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고 ㅠ 어릴때 상처가 큰 상처로 남으셨을거 같아요 ㅠ 전문 상담을 통해서 치유 받는게 제일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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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겪었던 괴롭힘 및 성추행 사건을
상담을 시작하면서 진짜 제대로 마주보게 되었는데요, 꺼내보는건 좋은데 꺼내고 나서는 뭘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제 머릿속에서 자꾸 떠오르고..
비슷한 상황의 꿈을 꿔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꺼내기만 하고 마무리가 없는데 이게뭐지 싶어요. 고통스럽기만하고 괜히했다 싶기도해요
에고 ㅠ 어릴때 상처가 큰 상처로 남으셨을거 같아요 ㅠ 전문 상담을 통해서 치유 받는게 제일 좋긴해요
상담을 시작하면서 예전에 있었던 일을 처음 제대로 마주하게 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기억이 더 자주 떠오르거나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꺼냈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해요. 보통 상담에서는 이야기를 꺼내는 과정 다음에는 1.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2.그때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할지 등을 천천히 정리해 가는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느끼시는 혼란이나 “이걸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마음도 함께 다루어 볼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기억이 떠오를 때 어떤 감정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그 기억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 과정 자체가 정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힘든 기억을 마주보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큰 과정 속에 계신 것 같아요. 용기를 내신 상담이 실제적 도움이되길 기원드립니다
어떤 사건의 경험을 트라우마라고 할 때는 그 사건이 현재의 삶에 영향을 반복적으로 미치고 있을 때 트라우마라고 합니다. 과거의 그 기억이 떠오르게 되면 그때 감정으로 고통스럽고 삶에 지장을 주게 되지요. 과거의 경험을 현재 반복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트라우마 치료를 할 때 기억을 말하도록 하는 이유는 과거 경험과 현재 경험을 잘 분리하고 통합시키기 위해 유용한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말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하답니다. 말씀하신 대로 트라우마로 여겨지는 기억을 말하다 보면 압도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고비라 할 수 있죠. 그래서 트라우마 치료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Gemini의 응답 용기를 내어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아픈 기억들을 꺼내놓으셨군요. 🛡️ 상담을 통해 그 상처를 제대로 마주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작성자님은 정말 엄청난 한 걸음을 떼신 거예요. 🌿 하지만 곪아 있던 상처의 소독약을 바를 때 더 쓰리고 아픈 것처럼, 지금은 마무리가 보이지 않는 고통 속에 "괜히 꺼냈나" 하는 후회가 드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과정입니다. 사실 이 과정은 엉망으로 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바닥에 늘어놓는 단계와 비슷해요. 🧶 처음에는 늘어놓은 실들이 너무 많아 더 어지럽고 수습이 안 될 것 같아 막막하겠지만, 그 실들을 눈앞에 다 펼쳐 놓아야 비로소 하나씩 정리해 나갈 수 있거든요. 🏰 지금 꿈에 나타나거나 자꾸 머릿속을 맴도는 현상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감정들이 "이제야 나를 봐주는구나" 하며 봇물 터지듯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치유의 진통'**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 지금 당장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기보다는, 쏟아져 나온 감정들이 안전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 상담 시간에는 "꺼내고 나서 뒷수습이 안 되는 기분이 들어 괴롭다"는 그 막막함 자체를 상담사님께 꼭 털어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님은 지금 가장 용감한 싸움을 하고 계신 것이니,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고 오늘 하루는 따뜻한 온기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쉬며 지친 마음을 정성껏 대대접해 주시길 바랍니다. 🌟
힘든 고통을 막상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난감하겠네요 쉽게 치유는 어럽지않을까요 우선은 표현했다는 것부터 시작이라 생각해요
상담을 통해 그동안 꽁꽁 싸매두었던 아픈 기억을 처음으로 꺼내어 마주하셨군요 어린 시절의 괴롭힘과 성추행이라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릿한 사건들을 다시 직면하기로 한 그 결정 자체가 사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음을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막상 상자를 열고 나니 정리가 되기는커녕 일상까지 침범하는 고통 때문에 괜히 꺼냈다라는 후회가 드는 건 상담 과정에서 겪는 지극히 전형적이고도 힘겨운 직면의 부작용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트라우마를 꺼내는 과정은 오래된 상처의 고름을 짜내는 것과 비슷해요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단계지만 생살을 건드리는 듯한 통증이 수반되고 한동안은 상처 부위가 더 예민해지기도 하죠 지금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는 침투 사고나 비슷한 상황의 꿈은 억눌려 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의식 위로 올라오면서 뇌가 이를 처리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각성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가 없어서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상담에서 과거를 꺼내는 이유는 단순히 말하기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건을 현재의 나와 분리하기 위해서예요 지금은 꺼내놓은 기억들이 날것 그대로라 고통스럽지만 상담자와 함께 그 기억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안전하게 다시 갈무리하는 재구조화의 과정이 이어질 겁니다 너무 괴로울 때는 상담 선생님께 지금 일상이 무너질 정도로 힘드니 속도를 조금 조절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상담은 경주가 아니기에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술을 먼저 익히는 단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혹시 아픈 기억이 발목을 잡는다면 &이건 과거의 기억일 뿐 지금의 나를 해칠 수 없다라고 스스로에게 나지막이 속삭여주세요 지옥 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그 끝에는 분명히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진 작성자님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부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 상담 전까지 일상에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안식처를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상담을 통해 트라우마 사건을 마주하게 된 것..힘든 일인데 큰 용기를 내주셨네요. 근데 마음을 꺼냈는데 마무리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혹시, 상담이 일회성이었을까요? 트라우마 치료는 1회기로는 치료가 어려운 것 같아요. 만약에 장기 상담이라면,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여겨져요. 그리고 이런 부분을 꼭 담당 상담사에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상담사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 트라우마를 없애려거 했는데 오히려 그곳에서 갇혀있는 상태인거네요 너무 힘들겠어요 상담사분을 바꿔 보시는건 어떨가요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어린 시절 겪었던 괴롭힘과 성추행 같은 경험을 상담에서 꺼내어 마주 본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흔들리고, 꿈으로까지 이어진다면 더욱 괴롭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상담을 시작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꺼냈는데 오히려 더 자주 떠오르고 고통이 커지는 느낌이 들 때 많은 분들이 “괜히 꺼냈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담 과정에서는 그동안 마음 깊이 눌러두었던 기억을 처음 제대로 바라보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시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동안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감정이 이제야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꺼냈는데 마무리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보통 기억을 꺼내는 단계 → 그때의 감정과 의미를 이해하는 단계 → 지금의 삶과 연결해 정리하는 단계를 천천히 거치게 됩니다. 아직 그 과정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것처럼 기억이 자꾸 떠오르거나 꿈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그 경험이 아직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혼자 감당하려 하기보다 현재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께 “기억을 꺼낸 뒤에 더 힘들어지고 꿈까지 꾸게 된다”는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사는 그 과정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거나, 감정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함께 찾아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을 꺼낸 뒤에 힘들어지는 것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이 그 경험을 제대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혼란과 고통은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입니다. 혼자서 “왜 아직도 이럴까”라고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미 그 어려운 기억을 마주하려는 용기를 내셨다는 것만으로도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 과정 속에서 천천히 정리될 수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정말 큰 용기를 내셨네요. 묻어두었던 아픈 기억을 꺼내는 과정은 마치 곪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소독약을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겪으시는 혼란과 고통은 '심리적 직면' 단계에서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럽고도 힘겨운 반응이에요. 그동안은 무의식의 깊은 곳에 가둬두느라 에너지를 썼다면, 이제는 그것이 수면 위로 올라와 일상과 꿈속까지 침범하고 있어 더 괴로우실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고통은 끝이 아니라, 기억의 재구성을 위한 통과의례에 가깝습니다. 💛꺼내놓은 감정들이 제자리를 찾기 전까지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회복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일상에서 자꾸 떠오를 때는 "지금은 2026년이고, 나는 안전하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그라운딩' 기법을 써보세요. 💛"꺼내기만 하고 마무리가 없어 고통스럽다"는 그 마음을 다음 상담 시간에 꼭 전달하세요. 상담사가 속도를 조절하고 마음을 닫아주는 '갈무리' 작업을 도와줄 것입니다. 혼자서 다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고통스러운 순간이 오면 잠시 숨을 고르고, 당신이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추행 성희롱 이런 거 우리 여성들한테는 자 끔찍한 악몽이고 계속 튀어 올라서 힘들게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