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명언으로 버틴 하루

아침부터 기억이 스쳐 지나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과거의 장면들이 자꾸 떠올라 눈앞이 흐려지더군요
칼 융은 이별이 우리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곱씹으니 억지로 잊으려 했던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혼자 산책하며 머릿속을 정리했업
바람과 함께 마음도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결국 견디는 시간 자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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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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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이별을 받아들이는 그 기간이 넘 힘들어요
    덜 성숙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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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바람과 함께 맘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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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산책하면 확실히 생각이 정리돼요
    저도 산책이 필요한 순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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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산책 하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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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이별을 통해 다시금 돌이켜 보는것도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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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이별은 시간이 약 이라는 말처럼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단단해지고 이별을 준비 해 주는 과정 이라는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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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지금 마음 상태에 그대로 놓아도 되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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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산책하며 생각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 됐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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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
    정을  나누던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