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진짜 잘 선택해서 들어가야 하네요.

그냥 대충 맞아보여서 몇개보고 들어간회사서 하는 행동이 하도 수상하고 프로젝트도 누가 버린거 덤탱이 씌우는 느낌이라 나왔는데 나올때도 겁나 바지가랑이 잡고 괴롭히더니 나와서도 심심하면 전화하고 프로젝트도 제탓을 하더랍니다. 더 심한건 저를 다시 채용한다는 얘기를 퍼트렸다고 진짜 블랙기업 좀비기업 가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진짜 잘가야되네요. 인생꼬이는거 일도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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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61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겪으신 일은 정말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고 억울한 순간이었겠어요.
    아무런 준비 없이 들어간 곳에서 책임 떠넘기기를 당하고 퇴사 과정까지 괴롭힘을 겪으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짐작이 가요.
    퇴사 후에도 연락을 해오며 탓을 돌리고 다시 채용한다는 허위 소문까지 퍼뜨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상식 밖의 행동이에요.
    그런 곳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온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고 스스로를 지켜낸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중소기업의 어두운 단면을 뼈저리게 겪으시며 인생이 한순간에 꼬인 것 같은 불안감이 크시겠지만 이는 작성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이상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그 기괴한 시스템 속에서 훌륭하게 탈출해 내신 거니까요.
    이번 경험은 뼈아프지만 앞으로 더 좋은 곳을 알아볼 수 있는 단단한 눈을 길러준 계기가 될 거예요.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고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온전히 쉬어가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1
    회사를 다니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선정을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은 첫 회사를 어떻게 들어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 경험상으로 봤을 때 제 첫 회사가 그냥 이렇게 40년 동안 계속 다니게 될 거라고는 저는 생각을 하지를 못했어요. 뭐 이직을 하려고 했었고 또 그만두려고 했었고 다른 일을 안 해 보려고도 했었죠. 사람이라는 게 한 회사에 들어가서 나에게 딱 알맞고 정말 딱 정착적으로 내 스타일에 딱 맞는 그런 일을 하는 해. 해서는 전혀 없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계속 일을 그 일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잡아야 되고 때로는 그 일 하고 싶지 않은데도 해야 될 경우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그런 경우들이 많은데 그래서 제 적성에 딱 맞는 일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거의 드문 것 같습니다. 뭐 이런 예체능계 계열에 있으신 분들 빼놓고는 거의 조금은 힘들 것 같아요. 어쨌든 제가 회사40년 동안 다녀본 제 느낌으로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기들을 하나하나 거치고 나니 이제는 정년이 1년이 남았네요. 정년 1년 남보다 또 한 번 생각을 해 보니 아 그때는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생각해 보면은 별거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때는 그게 너무나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다 약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다시 시간이 지나다 보면 하나의 그냥 추억으로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 힘든 시기로 내가 어떻게 이겨내느냐? 그리고 어떻게 그렇고 잘 이겨냈 내서 대처를 하느냐 이런 것들이 참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선정하거나 아니면은 우리가 좋은 회사를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내가 이 회사를 들어가서 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내가 이 회사를 사람이 나와서 내 사업을 할 수 있는 사람 사업인 건지 또 다른 사업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무조건 다녀서 월급만 받는다고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내 사업을 할 수 있고 내 비전이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는 회사여야 뭔지.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이런 것들도 한번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큰 회사를 무조건 들어간다고 해서 정답은 아닌 거 같아요. 작은 회사를 다녀서도 뭐 어떠한 특정 기업을 다닌다고 해서라도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그 회사는 과연 나에게 어떠한 도전 어떠한 내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나에게 큰 힘이 돼 줄 수 있는 회사인가? 앞으로 내가 이 회사를 일을 통해서 더 큰 회사를 갈 수 있는 있는가? 아니면은 내가 회사를 차릴 수 있는가? 뭐 이런 것들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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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283채택률 4%
    회사를 선택하는 일이 정말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결정임을 깊이 공감해요. 특히 중소기업이나 잘 맞지 않는 곳에 들어갔을 때 겪는 어려움은 정신적으로도, 일적으로도 큰 고통이 되곤 하죠. 프로젝트 부담을 떠넘기거나 퇴사 후에도 괴롭힘과 불편한 연락이 이어진다면 정말 힘든 경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 몇 가지를 마음에 두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1. 회사 선택 시 꼼꼼한 정보 수집: 면접이나 입사 전에는 회사 분위기, 조직 문화, 업무 분장에 대한 가능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온라인 후기, 전·현직자 인터뷰, 주변 지인의 의견도 신중히 고려해야 해요.
    
    2. 권리와 경계 지키기: 만약 부당한 행동이나 괴롭힘이 지속된다면 증거를 남기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퇴사 후에도 계속 괴롭힘이 있으면 단호히 연락을 끊고, 필요 시 변호사 상담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3. 자신을 도와줄 네트워크 구축: 힘든 시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독이며 현실적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감당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과 지원을 받으세요.
    
    4.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기: 잘 맞지 않는 환경을 벗어나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맞는 길을 찾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지금의 경험이 더 나은 길로 가는 밑거름임을 기억하셨으면 해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유저님 삶에 크게 부담되고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필요할 때는 경계 설정과 지원을 받으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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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527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퇴사하고 나서도 끈질기게 사람 괴롭히는 곳들 보면 회사가 아니라 사람 진탈을 빼먹는 블랙홀 같습니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그래도 그런 쓰레기 같은 곳에서 그나마 더 깊게 얽히기 전에 발 빼고 탈출하신 건 진짜 인생 최고의 선택이셨어요.
    
    뒤에서 "다시 채용한다"느니 어쩌니 헛소문을 퍼뜨리는 건, 본인들 일 떠맡길 호구 하나 놓친 게 아쉬워서 난리하는 꼴에 불과합니다. 그런 좀비 같은 회사 말은 귀담아들을 가치도 없으니 완전히 차단해 버리시고, 이제 겨우 지옥에서 빠져나왔으니 홀가분하게 마음 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그동안 겪은 스트레스랑 억울함 다 털어내시고, 몸과 마음 푹 쉬면서 재정비하는 시간 꼭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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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08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대충 맞춰 들어가 본 회사에서 상식 밖의 괴롭힘과 덤탱이까지 쓰시고, 퇴사 후까지 이어진 무례한 행동들 때문에 얼마나 황당하고 스트레스가 크셨을지 사연자님의 답답한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프로젝트 책임을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퇴사한 사람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고 허위 소문까지 퍼뜨리는 행위는 절대로 사연자님의 잘못이 아니며, 전형적인 악질 기업의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 이상 그들의 무책임한 언행에 일일이 대응하며 감정을 소모하지 마시고, 사연자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단단하고 냉정한 경계를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불필요한 연락은 과감히 차단하거나 "이미 퇴사한 사안이므로 더 이상 연락해 주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단호하고 담백하게 메시지를 남겨 기록을 만들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여나 향후에도 지속적인 명예훼손이나 괴롭힘이 이어질 경우를 대비해, 관련 문자나 통화 기록을 차곡차곡 수집해 두는 것도 사연자님의 안전을 지키는 유용한 대처법이 됩니다.
    
    이번 일로 "인생이 꼬였다"라며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오히려 그런 악질적인 환경을 빠르게 파악하고 빠져나온 사연자님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비싼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그동안 받은 상처와 피로를 깔끔하게 털어내어 사연자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줄 건강한 일터를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하루빨리 평온하고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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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921채택률 3%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만 읽어도 당시의 억울함과 스트레스가 그대로 전해져 마음이 찌릿하네요.
    ​버려진 프로젝트를 떠넘기고, 퇴사 후에도 전화로 남 탓을 하며 재입사 소문까지 내다니 전형적인 블랙기업의 가스라이팅 행동 패턴입니다. 본인들의 무능과 책임을 퇴사자에게 뒤집어씌워 도망칠 구실을 만들려는 아주 질 낮은 수법이죠.
    ​인생이 꼬인 게 아니라, 더 큰 늪에 빠지기 전에 제발로 잘 탈출하신 겁니다.
    그들의 전화나 연락은 일절 받지 마시고 완전히 차단하세요.
    그 회사에서 한 말과 소문은 님의 가치나 실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액땜 크게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에는 꼭 꼼꼼하게 따져보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제대로 된 일터로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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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65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한 번 좋지 않은 회사를 경험하고 나면 ‘회사 선택 하나 잘못하면 인생이 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크게 지칠 수 있습니다. 특히 퇴사하는 과정까지 힘들었는데 퇴사 후에도 연락이 오고, 프로젝트 문제까지 본인 책임으로 돌리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회사를 나온 뒤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회사를 대충 골라서 이런 일을 당했다’고 지나치게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채용 과정에서는 회사 내부의 업무 방식이나 책임을 떠넘기는 문화, 퇴사자를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알아내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입사하고 실제로 일해봐야 보이는 문제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는 이번 경험을 좋은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담당하게 될 업무와 프로젝트의 현재 상황, 이전 담당자가 그만둔 이유, 업무 인수인계 방식, 팀 구성과 보고 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해보세요. 설명이 계속 모호하거나 책임 범위에 비해 권한이 지나치게 적고, 퇴사자가 유독 많거나 전임자를 계속 험담하는 곳이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회사가 주변에 ‘다시 채용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실제로 본인이 복귀할 의사가 없다면 그 회사의 이야기에 계속 끌려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상 정리할 것이 없다면 불필요한 연락에는 응답하지 않아도 되고, 계속되는 연락이나 책임 전가가 걱정된다면 문자나 메일 등 관련 내용을 객관적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좋지 않은 회사를 한 번 선택했다는 것과 내 경력 전체가 잘못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오히려 ‘나는 어떤 조직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은가’라는 기준을 아주 분명하게 얻은 셈입니다. 다음 직장은 급하게 빈자리를 채우듯 결정하기보다, 이번에 발견한 위험 신호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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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20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제대로 검증해보지 못하고 입사했던 회사에서 어처구니없는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하고, 어렵게 퇴사한 이후까지 끊임없이 연락해서 괴롭히며 황당한 소문까지 퍼트렸다니 정말 괴롭고 황당하셨겠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새 출발을 하려 해도 귀찮게 얽혀드는 옛 직장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내가 왜 그런 곳에 들어갔을까", "인생 꼬이는 건 순식간이구나" 하는 참담함과 환멸이 밀려왔을 마음이 깊이 이해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대로 된 체계 없이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퇴사자까지 괴롭히는 곳은 전형적인 블랙기업, 혹은 좀비기업의 모습이 맞습니다. 본인들의 무능함과 프로젝트의 실패를 퇴사한 사람 탓으로 돌려 면피하려 하고, 사람이 구해지지 않으니 퇴사한 사람을 다시 부른다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동은 정말 치졸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무능하거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 조직 자체가 지독하게 병들어 있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회사와의 정서적·행정적 끈을 완전히 끊어내고 작성자님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첫째, 퇴사 후 걸려오는 연락이나 요청에는 절대 응해주지 마시고 단호하게 차단하세요.
    퇴사한 이상 그 회사의 프로젝트나 업무에 대해 작성자님이 책임지거나 설명해 줄 의무는 단 1%도 없습니다. 전화나 메시지가 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며 감정을 소모하면 그들은 계속 작성자님을 이용하려 들 것입니다. "퇴사 처리 및 업무 인수인계가 완료되었으므로 더 이상 연락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단정하게 한 번 밝히신 뒤, 번호를 차단하거나 무응답으로 일관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둘째, 재채용 소문이나 책임 전가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다시 채용한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소문은 그들이 외부나 남아있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 퍼트리는 허세일 뿐입니다. 어차피 그 회사를 떠난 작성자님의 실제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핑계를 대더라도 프로젝트 실패의 책임은 온전히 현재 그 자리에 있는 관리자들과 회사에 있습니다.
    
    셋째, 이번 악재를 '뼈아픈 경험과 기준'으로 삼아 다음 단계를 준비하세요.
    "인생이 꼬였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원치 않는 지독한 똥밟기를 하셨지만,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단호하게 나와버린 것은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내린 아주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는 회사를 선택할 때 기업 정보, 전/현직자 리뷰, 면접 시 분위기나 질문 수준 등을 훨씬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귀한 '눈'을 얻으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뜻하지 않게 상식 밖의 사람들이나 조직을 마주쳐 고생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와 황당함 때문에 작성자님의 앞날까지 망가지게 내버려 둘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