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 잘 모르고 살아 왔는데요. 제가 인간 관계에서 자존심이 너무 센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문제가 생긴다는 걸 요즘에야 깨닫게 되었어요.
일단 저는 대화 상황에서 제 주장과 의견이 반박 당하는 경우 제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목소리도 커지고 점점 말이 많아져요. 그러다 가끔 제가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더라도 자존심 때문에 인정을 하지 않을 때도 있고요.
그리고 직장 상사, 선배 등 제 윗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양보를 하거나 물러나야 할 상황이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거나 거절하거나 맞설 때가 있어요.
이런 제 성격 때문에 인간 관계에서 손해를 보거나 누군가와 대립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런 제 성격을 바꿔 보려고 물에 물탄듯 술어 술탄듯 인간 관계에서 그냥 적당히 섞이고 받아들이고 양보하면서 살아보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고 자꾸 제 성격이 나오더라고요.
코치님께 물어보고 싶어요. 이런 제 성격상 인간 관계에서 자존심 세우지 않고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면 어떤 연습을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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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