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는법

부모님의 말 때문에 상처받아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는데 저를 깍아내리시거든요. 창피하지만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고 백수입니다.. 알바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다른사람들은 야무진데 넌 왜 그러냐고 못그러냐면서 아빠가 제가 못야무지니까 미칠것같다고 쓸모가 없다고 했대요... 그래서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어디있냐그랬는데 엄마가 저보고 쓸모없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아파서 그런다니까 뭐가 아파 뭐가 아파 그러고 제가 이상한게 마음이 아파서 그런줄은 모르고 그냥 모지리같아서 그런가보다 해요  제가 더 답답해서 미칠것같은데 

이 답답함을 어찌해야할까요? 세상엔 쓸모없는 사람은 없는데 직장 못구한다는 이유로 그런 소릴듣네요. 저는 부모님이 이거해줘라 저거 해줘라 그러면 해줍니다... 전화번호 저장을 못하고 뭘 물건을 못시키거나 문자를 못보내면 대신 보내달라고 하거든요.. 

절 생각해서 저런말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처 받고 가스라이팅인데 물론 저도 야무딱지질 못해요 일을 마무리를 못하고요. 문제점이 많은걸 알고 있는데  항상 절 이해하지 않고 그냥 제가 이상하다고만 하니까 한번도 속마음을 털어놓질 않았어요 그나마 엄마한테 털어놓은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남들 이야기하면서 비교합니다 

말해봤자 소용없어서 차라리 정신과가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해야 매사에 야물딱지고 할말도 하고 그럴까요? ㅠㅠ 전 항상 어리버리하게 행동하게되더라구요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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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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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152채택률 4%
    작성자님, 부모님의 말씀 때문에 깊은 상처와 답답함을 느끼시면서도 솔직히 털어놓을 곳이 없어 더욱 외롭고 힘드셨을 거예요. 그런 감정을 감추기보다 이제라도 나누어 알려주신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 기준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자기비판과 자책감도 깊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여기에 구직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감정 표현의 어려움까지 더해져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거예요.
    
    이럴 때는 작은 자기 돌봄부터 시작하는 게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도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그리고 나서 차근차근 자신의 입장을 ‘나’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걸 권해요. 심리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일상에서 작은 성공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과의 대화에서는 상처가 되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솔직히 표현하며, 필요할 때는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것도 중요해요. 자신을 지키면서도 천천히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답니다.
    
    작성자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부족해도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어요. 지금의 어려움은 분명히 지나갈 것이고, 조금씩 더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힘들 때 언제든 용기 내어 표현하시면, 반드시 조금씩 빛이 찾아오는 길이 만들어질 거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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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34채택률 3%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절대 없는데, 가장 가까운 부모님께 그런 말을 들으셨으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건 당연합니다. 스마트폰 활용처럼 부모님이 못하는 일을 묵묵히 도와드리고 계시는데도, 그 수고는 당연하게 여기고 날 선 비교의 말만 돌아오니 상처가 깊을 수밖에요.
    ​부모님께 이해받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문가의 도움(정신과 진료나 심리 상담)을 받아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은 정말 현명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매사 야무지고 조리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타고난 성격이라기보다 ‘작은 성공’과 ‘연습’의 결과물입니다. 어리버리하게 행동하게 되는 것은 지금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어 그렇습니다.
    ​끝맺음 연습: 큰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방 청소하기', '이불 개기' 등 사소한 일을 끝까지 해내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말하기 전 3초 생각하기: 긴장하면 말이 꼬입니다. 상대의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세 박자를 쉰 뒤, 결론부터 짧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 분리하기: 부모님의 폭언은 나의 가치가 아니라, 부모님 스스로의 불안과 미숙함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그 말들을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지금 당장 완벽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알바를 찾아보려는 그 의지 자체가 이미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 익명1
    너무 힘들땐 병원 가서 상담 받아 보는 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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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437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울타리 안에서 '쓸모없다'는 비수 같은 말을 견디며 홀로 마음을 추스르시는 모습이 너무나 위태롭고 가슴 아픕니다. 부모님의 디지털 기기 조작이나 심부름을 묵묵히 도와드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음에도, 단지 사회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것은 명백한 정서적 학대이자 가스라이팅입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작성자님이 겪는 '어리바리한 행동'이나 '조리 없는 말하기'는 지능의 문제라기보다, 지속적인 비난과 비교 속에서 뇌가 극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느라 사고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심리적 위축'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너는 왜 그러냐"는 부정적인 암시가 반복되면 우리 뇌는 실제로 그 틀에 자신을 가두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자기충족적 예언'의 부정적 결과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포장하는 비난은 작성자님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보다 오히려 자존감을 갉아먹어 구직 의욕마저 꺾어버리는 독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절박한 호소를 "모지리 같다"고 치부하는 환경에서는 그 어떤 진심 어린 소통도 적반하장의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기에, 지금은 부모님께 이해받으려는 노력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스스로 '정신과에 가는 게 편하겠다'고 느끼신 것은 내면의 상처를 객관적으로 치유하고 싶다는 아주 건강하고 용기 있는 신호입니다. 전문가를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무기력함과 집중력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받고 약물이나 상담의 도움을 받는다면, 억눌려 있던 본연의 역량이 조금씩 회복되어 매사에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는 힘을 기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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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3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장 가까운 부모님께 쓸모없는 말을 듣는 건 마음이 많이 아프고 때로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죠. 하지만 그건 부모님의 감정일 뿐입니다. 결코 작성자님의 진짜 가치가 아니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금 더 당당하고 야무진 나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네요.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오늘 해낸 사소한 일들에 집중해 보세요. 부모님 심부름을 해드린 것, 알바를 알아본 것 모두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스스로에게 ‘오늘 이건 잘했어’라고 매일 한 번씩만 말해 주세요.
    
    누군가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으세요. 마음속으로 3초를 세고 천천히 결론부터 말하는 연습을 하면, 훨씬 차분하고 조리 있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마무리가 어렵다면, 아주 작은 단계로 나누어 메모해 보세요. 예를 들어 전화하기, 준비물 챙기기처럼 하나씩 지워가다 보면 실수도 줄고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부모님의 비난으로 지친 마음을 전문가와 나누며 온전히 이해받을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과정은 작성자님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작성자님은 이미 부모님을 돕고 노력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임을 믿으시고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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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6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을 보면 스스로도 답답하고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반복해서 비교와 평가를 듣다 보면 실제 능력보다 더 긴장하고, 더 어리버리하게 행동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일의 마무리가 어렵거나 일상적인 과업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방식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왜 나는 이럴까’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지금의 어려움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해보는 과정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야무지게 잘해야 한다’보다 아주 작은 일 하나를 끝까지 해보는 경험부터 만들어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단계별로 나누거나 도움을 받아서라도 “혼자 해냈다”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상담이나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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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34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으면서, ‘야무지지 못하다’는 말보다 사실은 계속 깎아내려지는 경험 자체가 더 큰 상처로 쌓여온 상태처럼 느껴졌어요. “쓸모없다”, “왜 그러냐”는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실제 능력과 상관없이 점점 더 위축되고 말도 더 안 나오고, 더 어리버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지금 모습이 단순히 성격이나 능력 문제라기보다, 이미 자신감이 많이 꺼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결과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리고 중요한 건, ‘야무짐’이라는 게 타고나는 성격이라기보다 작은 경험이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기술에 가깝다는 점이에요. 지금처럼 계속 비교당하고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그걸 쌓아갈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방향을 조금 바꿔야 해요. ‘야무지게 해야지’가 아니라 ‘작게라도 끝내보는 경험을 쌓자’로요.
    
    예를 들어
    1. 한 번에 여러 개 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한 가지 일만 제대로 끝내보기
    2. 물건 주문, 문자 보내기 같은 것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직접 한 번 해보기
    3. 메모를 할 때도 길게 쓰기보다 “지금 할 일 하나”만 적어두기
    이렇게 아주 작게 쪼개서 끝내는 경험을 반복하는 게 실제로 훨씬 효과가 있어요. ‘야무짐’은 말 잘하는 것보다, 마무리 경험이 쌓일 때 생기는 감각이거든요.
    
    말을 조리 있게 못하는 것도 비슷해요. 이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긴장 + 위축 → 생각 정리가 안 됨 → 말이 꼬임' 이 흐름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바로 말을 잘하려고 하기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 “지금은 좀 어렵다”
    이 정도의 짧은 문장부터 연습하는 게 더 현실적이에요.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지금처럼 계속 상처받는 구조라면 거리 두기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설득해서 바꾸려고 하기보다, 1. 대화를 길게 이어가지 않기, 2. 상처되는 말에는 반응을 줄이기. 이런 식으로 나를 보호하는 게 먼저예요.
    
    “정신과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신 것도 굉장히 현실적인 판단이에요. 지금 상태는 단순히 의지로 해결하기보다,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자존감과 실행력을 같이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거든요. 절대 이상한 선택이 아니에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본인을 “쓸모없다”고 느끼게 만든 건 실제 능력이 아니라 지속된 말과 환경의 영향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거예요. 지금 필요한 건 더 잘하려고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 작게라도 해내는 경험을 쌓고, 나를 깎아내리는 말에서 거리를 두는 것
    이에요.
    
    이미 본인 문제를 알고 바꾸고 싶어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절대 “쓸모없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에요.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익명2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군요 힘든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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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50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부모님의 말로 인해 많이 상처받고 계시군요 ㅠ
    특히 “쓸모없다”, “왜 이렇게 못하냐”와 같은 표현은 누구에게라도 깊은 상처로 남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스스로도 위축되고, 더 어리버리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의 ‘쓸모’는 직장 유무나 일 처리 속도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미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부탁을 들어주고 계신 모습만 봐도 책임감이 없는 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야무지지 못하다”는 평가 역시, 타고난 성격이라기보다 경험과 연습,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처럼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환경
    -자주 지적받는 상황
    에서는 오히려 긴장이 올라가면서
    말이 잘 안 나오거나, 실수가 늘어나거나, 마무리가 어려워지는 일이 더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왜 나는 이렇게 못하지”라고 보기보다는 지금 환경에서 위축된 상태가 행동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이해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야무짐을 키우는 방법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아주 구체적인 작은 연습에서 시작됩니다.
    1.할 일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메모로 정리하기
    2.한 번에 여러 개를 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를 끝까지 해보기
    3.말을 할 때도 짧게 핵심만 먼저 말하는 연습하기
    이런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이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는
    모든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저건 부모님의 방식일 뿐, 나 자체를 정의하는 말은 아니다”라고 심리적으로 한 걸음 거리를 두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정신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만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담이나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받는 것은 회피가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건강한 선택입니다.
    
    지금 많이 위축되고 지쳐 있는 상태에서도 이렇게 바뀌고 싶다고 고민하고 계신 만큼,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너무 스스로를 낮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3
    감정적으로 지치는 순간이 많을 것 같네요.
  • 익명4
    부모님과의 관계라서 더 힘드실듯요
    좋은관계 회복하길  바랄게요
  • 익명5
    안타 갑네요 몬든것이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 익명6
    그분은 본인이 정말 야무지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약간 내향적인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요? 위로드려 봅니다
  • 익명7
    몇달정도 독립해서 살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오히려 같이 잇으면 자존감만 더 떨어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