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만남을 자연스럽게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간 낭비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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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친구중에 말이 많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쩔땐 또 듣고만 있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참석하기 싫을때도 있어요ㅜ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눈치를 줘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
대화가 모두 짧은데 혼자만 조잘조잘 해요.
이런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ㅠ
만남을 자연스럽게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간 낭비만 되더라구요
읽어보니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혹시 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가?”라는 생각이 들 만큼 대화가 일방적이면, 관계 자체가 꽤 피로해지거든요. 먼저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정말 ‘나르시시스트’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실제로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수준을 의미하는데, 이건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한 영역이에요. 지금 상황은 꼭 그 정도가 아니라도 “자기 중심적인 대화 습관이 강한 사람”일 가능성이 더 커 보이네요 이런 유형은 “눈치 주기”로는 거의 안 바뀌어요. 조금 더 직접적이되 부드러운 방식이 필요해요. 1. 대화 흐름을 끊어주기 “잠깐만, 나도 하나 얘기해도 될까?” “그 얘기 재밌네, 근데 나 오늘 이런 일 있었어”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기다리면 기회가 안 옴) 2. 반응을 줄이기 이런 사람은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더 길게 말해요. 리액션 줄이기 (아~ 그렇구나 정도만) 질문 덜 하기 점점 말 길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3. 자리/거리 조절 옆자리에 앉지 않기 모임 참석 빈도 조절 이건 회피가 아니라 자기 보호예요 4. 한 번은 가볍게 선 긋기 관계 유지하고 싶다면 한 번 정도는 필요해요. “너 얘기 재밌긴 한데, 나도 좀 말하고 싶어ㅎㅎ” “우리 번갈아가면서 얘기하면 좋겠다” 공격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말이에요 이런 유형을 바꾸려고 하면 대부분 더 스트레스 받아요. 핵심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에너지 쓰는 방식을 조절하는 것” 이에요 다양한 관계속에서 점점 편안해지시기 바랍니다
친구분이 말이 많고 자신 이야기만 하는 모습을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힘들고 피곤했을지 충분히 이해돼요. 소중한 모임에서조차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친구 때문에 마음이 지치고, 눈치를 줘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상처받으셨을 거예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모임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큰 노력이고, 그로 인한 마음의 무게가 상당했을 텐데요, 정말 잘 견디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런 친구와의 관계는 감정적으로 많이 소모될 수 있기에,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이 힘들면 잠시 거리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솔직한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해보거나, 대화를 조금 바꾸어 보는 시도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자신을 잘 돌보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우선임을 꼭 기억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고 응원합니다.
너무 피곤 하셨겠어요 거리를 두고 지켜 보세요 멀리 하시는게…
피곤하고 스트레스에요 무슨 해결책을 찾아야겠어요
저라면 대놓고 한마디 할듯요 잘받아주면 끝이 없더라구요
정말 끝이 없어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내생각과 달리 다양한 사람이 많네요ㅠ
항상 모임에 그런 친구들이 있지요 저는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꼭 그런 친구들이 가진 거 없고 말만 앞서는 친구들이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나간 모임에서 혼자만 에너지를 다 뺏기고 오셨겠어요. 내 이야기는 묻지도 않고 본인 자랑이나 일상만 늘어놓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내가 대화 상대가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이나 '박수치는 관객'이 된 것 같아 무척 허탈하시죠. 이런 유형은 눈치를 주는 것보다 '선 긋기'와 관심 차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리액션 다이어트: 과한 공감이나 질문은 연료를 붓는 격입니다. 영혼 없는 "아~ 그렇구나", "그렇네" 정도로 반응을 최소화하세요. 화제 전환의 주도권: "아, 그 얘기도 재밌는데 우리 오늘 모인 목적인 (다른 주제) 얘기도 좀 해볼까?"라며 공적인 흐름으로 말을 돌리세요. 물리적·심리적 거리두기: 굳이 그 사람 옆자리에 앉지 마세요. 대화가 길어지면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라며 흐름을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사람을 변화시키려 애쓰지 마세요. 님의 소중한 에너지는 나를 궁금해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들에게만 나눠주셔도 충분합니다.
모임의 즐거움보다 특정 인물의 독백을 견뎌야 하는 고역이 더 크게 느껴지니 참석 자체가 숙제처럼 다가오시겠어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관계는 대화의 평등한 교환이 무너진 '에너지 불균형' 상태이며, 상대는 타인의 반응을 살피는 사회적 민감성보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받으려는 욕구가 앞서는 상태예요 눈치를 줘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그가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에 몰입하느라 타인의 비언어적 신호를 읽어내는 '공감적 수신 기능'이 마비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가장 효과적인 대처는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려 애쓰지 않는 것인데, 영혼 없는 맞장구조차 그에게는 '계속 떠들어도 좋다'는 승인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반응을 최소화하는 '소극적 경청'이 필요해요 대화가 길어질 조짐이 보이면 "아, 그렇구나" 정도로 짧게 끊고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ㅇㅇ님은 요즘 어떠세요?"라며 질문의 화살을 돌려 대화의 주도권을 모임 전체로 분산시키는 전략을 권해드려요 본인의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그 친구의 말을 정보가 아닌 '배경 소음' 정도로 여기며 마음의 거리를 두시고, 모임의 본래 목적인 '나의 즐거움'에 더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모임에서 유독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으며 분위기를 독점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정말 진 빠지는 일이죠. 특히 다른 사람들은 배려하며 짧게 대화하는데 혼자만 흐름을 끊고 자기 말만 한다면, 모임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져 참석하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눈치조차 보지 않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지녔다면, 직접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모임 안에서 내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대화의 주도권을 분산시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리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때 흐름을 끊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모임 전체의 균형을 잡는 역할입니다. 상대의 말이 잠시 멈추는 찰나에 개입하세요. “이제 다른 사람 이야기도 좀 들어볼까? OO님은 요즘 어떻게 지냈어?”라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신의 얘기만 하는 사람은 청중의 뜨거운 반응을 힘이 됩니다. 당신이 눈살을 찌푸리거나 싫은 티를 내는 것조차 그들에게는 자신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영혼 없는 리액션을 활용하세요. 눈을 맞추기보다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며 "음~ 그렇구나", "그랬군" 정도로만 아주 짧게 답하세요. 질문을 덧붙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신이 '재미없는 청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상을 옮기게 됩니다. 상대가 '자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의식적으로 '공통 주제'로 화제를 돌리세요. "그 얘기도 재밌는데, 우리 오늘 모인 목적에 대해서도 얘기해봐야지?", "아까 그 식당 얘기 나온 김에 우리 다음 모임 장소 정해볼까?"처럼 공통의 명분을 내세워 화제를 전환하면 상대도 대화를 독점하기가 민망해집니다. "상대를 멈추게 하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그런 유형은 타인의 눈치 읽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을 '대화의 중심'에서 '배경 소음'으로 격하시키는 것입니다. 작성자님의 즐거운 모임 시간을 그 사람 한 명 때문에 포기하지 마세요. 적절히 화제를 돌리고 반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모임 안에서 당신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막이 될 것입니다.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너무 자기 중심적이네요
그런 눈치도 안보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ㅜㅜ 자기 자신에게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친구가 정말 ‘나르시시스트’인지 단정하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핵심은 하나예요. 이 사람과의 대화가 나를 지치게 하고, 참여하기 싫을 정도로 불편해졌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미 관계 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말이 많고 자기 이야기 위주로 흐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게 상대 반응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반복될 때예요. 눈치를 줘도 바뀌지 않는다는 건, 이 친구는 스스로 조절하기보다 자기 페이스대로 밀고 가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는 이해시키려고 하기보다, 내 쪽에서 대응 방식을 바꾸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반응을 줄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적당히 맞춰주거나 들어주셨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게 이 패턴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했을 수 있습니다. 과하게 호응해주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짧게 반응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길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화의 흐름을 그냥 넘기지 말고 중간에 끊고 방향을 바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 얘기 나오니까 생각났는데…”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하는 겁니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밀리면 구조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참석 자체를 조절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모임이 스트레스가 될 정도라면, 모든 자리에 다 참여할 필요 없습니다. 관계는 유지하되, 내가 감당 가능한 선으로 거리를 조절하는 게 훨씬 건강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유형은 본인이 문제를 느끼지 않는 이상 크게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친구를 바꿀까”보다, “내가 덜 소모되는 방식은 뭘까”에 초점을 두는 게 맞습니다. 정리하면, 이 친구가 어떤 유형이든 간에 과한 반응을 줄이고, 대화 흐름을 직접 가져오고, 필요하면 거리도 조절하세요. 지금처럼 참고만 있으면 관계는 더 편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 불편하더라도 패턴을 바꾸는 시도를 해야, 내가 덜 지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상대방의 끝없는 자기과시와 무관심 속에서 작성wk님이 느낀 소외감과 피로감은 결코 예민해서가 아니라, 상호 존중이 결여된 일방적인 소통이 주는 명백한 신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친구의 이야기에 영혼 가득한 리액션을 해주기보다 "아, 그래?", "그렇구나" 정도의 단조롭고 짧은 대답으로 반응의 강도를 낮추어 나의 심리적 에너지를 아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대화가 너무 길어진다 싶을 때는 정중하게 화제를 돌리거나 "잠시만, 나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친구 의견도 궁금해"라며 주도권을 모임 전체로 분산시키는 전략이 필요해 보여요. 무엇보다 그 친구의 무례한 독백을 끝까지 들어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내려놓고, 모임 안에서 마음이 잘 맞는 다른 친구들과 더 깊은 소통을 나누며 나의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즘 강한 친구는 그냥 내비두게 되더라구요 남의 말 안들더라구요
맞아요 눈치도 안봐요 남 이목 신경 안쓰니 자기 속은 편할듯해요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는 게 자연스러워요
정말 복잡하네요 사람 관계가 참 힘들어요ㅜㅜ
저도 그런 친구 있었어요 처음에는 친해서 받아 줬는데 나중에는 이 바쁜 시간에 내가 왜 이런 얘기 들어 줘야 될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군요ㅜ 사람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단 한사람이 진실한 사람이면 족할것 같아요.
와 진짜 이런사람들 많은가봐요 계속 그런식이면 자연적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질것같은데말이죠
없어지면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러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것도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그니까요 피곤한 스타일이에요ㅜ
나르시시트가 맞는거 같아요
그런것 같아요 피곤한 스타일이에요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말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잘 듣지틀 않아요ㅜㅜ 자기 멋에 사는 사람~??? 그런것 같이요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