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제가 너무 무책임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해야 할 일을 계속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집안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도 계속 쌓아두고 있어요.

분명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시작하려고 하면 괜히 피곤하고 귀찮습니다.

그러다 일이 몰리면 그제야 정신없이 처리하고 또 스스로를 탓하죠.

‘나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하지’ 하면서요.

예전에는 안 이랬던 것 같은데 최근 들어 유독 심해졌습니다.

단순한 게으름으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상태와 관련이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에게 상담받는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까요?

hub-link

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7.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6
  • 익명9
    글을 읽는데 해야 할 일은 분명 아는데 시작하려 하면 피곤하고 귀찮아서 손을 못 대는 그 답답함이 너무 이해돼요. 결국 몰아서 처리할 수 있다는 건 작성자님이 무책임해서 일을 방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해요. 다만 일을 시작할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계속 스스로를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부르게 되니 더 지치고, 그 자책이 다시 미루는 마음을 키우는 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사소한 일까지 미뤄두고는 왜 이것도 못 하냐고 저를 몰아붙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니 게으른 게 아니라 일이 너무 크게 느껴지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첫 손을 못 대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할 일을 끝내는 게 아니라 시작하는 것만 목표로 바꿔봤어요. 설거지는 그릇 세 개만 씻고, 서류는 파일만 열고, 정리는 바닥에 있는 물건 다섯 개만 제자리에 두는 식으로요. 너무 적어서 의미 없나 싶어도 시작했다는 경험이 쌓이니 마음의 압박이 조금 줄었어요.
    
    특히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 심해졌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요즘 잠은 어떤지, 쉬어도 피로가 남는지, 일 말고 좋아하던 것에도 흥미가 줄었는지, 마음을 계속 붙잡고 있는 스트레스가 있는지도 한번 천천히 살펴보면 좋겠어요. 상담을 받게 된다면 지금 글에 쓴 내용 그대로 말해도 충분해요. 언제부터 달라졌는지와 일을 시작하려 할 때 드는 생각, 미룬 뒤 나를 어떻게 탓하게 되는지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지금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건 더 세게 다그치는 일이 아니라 왜 이렇게 버거워졌는지 알아차리고 회복할 틈을 만드는 일 같아요. 오늘은 쌓인 일을 전부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장 작은 한 가지를 해낸 뒤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셨으면 해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03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를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최근 들어 심해졌다’는 점입니다. 원래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시작하는 것조차 버겁게 느낀다면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라고 단정하기보다 최근 자신의 에너지와 스트레스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루는 행동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귀찮아서일 수도 있지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서 시작 자체를 피하게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오래 누적되어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예전이라면 금방 했을 사소한 집안일이나 행정적인 일조차 굉장히 큰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요.
    
    특히 ‘미룸 → 일이 쌓임 → 급하게 처리함 → 자책함 → 더 지침 → 다시 미룸’의 흐름이 만들어지면 문제는 의지 부족보다 이 악순환 자체가 됩니다.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르지?’라고 자신을 몰아붙일수록 다음 일을 시작할 에너지가 생기기보다는 오히려 부담감만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밀린 일을 전부 해결해야 한다’보다 시작의 기준을 아주 작게 잡아보셨으면 합니다. 설거지를 다 해야 한다면 ‘컵 하나만 씻기’, 서류를 처리해야 한다면 ‘파일을 열어보기’, 집을 정리해야 한다면 ‘5분만 치우기’ 정도로요. 일단 시작한 뒤 더 할 수 있으면 하고, 정말 힘들면 거기서 끝내도 괜찮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게 처리하는 경험보다 ‘생각만 하다가 미루는 상태에서 행동으로 넘어가는 경험’을 다시 쌓는 것입니다.
    
    하루 할 일도 길게 적기보다 ‘오늘 반드시 할 것 1개, 하면 좋은 것 1~2개’ 정도로 줄여보세요. 그리고 완료한 뒤에는 ‘이것밖에 못 했다’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에너지가 따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담을 받게 된다면 ‘제가 게으른 것 같아요’라고만 이야기하기보다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그 시기에 어떤 스트레스나 변화가 있었는지, 수면·식사·집중력·의욕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예전에 좋아하던 일도 귀찮아졌는지, 해야 할 일을 생각할 때 어떤 감정과 생각이 먼저 드는지’를 말씀해보세요. 상담자는 그 정보를 통해 단순한 습관의 문제인지, 스트레스나 소진, 불안·우울 등의 영향이 함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의욕과 즐거움이 전반적으로 크게 줄고, 잠이나 식욕까지 달라지거나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가 몇 주 이상 이어지고 있다면 혼자 의지로 해결하려고만 하기보다는 상담이나 의료기관에서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나는 무책임한 사람인가?’라는 질문보다 지금은 ‘예전에는 할 수 있었던 일을 요즘은 왜 이렇게 버겁게 느끼고 있을까?’라고 질문을 바꿔보셨으면 합니다.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 것보다 현재 나를 막고 있는 원인을 찾는 것이 변화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
  • 익명8
    우리는 나태하다가  이런 것들이 우리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어떠냐의 차이와 개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편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나의 게으름이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이다. 대함이 문제라고 생각이 됐을 때는 그것이 확실하게 내가 인지하고 있을 때를 그리고 내가 문제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은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 자체를 내가 인식을 전혀 못 하고 있고 또 그것이 큰 문제라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 글쓴이의 글을 읽어 보면 내가 지금 다 태어난다면 나에 대한 문제를 알고 계실 뿐이 일단은 앞으로 내가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이고 쉽게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문제는 과연 내가 게으르고 내가 나태하다고 이런 것들이 과연 정말 내가 정말 일상 생활에서 힘들고 어렵고 열심히 일했고 또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 당장 나태해지고 지금 조금 더 휴식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조금 나태했다고 해서 나태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잘 명확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오래전서부터 계속해서 이렇게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이 상황이 반복이 된다면 그것은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잠시 단기간 그리고 잠시주휴식을 취하는 잠복기라는 생각을 가진다면은 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살면서 우리는 힘든 시기를 한 번씩 겪고 또 때로는 너무 힘들고 내 몸이 필요해서 한 번쯤은 그냥 아무것도 가지 않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잠만 자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런 시기가 모두 다 한 번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너무나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시고 내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한번 버떡 일어나서 생각을 해 보세요. 지금 내가 누워 있다고 해서 나태한 것은 아닙니다. 누워서 내가 생각에 잠시 잠들면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되고 앞으로 내가 어떠한 내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좀 고찰해 나가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하고 그렇게 내 생각에 정리가 된다고 바로 일어나서 행동을 취하시면 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행동과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겠죠. 그렇다면 그때서부터는 더더욱 문제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몸이 필요하거나 힘들 때 누워 있고 또 그 지친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 있을 뿐이지 지속적으로 누워 있거나 나태하거나 게으르게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 글 쓰신 분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그리고 몇 년 동안 계속 그렇게 생활을 하셨다면은 저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떻게 해야 돼요 라고 부르신다면 저는 과감하게 방문을 닫으시고 그 방에 들어가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거실에만 있으세요. 그리고 앞으로 운동과 그리고 산책 그리고 산에 올라가 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내각 평소에 하고 싶지 않았던 일들을 하고 나서 내 자부심과 그리고 내 일상에 힘이 되어 주는 이유들이 조금씩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에요. 운동을 함으로 해서 내 일상과 내 몸이 가장 중요해지고 또 좋아지고 또 자신감도 쌓이면서 앞으로 내가 해야 될 일들이 생각하고 또 자신감도 생기고 또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59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나중에 자책하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것은 단순한 게으름이라기보다 마음의 에너지 고갈이나 정서적 부담에서 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최근에 유독 심해졌다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압박감이 원인일 수 있어요.
    ​전문가와 상담을 나누게 된다면 미루기 시작한 시기와 그 무렵의 생활 변화를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지금 마음이 보내는 휴식 신호로 다정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392채택률 11%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자꾸 미루고, 일이 쌓인 뒤에야 급하게 처리하고, 그다음에는 ‘나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하지’라며 자신을 탓하는 일이 반복되고 계시네요.
    
    먼저 ‘일을 미루고 있다’는 것과 ‘나는 무책임한 사람이다’는 것은 구분해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전자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행동이고, 후자는 그 행동을 근거로 글쓴이님 자신에게 내린 평가입니다. 특히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유독 심해졌다면,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서’라고 결론짓기보다 최근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가장 명확하게 물어보신 “전문가에게 상담받는다면 어떤 부분부터 이야기해야 할까요?”에 답을 드리자면, 특별히 잘 정리해서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적어주신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셔도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최근 들어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룹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시작하려고 하면 피곤하고 귀찮고, 일이 쌓인 뒤에야 몰아서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제가 무책임한 사람처럼 느껴져서 자책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상담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전문가와 함께 다음과 같은 부분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①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미루기가 심해진 시점과 그 전후에 생활이나 환경에서 달라진 것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② 무엇을 특히 미루는지
    모든 일을 미루는지, 집안일이나 행정적인 일처럼 특정한 종류의 일에서 더 심한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③ 시작하려 할 때 어떤 상태가 되는지
    단순히 귀찮은 것인지, 피곤한 것인지, 막막하거나 부담스러운지, 실패할까 걱정되는지 등을 이야기해보세요.
    
    ④ 최근 전반적인 컨디션은 어떤지
    수면, 식사, 집중력, 의욕, 즐거움, 피로감 등에 이전과 다른 변화가 있는지도 함께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⑤ 미룬 뒤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글쓴이님처럼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 ‘나는 무책임하다’는 자책이 반복된다면 이 부분도 꼭 이야기해보셨으면 합니다. 미루는 행동뿐 아니라 그 이후의 자기비난까지 하나의 반복되는 패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현재의 미루기가 스트레스와 피로의 영향인지, 불안이나 완벽주의처럼 일을 시작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있는지, 혹은 전반적인 무기력과 함께 나타나고 있는지를 조금씩 살펴볼 수 있습니다.
    
    코칭을 받는다면 질문의 방향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일 앞에서 유독 멈추는가?”
    “시작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 정도로 작게 시작하면 움직일 수 있을까?”
    “나에게 맞는 실행 방식은 무엇일까?”
    
    처럼 현재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실제 생활에서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둘 수 있습니다.
    
    당장 혼자 시도해본다면 ‘완료’보다 ‘착수’를 목표로 잡아보세요. 집을 청소해야 한다면 ‘집 청소하기’가 아니라 ‘쓰레기 하나 버리기’, 처리해야 할 서류가 있다면 ‘서류 처리하기’가 아니라 ‘파일 열기’ 정도로 시작점을 작게 만드는 겁니다.
    
    다만 최근 무기력과 피로가 계속되고 예전에 즐기던 것에도 흥미가 줄었거나, 수면·식사·집중력 등의 변화까지 동반되면서 일상생활 전반이 어려워지고 있다면 단순한 미루기로만 판단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지금 글쓴이님에게 필요한 질문은 “왜 나는 이렇게 무책임할까?”보다는,
    
    “예전에는 할 수 있었던 내가, 요즘은 무엇 때문에 시작하기 어려워졌을까?”
    
    에 조금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질문부터 전문가와 함께 천천히 풀어가셔도 충분합니다.
  • 익명7
    단순히 게으르다고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스트레스가 많거나 마음의 여유가 떨어졌을 때도 꽤 흔하게 나타나요.
    상담을 받으신다면 언제부터 미루는 행동이 심해졌는지,
    예전에는 잘하던 일도 미루게 되었는지, 일을 시작하려 할 때 어떤 감정이 드는지, 잠,식욕,의욕,집중력은 어떤지 등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특히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뿐 아니라 예전보다 즐거움을 느끼기 어렵거나 의욕과 집중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졌다면 단순한 습관 때문인지 정서적인 어려움이 함께 있는지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 익명6
    단순한 게으름으로 보기 보다는 마음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때도 몸이 반응으로 피곤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왜 나는 이렇게 게으르지?”라고 몰아붙이기보다 미루게 만드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네요.
    
    해야 할 일을 큰 덩어리보다는  ‘5분짜리 행동’으로 쪼개서 당장 해야할 일부터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시작하는 것이 소홀하고 일에 대한 압박감도 줄어 들어 
    오늘 반드시 할 것 1개, 하면 좋은 것 1~2개 정도로 줄여서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의 부담감이나 미룬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벗어나는 조금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 익명5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이런 모습이 두드러졌다면 단순히 게으르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요즘 마음이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을 미루는 것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피로감이나 자책이 더 힘들 수 있는데, 상담을 받으신다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와 수면·스트레스·기분 변화, 일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255채택률 5%
    작성자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스스로를 무책임하다고 느끼는 마음, 정말 무겁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은 단순한 게으름이라기보다 스트레스, 피로, 심리적인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최근에 심해졌다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그 원인을 차근차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행동은 때로는 잠재된 불안, 부담감, 혹은 무기력함의 표현일 수 있어요. 해야 하는 일 자체가 과하게 느껴지거나,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시작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죠. 또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면 의욕과 에너지가 떨어져 이런 행동이 심해지기 쉽습니다.
    
    전문가 상담을 받으실 때는 먼저 이런 점들을 솔직하게 나누는 게 좋아요. 현재 느끼는 피곤함과 귀찮음,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패턴, 그로 인해 스스로에게 느끼는 자책감과 감정 상태, 최근 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또한, 불면이나 식욕 변화, 집중력 문제 같은 신체적 증상도 함께 말씀드리면 상담자가 전반적인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담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며, 전문가와 함께 적절한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입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아 조금씩 상황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작성자님은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힘들고 지칠 때가 있고, 그것이 결코 무책임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늘은 조금 쉬어가면서 자기 자신을 다독이는 마음으로 상담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00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고, 하려고 하면 피곤하고 귀찮고, 그러다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처리하고 나서 "나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하지" 하고 자책하시는 거네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 유독 심해졌고요. 그 답답함과 자책의 반복이 얼마나 지치실지 이해돼요.
    
    먼저 여쭤보신 것, "단순한 게으름인지 심리적인 것과 관련 있는지"에 답할게요. 이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그 이유를 짚어드릴게요.
    
    작성자님이 아주 중요한 단서를 스스로 말씀하셨어요.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최근 들어 유독 심해졌다"고요. 이게 핵심이에요. 만약 원래 성격이 게으른 거라면 예전부터 그랬을 텐데, 최근에 변한 거라면 그건 게으름이 아니라 지금 작성자님의 마음이나 몸 상태에 뭔가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예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루는 것은 대개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의 문제예요. 무슨 말이냐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피곤하고 귀찮은 그 느낌은, 사실 그 일에 대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은 마음일 때가 많아요. 즉 몸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마음이 그 일을 buruden으로 느껴서 회피하는 거예요. 특히 요즘 전반적으로 지쳐 있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있으면, 평소엔 그냥 하던 일도 유독 무겁게 느껴지고 미루게 돼요.
    
    그래서 지금 작성자님께 필요한 건 "게으른 나를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왜 최근 들어 이렇게 됐는지"를 살펴보는 거예요. 몇 가지 방법을 나눠드릴게요.
    
    먼저, 자책을 멈추세요. 이게 정말 중요해요. 지금 작성자님은 미루고 → 자책하고 → 그 자책이 스트레스가 되어 → 더 미루게 되는 악순환에 계세요.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라는 자책은 동기를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을 더 무겁게 해서 시작할 힘을 뺏어가요. 그러니 미룬 자신을 탓하는 걸 먼저 멈추셔야 해요. 자책을 멈추는 게 이 악순환을 끊는 첫걸음이에요.
    
    둘째, 일을 아주 작게 쪼개세요. 미룰 때는 그 일 전체가 크고 부담스럽게 느껴져서예요. 그러니 "집안일 하기"가 아니라 "설거지 그릇 3개만 씻기", "서류 처리하기"가 아니라 "파일 열어보기"처럼, 우습게 느껴질 만큼 작게 만드세요. 시작의 문턱을 확 낮추는 거예요. 그리고 "5분만 해보자"고 하세요. 대개 시작이 가장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이어서 하게 되거든요.
    
    셋째,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미루는 사람 중에는 "제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시작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충이라도 시작하는 게 완벽하게 하려다 안 하는 것보다 나아요. "일단 대충 해놓자"는 마음이 오히려 일을 시작하게 해줘요.
    
    여쭤보신 것, 전문가에게 상담받는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준비하시면 좋아요.
    
    먼저, "최근 들어 미루는 게 심해졌다"는 그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세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예전과 어떻게 다른지요. 그리고 미루는 것 말고 다른 변화는 없는지도 함께 이야기하시면 좋아요. 예를 들어 요즘 잠은 잘 자는지, 피곤함이 늘었는지, 예전에 즐기던 것에 흥미가 떨어졌는지,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지 같은 거요. 이런 것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미루기가 아니라 마음이 지쳐 있는 상태일 수 있어서 전문가가 그걸 종합적으로 봐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 무렵에 스트레스받은 일이나 삶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이야기하시면 도움이 돼요.
    
    사실 방금 저에게 말씀해주신 내용, 즉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 심해졌고, 하려면 피곤하고 귀찮고, 하고 나면 자책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상담 자료예요. 그대로 이야기하시면 돼요.
    
    한 가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어요. 이렇게 미루는 게 심해진 것과 함께, 혹시 요즘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거나, 마음이 지치고 무겁거나, 예전에 하던 일들이 다 부담스럽게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어떤 대답이든 괜찮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지금 상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미루는 것 때문에 자신을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으셨으면 해요. 작성자님은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결국 일을 처리해내고 있고, 심지어 이걸 개선하려고 이렇게 상담까지 구하고 계세요. 그건 무능하거나 게으른 사람의 모습이 아니에요. 지금은 그저 마음이나 몸이 좀 지쳐서 시작하는 힘이 약해진 것뿐이에요. 그러니 자책 대신, "요즘 내가 좀 지쳤나 보다" 하고 자신을 돌봐주세요.
    
    자책을 멈추고, 일을 작게 쪼개 5분만 시작해보는 것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이 변화가 마음의 신호일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 익명4
    평소완 다르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없어지더라구요..
    해소하지 못한 일들ㅇ 어떤게 있는지부터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를 잡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면 오히려 쉽게 해결 되더라구요..
    
    힘들고 지칠때 너무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충분한 쉼을 갖는 것도 필요해요
  • 익명3
    단순한 게으름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 최근 스트레스나 번아웃, 우울감 때문에 시작할 에너지가 떨어져 미루는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상담을 받는다면 언제부터 심해졌는지, 수면 기분 의욕 변화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이야기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906채택률 3%
    최근 의욕이 떨어지고 일을 미루게 되는 현상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심리적 과부하나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방어 기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계시지만,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은연중의 압박이 시작 자체를 피하게 만들고 피로감을 부르는 것입니다.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심해졌다면 현재 정신적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번아웃 상태일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루는 증상이 유독 심해지기 시작한 때와 계기
    ​일을 미룰 때 드는 솔직한 기분(무기력,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귀찮음 등)
    ​일을 하려고 할 때 느끼는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
    ​최근의 스트레스 사건, 수면 패턴, 에너지 변화
    ​작은 일부터 하나씩 내려놓으며 마음의 짐을 줄여가시길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2,055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되고, 막판에 몰려서야 허겁지겁 처리한 뒤 자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기에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질문해 주신 부분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단순한 게으름일까요, 심리적 상태의 문제일까요?
    
    단순한 게으름이 아닌, 감정 조절 및 피로 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행동을 미루는 주된 원인은 의지의 부족이 아니라 '그 일을 시작할 때 느껴지는 은밀한 압박감과 불편한 감정(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 실패에 대한 두려움, 피로감)'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 유독 심해졌다면 무언가에 에너지가 바닥난 '번아웃' 상태이거나,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실행 기능이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미룸의 악순환이 발생하는 원인
    
    높은 기준과 완벽주의적 부담: "잘해내야 한다" 또는 "제대로 깔끔하게 끝내야 한다"는 마음이 크면 시작 자체를 거대한 장벽으로 느끼게 됩니다.
    
    에너지 고갈 및 무기력: 몸과 마음의 유효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집안일이나 개인적 과제도 집치우기 힘든 산처럼 크게 다가옵니다.
    
    자책으로 인한 불안 증가: 미루고 나면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책하게 되고, 이 자책감이 다시 불안을 높여 다음 일을 시작하기 더 어렵게 만드는 선순환을 막아섭니다.
    
    전문가 상담 시 먼저 이야기하면 좋은 부분
    
    미룸이 심해진 시점과 계기: "언제부터 이러한 증상이 유독 심해졌는지", 그리고 그 즈음 삶에 일, 인간관계, 건강 등의 변화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는지를 먼저 나누시면 좋습니다.
    
    일을 앞두었을 때 드는 첫 번째 감정과 생각: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단순히 귀찮은 것인지, 아니면 잘해내지 못할까 봐 드는 압박감이나 막막함인지 그 순간의 솔직한 느낌을 전달해 주세요.
    
    일상적인 피로도와 자책의 패턴: 미루고 난 뒤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며 자책하는지, 현재 수면이나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은 어떠한지 공유하시면 상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미루기 완화 팁
    
    '5분만 하기' 규칙: "오늘 집안일을 다 끝내야지" 대신 "딱 5분만 세탁기 돌리고 그만두자"처럼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개어 시작의 문턱을 낮춰보세요.
    
    자책 대신 상태 인정하기: 일을 미뤘을 때 비난하기보다 "지금 내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서 시작이 어렵구나" 하고 현 상태를 있는 그대로 다정하게 인정해 주는 것이 행동 재개에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채찍질하기 전에, 그동안 지친 마음과 몸이 보낼 수 있는 조용한 경고 신호는 아닌지 가만히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월의 끝자락,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익명1
    제 생각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일종의 번아웃이나 그런 마음의 병같은 신호가 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상담받으실 때는 전문가에게 요즘들어 무슨일이든 제대로 못하고 미루고 있다고 100% 솔직하게 다 털어놓아 보십시오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98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마음속에 쌓여가는 일들과 자책감 때문에 요즘 많이 지치고 무거우시겠습니다. 스스로를 무책임하다며 다그치고 계시지만, 사실 글 속에는 해야 할 일을 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과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괴로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러한 상태는 단순한 의지 부족이나 '게으름'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에너지 소모나 번아웃과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면 뇌는 압도감을 느껴 오히려 행동을 차단해 버립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피곤하고 귀찮아지는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무의식적 압박이 있으면, 시작 자체가 부담스러워 미루게 됩니다. 그러다 마크업(마감) 직전에 몰아서 처리하면 에너지가 완전히 소모되고, 결국 ‘나는 왜 이럴까’ 하며 자책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최근 들어 심해졌다면, 일상 외의 보이지 않는 부분(관계, 고민 등)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 시 먼저 이야기하면 좋은 내용들
    상담을 받으실 때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의 핵심 질문들을 참고해 최근의 마음을 편하게 꺼내놓아 보세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이런 미루는 습관이 심해졌는지 그 무렵의 생활이나 마음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세요.
    일을 미루고 있을 때 머릿속에 드는 생각(예: ‘못 할 것 같아’, ‘너무 귀찮아’)과 신체적 느낌(피로감, 무기력 등)을 공유해 주세요.
    일이 몰렸을 때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고 다그치는지, 그로 인해 일상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평소 수면 패턴이나 취미 생활 여부 등 내 마음의 배터리가 얼마나 닳아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들을 이야기해 보세요.
    
    지금 겪고 계신 모습은 게으른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 오랫동안 보이지 않게 에너지를 써온 마음이 보내는 휴식 요청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요즘 내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었구나" 하고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코치에게 묻기 인기글

💬 코치에게 묻기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