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민
참자를 외치세요 ㅜ 저는 남자아이2명 이에요
6세 남아 키우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진짜 드럽게 말안들어요 ㅠ
제가 이렇게 화가 많은사람인지
이 아이 때문에 알게되었네요.
화 다스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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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은혜엄마최혜정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자 같은 여자아이 키웠는데도 힘들더라구요. 조금만 참으세요 금방 크더라구요. 중학생인데 편해요
- 미래에서
남아는 체력적으로 더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아키우지만 5,6세때 진짜 스트레스 많이쌓이고 힘들었어요ㅠㅠ토닥토닥 그냥 시간이약인거 같아요..이때는 그냥 남의애라고 생각하고 내려둘껀 내려놓는게 좋은거같아요
- 매
아이는 우리집에 잠시 온 귀한 손님으로 대해야 한대요.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닌 손님이 원하는대로.. 😅 우리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