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렸을 때 쎄파트라는 아주 큰 개가 찢으면서 걷고 있는 저에게 막 달려와 제가 엄마하고 큰소리로 불르다가 기절을 했는지 어짼는지 지금까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초등학생때 길을 가다가 개에 물린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개가 산책줄을 했든 안했든 가까이 오기만 해도 너무 무섭더라구요.
언젠가 한번은 어머니랑 산을 타다가 목줄을 하지않은 중형견이 제쪽으로 다가와 컹! 짖는대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덜덜떨다가 주인이 데리고 가는데 정말 거짓말 안치고 오줌을 지렸어요..
그때가 중학생때였는데..
아직까지 개만 보면 길을 돌아가거나 하는데 요즘 개 키우시는분들이 많아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