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ㅎㅎ저는 다투면서 자라진 않았는데 그게 자연스러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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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매 인데요
물론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하지만
둘이 너무 자주 싸우네요
근데 보통 오빠가 동생한테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아요~
오빠가 시비를 걸어오니 동생은 참지
못하고 같이 싸우고 이르고...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하구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저는 다투면서 자라진 않았는데 그게 자연스러운거같아요
금쪽이를 많이 봐서 그런가 그래도 부모님께서 중재를 잘 하셔야 할것 같아요..그래도 사이가 좋아 질 날이 있겠죠.
중재를 잘해야 하는데 쉽진 않은거 같아요~ 저도 금쪽이 자주보고 해결책을 배워야 할꺼 같아요
커가는 자연스러운 현상같네요ㅎ
져도 자연스러운 현상 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ㅎ
저희도 남매인데... 어렸을땐 잘 놀던 녀석들이.. 지금은 사춘기 되더니.. 서로 말도 안해요.. --
아~사춘기 때 말도 안한다니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저희도 진짜 너무너무 싸우네요~ 싸우다가도 둘도 없이 친하게 지내고;;; 어쩔 수 없나봐요~ 조금 크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ㅠ
맞아요~싸우다가도 어쩔땐 진짜 너무 사이가 좋아서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형제있는데 하루에 수도 없이 유치하게 싸워서.미치겠어요
형제면 더 많이 싸우겠어요~ 아이들은 왜 그리 싸울까요...
부모입장에선 안좋은데 그들은. 그것도 노는거 더라구요 선의의 경쟁자죠
아~ 그런걸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적당히 싸웠으면 좋겠어요
다들 그렇게 살죠 오빠는 어릴때 동생 괴롭히지만 다른 누군가가 동생에게 피해를 주면 그것또한 못참죠 좀 크면 아마 좋아질테니 좀 참으세요~
좋아지겠죠~ 그렇게 믿고 봐줘야 겠죠 ㅎ 적당히 싸우기만 바랄뿐입니다
아이들은 싸우는게 당연한것같아요 그러면서 대인관계를 배우는것 같고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지켜봐주세요
맞아요~ 너무 심하지 않으면 지켜봐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아는 지인도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어요. 둘이 어찌나 싸우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요. 옆에서 계속 중재하려 노력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래야겠죠~ 중재하면 지켜보다보면 점점 나이지겠죠~
초등학생이면 정말 치고박고 할때같아여ㅜ 안싸우는 방법은... 저두 궁금합니당ㅍ
진짜 안싸우는건 쉬운일이 아닌가봐요.. 지켜봐줘야 겠어요
요즘 자녀들은 다들 성격이 확실해서 그런지 지지 않을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봐요~ 자기 성격이 확실하니 서로 이기려고 하는게 크긴 하더라구요
집마다 다 그러네요 크면 사이 좋아지더라구요
다 그런거죠~ 크면 점점 좋아지겠죠 그럴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야죠
몸싸움은 하지 않아서 알아서 해결하도록 그냥 둬요
몸싸움만 안하면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요~ 몸싸움은 못하도록 얘가해주고 있답니다
시비 못걸게 하세요. 제가 어릴때 동생 입장이었는데 지금도 사이 안좋네요.
아~ 지금도 사이가 안좋다니 힘드시겠어요 시비 못걸게 해야겠어요
원래 자주 싸우기도 하고 그래요~^^걱정마세요~!!
그런거죠~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하니 점점 나아지길 바랄뿐입니다^^
그 나이때는 다들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