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저랑 같으시네요ㅠㅠ 저도 작은 강아지만 봐도 혹시나 갑자기 돌변하지 않을까 싶은 두려움이 생겨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 중 어려움을 겪었던 그 때 당시의 기억을 망각하여서 다르게 기억해 보려고 하는 방법이 있고 그 상황들을 객관화 하기 위해 그 자리에 날아다니던 파리나 다른 존재로 상상하여 그 상황을 바라보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동물원이나 해를 가하지 않는 장소에서 동물들을 많이 접하고 경험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 적 개 짖는소리, 개가 짖으면 쫓아와서 도망다닌 기억.
쫓기고 도망가다 물린 기억, 이런 기억들 때문에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요즘은 애완용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작은 강아지들도 보기만 하는 건 귀여운데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들이 움직이거나 저에게 오면 너무 무섭고, 특히 짖으면서 돌진하면 너무 너무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근처에 잘 가지도 못해요. 돌아다니며 강아지 있으면 아직도 피해다니거나 심장이 멈칫 너무 무서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