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희 어머니는 트라우마도 없으신데 구름다리도 못건너 가세요 그래서 경치 좋은곳은 못가본적도 많네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고소공포증은 다들 있는거니까요 힘 내세요
고소공포증이 심한거 같아요. 어릴적 2층 높이에서 떨어져서 팔을 다친적이 있는데 그 후 부터인지 높은곳에 올라가면 식은땀 먼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상상만하거나 영상으로 높은 곳을 생각하면 손바닥에 땀이 찰 정도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놀이동산을 가거나 높은 전망대를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