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다행이군요 더큰 트라우마를 막으신것 같아서 잘하신것 같습니다 트라우마 이겨내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도 이겨내실 생각이 드신거면 천천히 부딪혀 보는게 답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힘 내세요 할수 있습니다
어릴때 방충망이 있는 창틀에 조카가 앉아있고 저는 그 근처에서 놀고있었는데 방충망에 기대고있었는지 무게를 못이기고 방충망이 떨어지고 뒤로넘어가는 조카를 잡아서 구한적이 있습니다. 조카가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그 두근두근거리는 사건이후 창가 근처는 얼씬도 못하겠더라구요. 성인이 되고는 통유리창은 괜찮은데 열고닫는 창문은 근처만가도 식은땀이나면서 아래를 내려다본것도 아닌데 어지럽네요. 이런 트라우마를 고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