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키관리자
📢11월 12일 촬영된 인증 사진 / 11월 12일 작성된 댓글만 인정됩니다.
[11월 12일 일요일]
▶ '인증샷 날짜' 와 '게시글 날짜'가 동일한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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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챌린지 인증 사진] 첨부하여 인증해주세요😀
(마인드키 타임스탬프로 촬영된 사진만 인정됩니다.)
ex) 감정일기 1기 N일차 인증 + 사진
- 감정일기는 필사, 타이핑 작성 모두 가능합니다!
- 당일 업로드된 인증사진만 성공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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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 7번의 인증을 완료하여 완주에 성공하셨나요?
잊지 말고 성공인증 설문지 작성 부탁드립니다🙏
성공인증 설문지에 7일차 [미션인증 댓글 사진] 첨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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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5
- 김예란
감정일기 1기 6일차 인증
- 비키
감정일기 1기 7일차 인증
- 김승범
감정일기1기, 4일차 감정일기 1회차,삶의 흔적,[ ] 오랜만에 가는 시장을 가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지 저 앞이 고속도로 진입로다. 당황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않도록 옆으로 빠지는 길이 없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옆으로 나가는 길이 없다. 마침 주유소가 보이기에 일단 주유소에 들러 여쭤보니 이곳은 옆으로 나가는 길이 없으므로 고속도로를 진입하여 첫번째 진출구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고속도로를 타본지도 오래되었지만, 쓸데없이 소비해야 하는 고속도로 비용도 아깝기만 하다. 방법이 없으니 가야할 밖에, 그런데 이게 뭔가? 하이패스란 팻말이 저앞에 붙어있다. 하이패스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소유하지도 않은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어정어정 살펴보니 2차선은 하이패스만 되는 길이고, 1차선은 저 멀리보니 좌측편에 뭔가 뽑는 장치가 있는 같았다. 서서히 차를 움직여 진행하니 표를 뽑아가는 것 같은 표가 일부 나와있었다. 휴~하면서 차를 진행하여 표를 겨우 뽑아 냈다. 다행이? 억울하지만 차를 진행하여 천천이 다가올 빼져나갈 수 있을 도로를 향해 움직였다. 드디어 나갈 수 있는 길이 나타났다. 더 서서이 움직여가니 톨게이트에 검수직원이 떡 버티고 있다. 우물쭈물 요금을 내고, 주는 영수증을 받고 가고자 하는 길을 향해 어기적 어기적 운행하였다. 촌놈이 오랜만에 부딪치는 도로 운행 중 맞닥트린 고속도로 진입으로 애를 먹은 하루였다. 삶의 일 상이 어렵기만 했다.
- ssul0115
감정일기 1기 6일차 인증
- 흰고미
감정일기 1기 7일차 인증
- 효모모
감정일기 1기 6일차 인증
삭제된 댓글입니다.
- luna
감정일기 1기 10일차
- ON Station
마인드키 커뮤니티 감정일기 챌린지 1기 10일차 인증 완료 바보처럼... 7일 인증 챌린지를 10일까지 이어가고 있었네요 😅 인증 완료합니다 📝
- 아드나
감정일기 1기 4일차 인증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초심무심
감정일기
- 걷는사람
감정일기 1기 7일차 인증
- 쑤기
감정일기1기 7일차 인증
- 제시카
감정일기챌린지1기 7일차 인증
- kk3355
감정일기 1기 5일차 인증
- 아신맘
감정일기 1기 7일차
- 우동
감정일기 1기7일차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