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곧 둘째 출산을 하는데..

큰애가 아직 어린데

둘째가  생겨서

기쁜 일 인데

엄마 마음은 

고생하는 딸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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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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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그게 엄마 마음이겠지요
    딸이 몇살이건 엄마에겐 자식이니
    내새끼 고생할 생각이 먼저 드는건
    모든 엄마들의 같은 생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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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영
    좀 터울이 졌으면 좋았을텐데요 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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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키로로
    엄마마음은 다 그런듯 해요. 
    내 자식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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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이
    엄마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제가 글만 봐도 좋은일이긴하나 속상하네요 
    따님이 너무 잘하실거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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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에고 엄마의마음이네요ㅜ
    우리엄마도 저랬을까싶어요ㅜㅜ
    잘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