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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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부터 생각이 많은 아이였고 지금도 생각이 많은 어른으로 컸네요. 저는 생각이 많기때문에 모든 일에 신중하게 접근해서 사고를 치거나 사고를 당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생각이 많다보니 그냥 단순하게 넘어가도 될 일에도 너무 심각하게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미 종결된 일에 대해서도 생각한다는 것이에요. 끝났기때문에 생각을 해봤자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상상을하고 이렇게하면 달라졌지않았을까?하고 고민을 합니다. 이게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데 생각을 끊어낼 수가 없네요.
점차 스트레스로 다가오니 생각을 그만해야겠다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끊임없이 생각의 고리에서 헤어나오지못할때 이제 그만하자하고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지만 결국 원래 생각했던 것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명상을 해보지만 잠시나마 잊을 수있지만 큰 도움은 안됐습니다.
여기서 코치님 저처럼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을 경우, 도움이 될만 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약에 의존하고싶지않아서 혼자서 할 만한 것을 알고싶습니다. 혼자서는 혹시 안될까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