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크게 부족한 것도 없고, 해야 할 일도 나름 잘 해내고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계속 답답해요.
예전에는 “이 정도는 해야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야” 하면서 지냈는데 요즘은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구요.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선택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너무 오랫동안 ‘해야 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니 정작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원하는지 감각이 조금 흐려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걸 시작해야 하나 싶다가도
괜히 또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고, 그냥 쉬어야 하나 싶다가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불안하고요.
코치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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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