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낳고 육휴하면서 동기보다 처지는게 싫어서 진짜 그이유로 둘째포기했는데 한번씩 아이를 보면 외롭지않나 짠하네요..
오늘사랑 듬뿍 받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할 수도 있는걸로 생각해보세요 ㅎㅎ 둘도 좋긴 한데 외롭다는 이유로 낳기에는 너무 고된길인거 같아요 ㅠ 아직 가능성 있을때면 더 후회하기 전에 시도해보시는것도 좋구요 이 고민의 끝은 낳아야 끝나는것이긴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