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명언 ] 무지개 다리를 건넌 동생

14년 동안 동생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함께 생활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행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비가 몹시 내린 그날 화장장으로 향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8년이 지났지만 아이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을 생각하며 명언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별의 아품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앨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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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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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누구든 사람을 떠나게 되면 그만큼 그 빈자리가 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그와 했던 모든 일들이 후회스럽기도 하지요. 사람은 그런 후회와 그런 슬픔을 여러 번 겪어 가면서 좀 더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픔이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조금씩 사라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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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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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자리가 크고 후회가 몰려와 한동안 힘들었어요
      고통속에 떠난 아이를 생각하면
      이별은 적응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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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에고 어린 나이에 상처가 컸을듯요
    좋은곳에서 천사가 되었게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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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작성자
      꼭 천사가 되었을 겁니다
      너무 똑똑하고 예뻐서 하늘에서 빨리 데려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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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힘든시기 잘 지내셨넝요
    잊을수없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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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작성자
      8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시큰해 집니다
      2주 정도 입원했다가 떠났는데 보호자로써 자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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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에고 ㅠ 너무 힘든 시기를 겪으셨을거 같아요 이별은 정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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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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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을 함께한 가족인데 그렇게 아픈 것을 몰랐다니 제 책임이 크죠
      자책하고 반성하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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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반려견 반려묘 반려토끼 같이 살던 가족이 먼저 떠나면 너무 슬프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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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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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8년이 지났지만 다시 누군가를 가족으로 맞이한다는게 두려워요
      떠날때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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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세상엔 쉬는 이별은 없죠
    가족으로 받이들였다면 더욱더 잊기 힘들어요
    그만큼 마음깊은 사랑이 자리잡음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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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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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갑자기 떠나서 마음을 추스릴 여유가 없었어요
      건강한 줄만 알았는데 큰 병이 있었어요
      손도 못 쓰고 보냈기에 더욱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