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피곤한데 육퇴하고 나면 또 잠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출근해야 되니 자긴 자야되는데 또 폰 할 시간은 그 밤시간밖에 없잖아요 그냥 기절한 날은 어쩔 수 없지만요~ 또 피곤해서 커피먹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잠 못 드는 날도 있구요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다들 그냥 육퇴후 함께 주무시나요? 아니면 자유를 즐기시나요?ㅋㅋㅋㅋ 금요일에 잠들면 그렇게 아쉬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