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내 안에 타오르는 불꽃보다 더 강한 여름은 없었다."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밖의 날씨가 아무리 뜨거워도 그것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더 강한 열정과 에너지가 우리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명언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장마도 끝나고 오늘 이곳도 35도가 넘네요...
하지만!!!
강렬한 여름 햇살 덕분에 녹음은 더 짙어지고 열매는 한층 달콤하게 익어가듯, 지금 우리가 견뎌내는 이 뜨거운 시간 역시 머지않아 결실의 계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겠죠?
얼음 가득 넣은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잠시 숨을 고르며, 오늘 하루도 내면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가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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