 없는 것이지, 작성자님이 만만해서 그런 것보다는 상대가 예의가 없는 건 아닐까요? 타인의 경계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그 사람을 향했던 에너지를 멈추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스스로 멀어지게 만들려면 상대의 지적에 무표정하게 대응하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반응이 재미없어지면 상대는 저절로 흥미를 잃습니다. 이제는 동기에게 소모되었던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제는 오직 본인만을 위해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직장에서 매일 만나야하는 사이라면 물리적 거리두기는 어렵겠지만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해야합니다. 친해게 지내던 사이라지만 이제 그러려니..정도로 물러나시고 그에게 사용하는 감정소모로 부터 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상처 심해지기전에 손질하세요
네.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 같습니다
좀 거리를 두시면 좋겠네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