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큰딸 둔 초보 학부형 엄마에요.

우리집은 시골인데. 며칠전 큰애 입시 및 대학 수시 면접 준비로

서울 가서 상담받고 싶어서 아이랑 애기 아빠랑 이야기하다 큰 소리 났어요.

정답을 알려주는게 아니고 제약이 많아서 대처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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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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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m~~♡
    입시때 스트레스 많이 받지요.
    저희도 작년에 너무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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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
    자녀양육이 젤로 힘든일 같아요..지혜롭게 시기를 잘 넘기시길 바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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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요즘 대학 가봤자 술마시고 노는데 엄청난 학비 갖다버리기 밖에 더하나요? 그러니 젊을때 부터 죽을때 까지 평생 쓸수있는 기술배우는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