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퇴근길...

 

이외수

"날마다 오후6시부터 길을 읽어 버리는 당신"

 

뜨거웠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더워서  차가운 맥주가 절실히 생각나는 하루네요..

 

아직도 뜨거움을 간직한 저녁

길을 잃고 서성이는 월요일이네요..

 

방황하는 퇴근길...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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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뜨거운 하루를 지나 방황하는 퇴근길에 잠시 길을 잃는 듯한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저도 유난히 지친 날에는 집으로 바로 가기보다 좋아하는 음악 한 곡 들으며 천천히 걸어가면 오늘을 잘 버텨냈다는 안도감이 조금씩 찾아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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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손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긴장한 월요일의 퇴근길이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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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더워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퇴근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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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성자
    노을도 너무 뜨거워요.. 
    퇴근시간이 되면 방황하지만 오늘을 잘 마무리 했다는 안도감이 생기는 날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