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스누피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의 돛을 조정하여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 제임스 딘 (James Dean)
24세의 짧은 삶 동안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배우 제임스 딘. 그는 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시련과 마주했어요.
그는 세상을 원망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자신의 태도와 행동’뿐이라는 걸 깨달았죠.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 마음의 돛을 고쳐 매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요.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참 단순하면서도 깊어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결국 내 마음가짐에 집중해야 한다는 거예요.
살다 보면 정말 뜻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열심히 준비한 일이 갑자기 틀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사람 때문에 크게 실망할 때가 있죠. 그럴 때면 주변 환경만 탓하면서 힘 빠지고, 무력감에 빠지게 돼요.
하지만 아무리 화를 내고 불평해도,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은 바뀌지 않더라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 바람을 받아들이고, 내 돛을 다시 조정하는 것뿐인 것 같아요.
오늘 갑작스러운 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면,
바람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의 돛을 조용히 다시 매보는 건 어떨까요?
바람이 어디로 불든, 결국 중요한 건 내가 그 바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항해하느냐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조금씩,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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