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치매는 치료가 어렵다고 해요 산책 이나 취미생활도 좋아요
원래 밝고 활발하시던 어머니가 요즘 들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시고, 물건을 어디 두셨는지 잊어버리시는 일이 잦아졌어요.
치매 증상인 것 같아 걱정이 되는데, 무엇보다 우울증 증상이 깊어지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무거워요.
처음엔 그래도 밝은 모습을 보이셨는데, 갈수록 말씀도 줄어들고 혼자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고 온종일 침울해 보이세요.
치매 우울증이 시간이 지나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들어서 더 걱정이에요.
약물치료를 받아도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을 뿐 완전한 치료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돕고 싶은데,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