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어릴때 물에 빠진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깊은곳은 안가도 물은 좋아합니다 허리까지 오는곳에서 놀아요 꼭 깊은곳에 가야 되면 구명조끼 입어요 더운 여름 계곡에서 시원하게 노는 생각을 조금씩 해보시고 천천히 이겨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고향 시골 집앞에 냇가가 있는데 어릴적 수영하며 놀다가 깊은곳에 빠져서 큰일 날 뻔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공포심은 잊을 수가 없을 만큼 캄캄하고 무서웠습니다. 수영을 배워 극복해 보려 했지만 깊은 트라우마 때문인지 식은땀 나고 최고조 긴장감 때문인지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한순간의 극한의 공포는 큰 트라우마가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