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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래서 출산이 위대하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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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아기도 없고 임신 계획은 있는데요
주변에 애기 낳은 언니들 이야기 들어보면
제왕절개나 자연분만이나 둘다 대단하고 힘든 것같아요ㅠㅠ
그리고 애기낳고 육아하는 거 보면 어찌나 안쓰럽던지.. 고생이더라구요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그럼요 그래서 출산이 위대하다는거고~
아기 낳을때 엄마부터 먼저 생각났어요ㅠ이렇게 힘든거 어떻게 했냐고 말해줬어요
ㅈ전 애도없는데 울컥하네요 ㅠ엄마한테 잘해야겟어요
임신했을때 듣던말이 애가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 낳고나니 걷기전에가 편하다 키워보니 사춘기전이 편하다 육아고난엔 끝이 없어요ㅠ
육아엔 진짜끝이없나봐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아이를 갖는 것도, 낳는 것도 힘들지만 그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우느냐는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엄마에게 잘 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정말 명언이네요ㅠㅠㅋ엄마에게 잘해야겟어요
옛날 엄마들은 어찌 많은 애를 낳았을까요? 미스테리? 너무 힘들어요. 자연분만.
그니까요 어떻게 많이낳았을련지...진짜 미스테리네요ㅠ
네 남편의 입장이지만 아이를 낳는다는것은 정말 위대하고 성스러운일이에요 키우는 일조차 인내와 모정없이는 불가능하고요 존경합니다 어머니라는 사람의 여자분들~
남편분이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아내는 고마우시겟어요 ㅎㅎ저도 어머니란사람들을 존경해요!ㅎㅎ
맞아요.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ㄱ그렇지요?? 그래서 엄마한테 방금 전화하고왓어요 !ㅎㅎ
계획을 하셨다면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하세요.. 이 체럭이란거 한해한해 다르니 말이에요...
넹 아직 지금 당장은 못가져서 6개월뒤에 생각중이에요 ㅠㅠ수술 앞두고있거든요 ㅠ!
ㅎㅎ내애기라서 모든게 다 되는거 강아요! 둘째도 셋째도 보고싶은 엄마맘 ㅎ
ㅠㅠ 엄마맘 먼가 찡하네요 아직 전 그 모성애를 이해못하겟어요 자식이없어서
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출산... 전 3번이나 했네요 ㅎㅎ 엄청 힘들었느데 또 낳고 나면 잊어지는게 출산같아요 ㅎ 육아는 진짜 끝이 없고;;; 저도 애 셋을 키우지만 애 키우는게 진짜 세상 제일 힘든일같아요 ㅠ
출산을 3번이나 하셧군요...정말 고생하셧습니다
옛말에 아이볼래?밭일 할때?라고 하면 밭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육아는 진짜 어려운일 인것같아요 육아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아이볼래? 밭일할래? 선택하자면 밭일이요 육아는 진짜 너무어려운듯요
출산이 위대하지만 육아는 더욱 위대해요.. 임신 출산보다 육아가 몇 배는 더 힘드니까요.. 엄마들은 정말 위대해요~
출산은 그 찰나지만 육아는 계속 해야지요ㅠ엄마들은 진짜 위대한거같아요
그렇죠 엄마는 위대해요
엄마는 위대하죠 승린님 좋은하루되세요
흠. 결혼 후 육아하는 와이프보면 정말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어머님들은 대단하세요.
와이프보고 그런생각 드셧군요 좋은 남편분 같아요
모든 어머님들 다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육아를 아빠가 도와준다고 하지만 엄마는 .. 엄마에요
엄마는 엄마죠...요즘 세대는 그래도 아빠가 많이 육아 참여해서 좋은거같아요
육아는 정말 힘들쥬~ㅠ 저도 애들이 말안들을때는 나도 어릴때 저랬나? 생각이 들면서 엄마한테 잘해야겠단,,생각들더라구요^^
저도 주변보면서 나도 어릴때 저랫나 이런생각들어요 겨론한지 얼마안됏지만 엄마한테 잘하려구요
맞아요 임신시간 호르몬 변화 출산의 고통 육아의 인내 정말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정말 엄마들은 위대하죠 ㅎ우리엄마 보고싶네용
닥치면 다 해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보면 에너지도 얻고요^^
저도 닥치면 다 해가겟죠?아이들보면서 에너지 얻는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안겪어본 감정이라 신기해요 ㅎㅎ
육아해보면 낳는건 아무것도 아닌걸요. 지금을 즐기세요.
낳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니 무서운데요 지금 열심히 즐길게요 ㅎㅎ
전... 가끔 친구가 아이 안낳고 싶다고 하면 낳지 말라고 해요. 남들이 다 낳으니 낳아야겠다라는 생각하지말라구요. 친구가 아이 없이 지낸지 오래되고 아이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헉 그 정도로 힘든건가요 ?ㅠ역시 엄마들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