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오늘의 명언은 세종대왕의 말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난다. 그리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
이 말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으라는 뜻을 넘어서, 한 번 보고 끝내지 말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마음에 새기라는 뜻처럼 들립니다 .
처음에는 잘 모르겠던 글도 시간이 지나 다시 보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배움도 그렇습니다. 급하게 결과만 바라보면 놓치는 것이 많지만, 천천히 곱씹는 사람은 결국 더 깊은 것을 얻습니다. 세종대왕이 말한 “읽을수록 맛이 난다”는 표현에는 지식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비슷합니다. 한 번의 노력으로 모든 걸 완성하려 하기보다, 작은 이해 하나를 더 쌓고, 작은 습관 하나를 더 지키는 것. 그렇게 쌓인 시간은 언젠가 실력으로, 안목으로, 그리고 사람의 품격으로 드러납니다. 오늘의 나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어제보다 한 번 더 읽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성장하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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