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계속 회비가 오르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몇 년째 참석하고 있는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가입했을 때는 회비가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었고
사람들도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회비가 조금씩 오르더니
이번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큰 금액이 되었습니다.

모임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저는 요즘 다른 지출도 많아서
이 금액까지 계속 부담하면서 참석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회비가 부담된다는 말을 꺼내면
괜히 돈 때문에 예민하게 구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스럽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모임을 그만두는 것도 아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회비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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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60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오랜 시간 정을 붙여온 모임이라 고민이 더욱 깊으실 것 같아요.
    ​오랫동안 함께한 인연들을 놓치기 아쉬운 마음은 당연해요.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속으로만 삼키면 결국 지쳐서 마음마저 멀어질 수 있어요.
    ​돈 이야기라 조심스럽겠지만,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모임에 대한 애정을 먼저 표현하면서 비용 조율을 조심스럽게 꺼내볼 수 있어요.
    ​다른 멤버들도 오르는 회비에 몰래 부담을 느끼고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용기를 내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면 현명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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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905채택률 3%
    오랫동안 좋은 인연을 이어온 모임인 만큼, 돈 문제로 고민하고 정든 사람들과 멀어질까 봐 더더욱 마음이 복잡하시겠습니다. 모임에 대한 애정과 현실적인 지출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회비 자체가 비싸다기보다는 "최근 개인적인 지출이 늘어 모임 회비를 계속 부담하기가 다소 조심스럽다"라는 취지로 내 상황을 중심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비 조정이 어렵다면, 모임 횟수를 조율하거나 비정기 참석자로 변경할 수 있는지 운영진에게 먼저 개인적으로 문의해 보세요.
    ​정말 좋은 매너를 지닌 사람들이라면 당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배려해 줄 것입니다.
    ​솔직한 대화는 당신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임을 지속하고 싶어 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길입니다.
  • 익명1
    아 이런 경우 제가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네요. 제가 한 모임에 좋은 제가 좋아하는 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 자체가 워낙 좀 약간 전문적인 취미를 하는 모임이었어요. 그래서 좀 비용이 좀 들어가는 모임이었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어 다른 것들은 그냥 뭐 정기적인 금액으로 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것들은 뭔가 큰 거를 사야지 살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 약간의 금액이 좀 많이 들어가는 그런 모임 중에 하나였어요. 그런데 이러한 모임 중에서 단체로 뭔가를 구매하거나 비슷한 걸 구매를 했을 때 공동으로 돈을 모아서 구매해 가지고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내가 안 구매하면 되긴 하지만 가끔 나 혼자만 빼기도 좀 애매모호한 상황들도 있긴 있더군요. 그런데 매년 정기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그 오르는 회비또한 그렇게 좀 부담스럽게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임들을 저는 계속해서 빠지고 계속해서 나오고 싶은데 문제는 해비가 점점 오르니 내가 이 모임에서 이건 빠져야 되나 참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큰 고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 경제적인 상황과 수준을 봐서 모임도 할 수 있는 거고 취미도 할 수 있는 거라고 봐요. 가령 예를 든다면은 저 같은 경우에서는 물이 친구들이 골프를 그렇게 많이 칩니다. 골프장이 그렇게 많이 가요. 그런데 제 생활 수준상 그렇게 자주 골프장에 갈 수도 없고 그리고 골프 용품이랑 그리고 뭐라 그럴까? 골프 옷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골프채 이런 거 너무 비싸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거 너무 비싸고 골프 비용 한 라운드 뛰는데도 너무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아 전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이거 너무 비싼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부담이 솔직히 돼서 저는 그 골프 치는 거는 포기했어요. 그게 뭐 멋있어 보이는 스포츠 같지도 않고요. 저는 그리고 워낙 뛴박질하는 스포츠를 좋아해 가지고 저랑은 좀 맞지 않은 것도 있고요. 하지만 뭐 친구들이 보고 주변 지인들이 뭐 아 다 그렇게 골프를 치고 있으니까 아 이거 좀 해 보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친구는 그냥 네가 골프를 못 치면은 그냥 파크 골프라 다른 게 어떠냐. 그러는데요. 뭐 파크 골프 제가 뭐 그런 거 쳐 가지고 지금 뭐 하겠습니까? 지금 당장 퇴직도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에서 제 취미 활동 돈만 쓰실 수도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다 상황의 상황에 따라서 내 주변 그리고 내 상황에 내가 지금 얼마만큼의 소득과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서 취미 생활도 달라지는 거겠죠. 아니 그런데 어 무슨 내가 지금 어떤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서? 그 헤비가 많이 들고 돈이 많이 들면은 솔직히 말해서 부담이 되면은 가면 안 되죠. 왜 그러냐면은 일단은 가정이 먼저이잖아요. 일단은 내 소비 패턴을 한번 유심히 살펴보시고. 그리고 한번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앞으로 중요한 일들이 참 많고 앞으로 내가 살아갈 일들이 참 많은데 그 비용을 자꾸자꾸 그 내 취미랑 내가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돈을 자꾸 쓰다 보면 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서도 비용이라든가. 뭐 비싼 물건이라든가 뭐 다 사고 싶은데 뭐 아이고 이런 것들 다 뭐 제 욕심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욕심들 하나하나 버리고 해서 애들한테 투자를 하다든가 자식들한테 투자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내 노후에 대비해서 조금씩 저축을 한다든가. 이런 것들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큼의 비용을 사용할 수 있느냐에 따른 것 같아요. 내가 전체적인 비중에 그 비용이 너무나 많이 차지하거나. 정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부담이 되면은 거기 있을 수가 없죠. 그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모든 취미라는 게 내 능력별로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니 그러면은 내 취미 생활이 그러면 뭐 뭐 한도 끝도 없이 그럼 하다 보면은 뭐 돈이 그냥 끝도 없이 그냥 나가는 거 아니겠어요? 뭐 옷도 마찬가지잖아요. 뭔 생필품들도 마찬가지고 점점 좋은 걸로 쓰고 욕심 내다 보면 점점 비싸지는 거잖아요. 그러니 정말 써야 됐던 거 안 써야 됐던 번쯤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상하게 말이죠. 취미 생활에 돈을 이상하게 펑펑 써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많단 말이죠. 어 지금 글을 쓰신 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남자분들이라고. 그런다면은 너무 침미 생활에 한쪽에 치우쳐서 내 용돈인데 어떠냐 하면서 취미 생활에 너무 돈을 많이 쓰는 것도 너무 좋지는 않아요. 어느 정도 내 취미 생활에 내 용돈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자식들한테 다시 내리를 주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 다 그런 것들이 나중에 복입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자식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일단은 뭐 제 생각에서는 한 달에 내 월급을 생각하시고 그 모임에 대한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다. 그러면 조종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정이라는 것은 탈퇴틀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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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270채택률 4%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이해됐어요.
    사람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사람들과 계속 만나고 싶은데, 회비가 자꾸 올라가니 그만두기도 아쉽고 계속 내자니 부담스럽고… 참 애매한 마음이지요.
    특히 경제적인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금액도, 수입이 많지 않거나 요즘 지출이 많은 분에게는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가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회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돈에 예민하게 구는 것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좋아하는 모임을 오래 이어가기 위해서 서로 부담 없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회비가 부담되어 하나둘 탈퇴하는 회원들이 생기면서 회원 수가 많이 줄어든 모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회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기본 회비는 가능한 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물가 상승이나 그날의 특별한 지출로 부족한 금액이 생기면 그날 참석한 분들이 필요한 만큼만 나누어 부담하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제안해봤어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회원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작성자님도 처음부터 “회비를 내려주세요”라고 말씀하시기보다는,
    “혹시 저처럼 회비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까요? 우리 모임을 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이 정도로 편안하게 꺼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작성자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닐 수도 있어요.
    말하지 않고 조용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회원이 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좋은 모임은 누군가에게 계속 참으라고 하는 모임보다, 서로의 형편을 조금씩 헤아려주는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모임을 떠나고 싶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꺼내는 이야기라는 마음만 잘 전해진다면, 충분히 좋은 대화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혼자 속으로만 고민하지 마세요.
    가끔은 작은 한마디가 모임을 더 오래 이어가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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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07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몇 년 동안 애정을 담아 이어온 소중한 모임인데, 뜻밖의 회비 인상으로 마음 한구석이 짓눌리고 고민이 깊으셨을 사연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참 좋아서 계속 함께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과, 현실적인 지출 부담 사이에서 혼자 얼마나 많은 눈치를 보며 속앓이를 하셨을지 깊이 공감이 가요.
    
    회비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로 돈 때문에 예민하게 구는 것이 아니라, 모임에 오랫동안 건강하게 참여하고 싶은 사연자님의 정당하고 솔루션 중심적인 고민입니다.
    
    다만 모임 전체 구성원이나 단체 대화방에 먼저 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꺼내기보다는, 운영진이나 마음이 잘 통하는 총무님에게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다가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임과 회원분들을 정말 좋아해서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 요즘 개인적인 지출이 늘어나 회비 인상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져 고민이 된다"라며 모임에 대한 애정을 먼저 전한 뒤 부드럽게 의견을 건네보세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회비 지출 내역을 재조정하거나, 필수 참석 형태를 유연하게 바꾸는 등 생각지 못한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모임의 방향성이 금액 조율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사연자님이 모임을 진심으로 아꼈다는 사실을 알기에 동료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따뜻하게 배려해 줄 것입니다.
    
    소중한 인연을 지키고 싶은 사연자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 상대방에게도 잘 전달되어, 마음의 짐을 털어내고 편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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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19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몇 년 동안 정을 붙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온 모임인데, 늘어난 회비 때문에 참석을 주저하게 되면서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씁쓸하셨을 것 같습니다. 모임과 사람들을 아끼는 마음은 여전한데,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과 "괜히 돈 때문에 계산적인 사람으로 보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사이에서 혼자 속앓이를 하셨을 모습이 느껴집니다.
    
    우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회비 증액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결코 작성자님이 예민하거나 돈에 연연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개인마다 지출의 우선순위와 사정이 다르고, 오래 다닌 모임일지라도 내 생활에 부담을 줄 정도의 지출이라면 고민이 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내 삶의 균형을 지키려는 성숙한 고민이니 스스로를 탓하거나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질문하신 "솔직하게 회비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는, 단순히 "회비가 너무 비싸서 부담된다"고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모임의 방향성과 참여 방식을 조율하는 대화로 접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임 사람들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서도 마음의 짐을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현실적인 대처 지혜를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모임 운영진이나 가까운 구성원에게 사적으로 담백하게 의사를 전달해 보세요.
    모임 전체 대화방에서 회비 문제를 제기하면 자칫 운영진이나 다른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들거나 분위기가 서먹해질 수 있습니다. 모임을 총괄하는 총무나 회장, 혹은 마음이 통하는 멤버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 보세요. "요즘 개인적인 지출 상황이 겹쳐서 변경된 회비를 매번 부담하며 고정 참석하기는 조금 어려워졌다"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상황을 알리는 것입니다.
    
    둘째, '완전한 탈퇴' 대신 '자율적/비정기적 참석'으로 참여 형태를 바꿔보세요.
    회비를 정기적으로 내고 매번 나가는 형태가 부담스럽다면, "앞으로는 정기 회비를 내는 고정 멤버보다는 시간과 여건이 될 때 찬조금을 내거나 1/N로 비용을 부담하며 가끔 얼굴을 비추는 방식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임과의 끈을 완전히 끊지 않으면서도 고정 지출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모임 전체의 회비 산정 방식에 대해 정중하게 의견을 건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작성자님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은연중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라면, 모임의 성격이나 장소, 식사 비용 등을 조금 더 대중적이고 실속 있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내볼 수 있습니다. "모임이 오래 지속되려면 모두가 부담 없이 나올 수 있는 장소나 비용 선을 유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식의 의견은 모임의 장기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일수록 내 현실적인 사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적절한 거리를 조율할 줄 알아야 오래 이어집니다. 무리해서 참으며 참석하면 결국 모임 자리가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가 될 것이고, 아무 말 없이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 그만두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