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 마음 이해가 되요 저도 특히 요즘 큰병원은 어르신들이 그득이죠 가면 내가 더 아픈거 같고, 매일 아프다는 소릴 듣는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우리세대는 가져가야할 숙제인듯도 해요..
전 병원에 가기 싫은게 있어요. 두 노인을 케어하다보니 조금만 아파도 검사해야하고 병원가자고 하셔서 너무나 많은 과를 돌고 검사를 하다보니 지치고 지겹고 .. 검사진행시 기다리는 불안감 .. 이런게 너무나 지쳐요.
그래서 병원가기가 정말 싫어요
그런데 늘 응급상황이 되면 가야하기에 그 과정이 머리에 그려지며 그리도 싫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