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는거 같아요
갑자기 지난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웠던 날이어시어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감정들이 스르르 밀려오더군요
파울로 코엘료는 이별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더 잘 알게 된다고 했어요
그 말을 마음속으로 반복하니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는거 같았어요
누군가를 놓는 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됐어요
그래서 추억을 곱씹기보다 스스로를 다독이는 길을 선택하고 스스로 작은 위로를 더해 마음을 조금 정리하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