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

저 면접 끝났어요!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보기 전에 이름 적는 란이 있어서

적었는데 떨려서 이름을 3번 정도 적었더니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생각이 나는 채로 면접 처음 순서여서 들어갔더니

지원자 저까지 합쳐서 다수로 보는데

제가 먼저 말했는데 이름 생각때문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저 이제 임상심리치료사님께 상담 받으려고 하는데

수도 괜찮아질 날이 올까요?

면접 끝나니까 홀가분하긴한데 계속 생각나요..!

다시 가서 적을수도 없고 어떡하죠?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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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195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면접이라는 긴장되는 순간에 일어난 작은 실수 때문에 많이 마음을 졸이셨겠어요.
    ​떨리는 상황에서 이름을 여러 번 고쳐 적은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에요.
    ​우리의 뇌는 불안이 극에 달하면 작은 행동에도 과도하게 집착하며 위험으로 인식하곤 해요.
    ​면접이 끝난 뒤에도 계속 잔상이 남아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작성자님의 예민한 감수성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은 내 손을 떠난 영역이므로 스스로를 더 이상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서류상 작은 흔적보다 전달하고자 했던 진정성과 전체적인 인상을 훨씬 중요하게 봐요.
    ​앞으로 임상심리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하시기로 한 결정은 작성자님을 위한 아주 훌륭한 첫걸음이에요.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의 울타리를 세우고 과도한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을 배우면 분명 편안해지실 거예요.
    ​다시 가서 수정할 수 없는 일은 그 자리에 두고 고생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말해 주세요.
    ​오늘 긴장 속에서도 끝까지 면접을 마치고 나온 작성자님의 용기와 노력을 스스로 듬뿍 격려해 주셨으면 해요.
  • 익명4
    면접 보느라 긴장도 많이 하셨을텐데 이름을 여러 번 적은 일이 계속 떠오르니 많이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그래도 면접은 무사히 마치셨고, 그 한 가지 일로 모든 게 결정되는 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상담을 통해 반복되는 생각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 거에요. 
    이미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오늘은 면접을 무사히 마친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 익명3
    누구랑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지요. 저도 긴장되고 떨리는 말이죠. 그랬을 때 손이 떨려 가지고 그 자리를 제대로 못 쓰겠더라고요. 근데 이런 것들은 처음만 겪은 게 아니고 미 이 뭐라고 해야 될까? 자꾸 겪다 보면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맨 처음에 회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 또는 면접을 보았을 때 이러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높으신 분들이라든가 아니면 내 앞에서 내가 잘 보여야 될 분들 앞에서 글을 제대로 못 쓰겠다는 거예요. 근데 자꾸 하다 보면 괜찮아지더라고요. 뭐 글뿐만 아니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저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발표를 많이 해야 될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럼 이러한 부분들이 큰 문제입니다. 어떤 뭐 정확한 서식이라든가 이해 이상의 어떤 이런 부분들을 만들 필요는 없고 정말 중요한 포인트만 만들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거나 이렇게 발표하는 그런 자료들을 만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발표였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해야 되고 회사에 필요한 이유를 어떻게 윗분들에게 적절하게 설명을 해 드려야 될 부분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가 너무나 당당하고 당연히 이 부분에 있어서 확신이 차게 만들어야 되는데 정말 여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정말 정말 많을 때는 한 천 명 정도 되는 곳 앞에서 내가 나가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 부분들이었거든요. 그게 얼마나 떨리겠습니까? 처음엔 이렇게 떨렸는데요. 이런 것들이 자주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아주 그냥 쉽게 되더라고요. 그냥 아무것도 아니든 그냥 마냥 나가 가지고 그냥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자꾸 경험을 해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여러 번 뭐 좀 떨리기도 하고 그랬지만은 처음에 나갈 때는 조금 떨리기도 하고 그렇고 조금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점점 말을 하고 발표를 하기 시작하면은 나중에는 괜찮아집니다. 그 어떨 때는 말이죠. 말을 하다가 너무 긴장이 돼. 가지고 말이죠. 손이랑 이런 발거락 요런 데 부분들이 막 쥐가 나기 시작하고 막 얼굴에도 막 쥐가 나고 막 그러더라고요. 이게 사람이 긴장을 하게 되면 그런 거거든요. 근데 이제 차 좀 많이 하다 보고 경험을 가지다 보면은 나중에 진짜 괜찮아져요. 그런데 이런 걸 안 해 보신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떨리거든요. 그래서 항상 뭐든지 중요한 것은 나의 자신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도 그런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들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제가 이렇게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많은 후배들을 보고 있어요. 저는 이제 정년이 1년 남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뭐 면접을 보는 입장이 아니고 이제는 면접을 이렇게 보는 사람들에게 점수를 매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점수를 매긴다. 뭐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제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지켜보는 상황이 되었거든요. 이제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했었을 때 그 옛날에 내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도 언젠가는 나처럼 이렇게 떠들다가 떨리다가 또 실수도 하기도 하고 또 다음 번에는 더 보완된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점점 더 나아지겠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보고 있고요. 또 그 사람들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은 완벽한 주의에 가진 사람은 모두가 없습니다. 어느 특바공인가는 빈틈이 항상 있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빈틈이 있으면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죠. 하지만 뭐 사람들마다 다 어쩌겠어요. 다 그런 사람들이고 저런 사람들이고 다 그렇겠죠. 어 다 각기 다 능력이 있고 다 거기에 따른 특별한 능력들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생각한 모든 분들을 보면은 말이죠. 다 착실한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성실한 사람들이었고요. 그런데 딱히 그런 어떤 실수를 저지른다든가 아니면은 그런 부분들에서 모자란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모든 사람들은 다 항상 저랑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계속 가지시고 자주자주 그렇게 뭐 면접도 보시고 또 앞에 나가셔서 뭐 발표도 많이 하시고 그러다 보면은 떨리는 게 하나도 없어져요. 결국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면접을 자주 보아라. 그리고 면접을 보는 데 있어서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 너무 슬퍼할 피할 필요도 없어요. 아니 사람이 면적을 보고 떨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보고도 합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면접을 볼 때  깔끔하게만 하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 외에는 뭐 복장이 비싼 복장을 입는 날개 명품 옷들을 입고 온다든지. 이런 거는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제가 생각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자신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뭐 회사를 위한 스펙이겠죠. 근데 그 스펙이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고 그러잖아요. 결국은 스펙이 없으면 그냥 서류 검사해서 어차피 떨어지기 때문에 면접대에서는 전 자신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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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505채택률 3%
    불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너무나 이해됩니다. 중요한 면접 자리에서 긴장한 나머지 작성한 이름 때문에 페이스를 잃으셨으니 계속 마음 쓰이고 아쉬우셨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에 매여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면접관들은 적힌 이름보다 지원자님이 답변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던 진정성과 전체적인 흐름을 더 깊게 기억합니다.
    ​임상심리사님과의 상담을 결정하신 것은 더 편안해질 날을 향해 나아가는 아주 훌륭한 첫걸음입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불안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다 보면 분명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다시 가서 수정할 수 없는 지나간 상황은 흘려보내고, 오늘 큰 시험을 치러낸 자신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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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858채택률 5%
    작성자님, 오늘 정말 애쓰셨어요. 마음이 떨리는 와중에도 면접장에 들어가 첫 순서로 답변까지 마치고 나오셨잖아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잘해 내신 거예요. 
    
    이름을 여러 번 적었던 일이 계속 떠오르는 건, 그 순간을 되돌리고 싶어서라기보다 혹시 잘못한 건 없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자꾸 확인하려 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면접은 이미 끝났는데 마음만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하지만 작성자님, 이름을 세 번 적었다는 사실이 면접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은 그 일이 크게 느껴지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만큼 그 장면을 중요하게 기억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그 한 가지 일로 작성자님의 능력이나 가능성까지 판단할 수는 없답니다.
    
    임상심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려는 결정도 참 잘하셨어요. 불안이 반복된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자신의 마음이 왜 그렇게 불안해지는지 이해하고, 떠오르는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배우면서 지금보다 편안해지는 날이 충분히 올 수 있어요.
    
    오늘은 이미 끝난 면접을 마음속에서 다시 치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이 또 떠오르더라도 억지로 밀어내거나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아, 내가 오늘 많이 긴장했구나. 그래도 나는 끝까지 해냈구나' 하고 자신에게 말해 주세요.
    
    작성자님은 실수하지 않아야만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긴장하고, 마음이 흔들리고, 때로는 아쉬운 순간이 있어도 여전히 소중하고 충분한 사람이에요.
    
    오늘은 결과를 걱정하는 시간보다, 긴장 속에서도 면접을 마치고 돌아온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불안이 완전히 사라져야 비로소 괜찮아지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찾아와도 예전만큼 두렵지 않은 날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어쩌면 회복은 그렇게 조용히 시작되는지도 몰라요.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는 작성자님 마음도 잠시 쉬게 해 주세요. 
  • 익명2
    면접 보느라 긴장도 많이 하셨을 텐데 이름 적은 일까지 계속 생각나서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이고,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런 사소한 일에 오래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익명1
    작성자
    저도 괜찮아질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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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146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긴장되는 면접을 무사히 마치셨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름을 여러 번 적었던 일이 계속 떠올라 면접에 집중하기 어려우셨겠지만, 불편한 생각이 드는 와중에도 끝까지 면접을 마치셨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불안할 때는 특정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이를 없애거나 바로잡으려 할수록 오히려 더 신경 쓰이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름을 다시 적어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찜찜한 마음이 남아 있어도 그대로 지나갈 수 있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에요.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억지로 없애거나 반복해서 확인하기보다 일상으로 주의를 돌려보세요.
    
    전문가에게 상담받기로 결정하신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복되는 생각과 불안은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어요. 당장 마음이 개운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면접을 마쳤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고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1
    작성자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92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면접을 무사히 마치고 오셨군요!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면접을 보고 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름을 여러 번 적었던 일이 계속 떠올라 마음이 불편하시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제는 조금씩 마음을 놓아주셔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 일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설령 누군가 보았더라도 그것만으로 지원자님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능력을 판단하지는 않을 거예요.
    
    불안한 생각이 반복될 때마다 억지로 지우거나 확실하게 괜찮다고 확인하려 하기보다는, '아, 내가 지금 그 일이 걱정되는구나' 하고 알아차린 뒤 현재 하고 있는 일로 천천히 주의를 돌려보세요.
    
    임상심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려는 결정도 잘하셨어요. 불안과 반복되는 생각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지금보다 편안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당장 생각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오늘은 면접에서 있었던 일을 계속 되짚기보다, 긴장되는 순간을 잘 견디고 돌아온 자신을 먼저 칭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익명1
    작성자
    면접을 어떻게 봤는지 모르지만 
    합격하고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657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려운 긴장감 속에서도 무사히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신 사연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에 이름 적던 장면이 머릿속에서 자꾸 재생되고 집중을 방해해서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졸이셨을지 참 안쓰럽고 깊이 공감합니다.
    
    이미 지난 일에 대해 내 마음을 다정하게 안심시켜 주기
    
    이름을 여러 번 적었거나 면접 초반에 조금 집중이 흔들렸더라도, 면접관들은 사연자님의 진심과 준비된 역량을 우선해서 바라봅니다. "다시 가서 적을 수도 없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오늘 면접을 끝까지 치러낸 나 자신을 다독여주자" 하고 마음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임상심리치료사)와의 상담을 통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음을 믿기
    
    불안이나 특정 장면에 마음이 과하게 쏠리는 증상은 전문적인 상담과 인지행동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얼마든지 가벼워지고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내 마음을 편안하게 조율하는 법을 배워나가시면 반드시 한결 편안해질 날이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는 면접을 마친 나에게 온전한 휴식 선물하기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는 억지로 생각을 멈추려 애쓰기보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신체 감각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생한 스스로에게 "오늘 정말 수고 많았다"는 정당한 격려와 따뜻한 안도감을 선물해 주세요.
    
    사연자님이 마음의 부담을 가볍게 털어내시고, 앞으로 찾아올 일상 속에서 한결 편안하고 단단한 온기를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익명1
    작성자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