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병원에 가게되면 멀쩡한 사람도 아파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니까요. 병원 하루라도 입원하면 정말 힘들고 더 아픈 느낌 드는거 같아요. 치료 받으시면서 덜 아프시고 회복되셔서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일찍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다 보니 자꾸 다른 합병증이 생길까봐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완치라는 게 없다고 하니 평생 질병과 싸워야하는 날들도 걱정스럽고 다른 일들이 생길까봐 두려움도 큽니다. 사람들은 의학이 좋아져 괜찮다고 위로하지만 정작 저의 마음은 불안이 가득 차서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런것이 트라우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