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

말썽꾸러기들 땜에 할 일 하나 늘었네요

고민입니다

웃을까요 혼낼까요...

 

이게 뭘까요? ...이게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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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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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온
    ㅎㅎ아가들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행복한 고민이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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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원투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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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풍선은 왜 터뜨려서는 ..... 간식 먹이고 치우고 밥차리느라 정신 없이 주방 붙박이 인데 저렇게 해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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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아.. 이건 버릴수 없는거죠.. ㅜㅜ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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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원투쓰리맘
      작성자
      ㅜㅜ 미치겄더라구요 ㅋ 정전기 땜에 들러 붙어서 청소기 빨아 당기는것도 어렵고 힘든 사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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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
    엄.....혼내야 하긴 하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거 같은데 ㅎㅎ 귀엽긴 하지만 연속으로 그러면 혼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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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원투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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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깐요 치워준답시고 더 저지레 하는데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이번 삼번 아주그냥 혼꾸녕 내고 싶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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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거를 하나하나 다 주을 실껀 아니죠? 저같으면 피식 웃으면서 걍 진공 청소기로 힘안들이고 한방에 다 빨아댕겨 버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