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파이팅구
누구든 사람을 떠나게 되면 그만큼 그 빈자리가 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그와 했던 모든 일들이 후회스럽기도 하지요. 사람은 그런 후회와 그런 슬픔을 여러 번 겪어 가면서 좀 더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픔이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조금씩 사라뜨리겠죠.
14년 동안 동생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함께 생활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행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비가 몹시 내린 그날 화장장으로 향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8년이 지났지만 아이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을 생각하며 명언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별의 아품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앨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