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듣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었는데
요즘은 통화할때나 대화할때나 어떤 말들이 거슬리고
정말 아닌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거에요.
예를들어, 친구가 어떤말을하면 거기에 맞는 조언이나 대꾸를 해주는데 그쪽에서...
"내 성격이 이러는데 그럴수도 있지!! 내맘대로 하지도 못해?" 라고 하면서 되려 화를 내는 경우ㅠㅜ
그러면 왜 나에게 하소연하고 자문을 구하냐구요ㅠ
그냥 혼자 해결 할것이지!!
그냥 어쩌다 그러면 거기에 맞게 대화를 할텐데
요즘 대화마다 그러는 경우네요.
생각해보니, 요즘 그런게 아니라 예전부터 그랬는데 제가 지금에야 그걸 느낀거죠.
그래서 곰곰 생각했어요
"친구는 그대로인데 내가 이런 마음이면 내마음이 삐뚫어진걸까? 마음의 여유가 그만큼 없어지고 좁아졌나?"
남편이 요즘 "마음의 여유를 좀 가져봐" 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
정말 제마음이 문제인 걸까요?!
생각해봐도 제가 잘못된게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ㅜㅜ
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마음을, 정신건강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정말 마음이 자꾸 엇나가고 있는걸까요?
요즘, 저도 제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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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