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을 돌로찍고싶은 심정

기분이 괜찮았다가도 금방 안좋아지고 왜그런걸까요? 가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싶어요. 부모님은 제가 왜 이런 상태인지 이해를 전혀못하더라구요 정서적학대, 언어적 학대 당한것같기도 하구요..

 자꾸 싸우는걸 보고 자라서 머리가 어찌 된것같네요.   그래서 제가 뭘 안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해요 넌 왜 항상 그모양이냐면서 

부모님은 예전부터 제 머리에 대해 참견을 하더라구요  앞머리 내거나 머리를 짧게 자르면 뭐라고 해요 안어울린다 어리게 보인다라면서 어바리 같아 보인다면서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 일종인것같네요

엄마는 제가 24살때 신용카드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돈을 버니까 그런것같은데 그땐 그마저도 부담이였는데 엄마가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주고 엄마가 갚거나 엄마가못갚으면 제가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준적이 있네요

코로나 시기때 대출을 받았는데 저는 그것만 생각하면 발등을 돌로 찍고싶어요 스불재이지만 ...

채무조정이 되면 좀 나을것같긴한데 그래도 우울하더라구요 마음도 불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르고 그냥 아는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눈물이 날뻔했어요... 제 마음이 나약해서 그런가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이 그렇게 받아줬는데 더 받을수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현실이 그런걸 어쩌냐면서 

저한테 막말은 하면서 제 도움은 받고싶고 제가 돈을 안버니 그런말 하는것같아요 예전엔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친구들 만나서 뭐하게 그러고 23살때인가 그때 제가 책을 읽고 있으면 취업할 생각을 해야지 책을 읽늗다면서 뭐라하더라구요. 시집이나 가라면서 

56년생 58년생이라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좀 말을 막하는 경향이 있어요 

가정환경 영향이 엄청 큰것같아요 그래서 제 성격이 이런가 싶은데 아무튼 왜 살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그래도 약간의 희망이라도 있는데 지금은 대출 생각하고 그러면 살기가 싫다가도 또 기분이 좀 괜찮고 ㅠㅠㅠ 정말 힘드네요 

외동이라 말할곳도 없고 이모한테 별말을 다했는데 배신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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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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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
    답변수 410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그동안 혼자서 이 모든 무게를 어떻게 견뎌오셨을지 고단함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기분이 괜찮다가도 갑자기 곤두박질치는 것은 마음이 이미 감당할 수 있기 힘들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외모에 대해 비하 섞인 참견을 하거나, 작성자님의 독서를 가치 없는 것으로 깎아내리는 행위는 전형적인 정서적 지배에 해당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자신의 감정을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눈물이 흐르는 불안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또한 지금의 우울함은 나약함 때문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부모님의 무리한 요구 사이에서 마음이 버거움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채무 조정 절차와는 별개로, 심리적으로는 부모님과의 정서적 거리두기가 시급합니다. 부모님이 도움을 더 받을 수 없냐고 묻는 요구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해결해보려 애쓰는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분입니다. 지금의 우울은 긴 터널을 지나 편안함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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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370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변덕스러운 기분 변화는 현재 처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생존 본능에 가깝기 때문에 결코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에요
    ​감정의 널뛰기는 지속적인 정서적 긴장 상태에서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부모 세대의 가부장적 가치관과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여기는 통제 방식이 현재의 무력감을 고착화시킨 핵심 원인이라 할 수 있어요
    부모님의 비난이나 외모 간섭 그리고 경제적 요구는 개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이는 자존감을 깎아내려 주체적인 삶을 방해하는 구조적 압박으로 작용해요
    ​과거의 선택이나 대출 문제로 자신을 자책하기보다 지금의 눈물이 그동안 쌓인 억울함과 슬픔을 뱉어내는 과정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가까운 이에게 배신감을 느낀 경험은 마음의 문을 더 닫게 만들겠지만 지금은 외부의 시선보다 본인의 내면을 돌보는 일에만 집중해도 괜찮아요
    전문적인 채무 조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경제적 압박에서 한 걸음씩 물러나 마음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보시길 권해요
    당장 모든 것을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긴 자신을 다독여주는 태도가 가장 강력한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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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22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는데 마음이 참 답답해지네요..부모라는 이유로 자식을 이렇게 대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외동으로 자라며 기댈 곳 하나 없는 외로움 속에, 가장 따뜻해야 할 부모님으로부터 "왜 그 모양이냐", "어바리 같다"는 비난과 더불어 경제적 책임까지 떠안아야 했던 그 시간들이 나를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들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기분이 괜찮다가도 금방 가라앉고 눈물이 흐르는 것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스트레스와 상처들이 몸과 마음을 통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자식의 외모를 비하하며 통제하려 들거나, 자녀의 명의로 카드를 만들고 대출 문제로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더 받을 수 없냐"고 묻는 부모님의 태도는 명백히 건강하지 못한 관계의 신호입니다. 부모님의 연세가 높다는 이유로 그들의 막말을 정당화하기에는 내가 겪은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깊어 보여요. 취업 준비를 하라며 책 읽는 것조차 비난받고, 친구를 만나는 일상적인 자유조차 간섭받으며 살아온 환경은 내 자존감을 깎아먹고 세상을 향한 희망을 흐릿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을 보호하는 일인 것 같아요. 대출 문제로 인한 자괴감을 '스불재'라고 표현하며 괴로워하시지만, 그 과정에 부모님의 요구와 압박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롯이 나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채무 조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경제적인 부분에서 심리적 분리를 시작하는 것이 마음의 불안을 낮추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막막하시겠지만, 지금까지 그 모진 환경을 외동으로 혼자 버텨온 나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분리해서 정서적/물리적/경제적 독립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모님께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 때문에 누구에게 마음을 터놓기가 더 두렵고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익명의 공간에서라도 꾸준히 감정을 쏟아내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건 마음이 "나 좀 돌봐줘"라고 보내는 간절한 신호이니,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그저 울고 싶을 때 실컷 울며 작성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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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6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질문자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자책에서 벗어나고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홀로 마음 고생을 하셨을까요. 지금 느끼는 감정의 오르내림은 마음이 약해서라기보다, 오래 쌓인 긴장과 상처가 아직 몸과 마음에 남아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에 가깝습니다. 
    가족 안에서 반복된 비난과 간섭, 감정적으로 안전하지 않았던 경험은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게 만들고, 작은 자극에도 기분이 흔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가도 가라앉고 눈물이 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그동안 잘 버텨온 마음의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내가 왜 이러지?보다 “그럴 수 있다”라고 자신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내게 하는 말을 그대로 믿기보다, 이건 부모님의 방식이지, 나의 전체를 말하는 건 아니다라고 한 번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당장 상황을 크게 바꾸기 어렵지만, 대화 시간을 줄이거나 반응을 최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작게라도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산책, 책 읽기, 하루 계획 세우기)을 늘려가면,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도 중심을 조금씩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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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085채택률 4%
    작성자님이 지금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무게와 아픔이 마음 깊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파요. 가족에게 받는 상처와 정서적 고통, 경제적인 부담까지 겹쳐서 마음이 얼마나 지쳤을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용기 내어 이야기를 꺼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걸요.
    
    ‘발등을 돌로 찍고 싶은 심정’이라는 말에는 그동안 견뎌온 수많은 고통과 외로움, 답답함이 담겨 있다고 느껴져요.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때로는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도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런 힘든 마음도, 작성자님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해요. 지금까지 버텨온 당신의 하루하루가 소중하며, 앞으로도 그렇게 소중한 작성자님이 조금씩 힘을 회복할 수 있기를 정말 바랄게요. 힘들 때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에서 천천히 이야기하며 도움을 받는 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작성자님이 경험한 아픔과 상처를 누가 쉽게 이해하지 못해도, 그 마음을 존중해 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작성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꼭 자신을 엄격하게 판단하지 말고, 작은 순간에도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 주세요.  
    
    지금 이 순간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도 당신에게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길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 익명2
    우울증이나 조울증 일수 있어요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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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46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글을 보면 단순히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문제가 아니라, 오래 누적된 스트레스와 관계에서 오는 상처, 거기에 돈 문제까지 겹치면서 마음이 버티기 어려운 상태까지 온 걸로 보입니다. 괜찮았다가 금방 무너지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라, 계속 긴장 상태에 있다가 잠깐 풀렸다가 다시 자극이 들어오면 바로 떨어지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특히 “내가 나약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건 의지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반복된 압박과 통제 속에서 생긴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계속 지적받고, 선택을 부정당하고, 도움은 요구받고 책임은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면 누구라도 자존감이 흔들리고 감정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발등을 돌로 찍고 싶다”는 표현처럼 과거 선택을 계속 자책하고 계신데, 그 상황도 혼자서 온전히 결정한 선택이라기보다 관계 안에서 밀려서 이루어진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스스로를 벌주는 게 아니라, 이미 벌어진 상황을 어떻게 정리할지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겁니다. 채무조정 생각하고 계신 것도 그 흐름에서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부모님과의 거리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영향을 주는 환경 안에 있으면 감정이 안정되기가 어렵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면 접촉 빈도를 줄이고, 대화도 필요한 내용 위주로 최소화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바꾸려고 설득하는 건 거의 효과 없고, 오히려 더 지치기 쉽습니다.
    
    두 번째는 “혼자 견디는 구조”를 깨는 겁니다. 외동이라 더 버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혼자 정리하려고 할수록 더 깊이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눈물이 이유 없이 나오고, 사는 의미가 흔들리는 단계까지 온 상태라면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도움을 받는 게 현실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이건 약해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만큼 무겁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꼭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이미 꽤 많이 버틴 상태입니다. 더 버티는 게 목표가 아니라, 덜 힘들게 만드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환경을 조금씩 줄이고, 현실 문제(채무 등)를 하나씩 정리하고, 도움을 받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지금 상태를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걸 하나만 잡는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도움을 연결하는 쪽부터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필요하시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상담기관, 혹은 위기 시에는 1393 같은 도움 창구도 있습니다. 이런 선택은 절대 과한 게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는 필요한 선택입니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이제는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조금씩 빠져나오는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666채택률 3%
    감정 기복이 심한 건 결코 님이 나약해서가 아닙니다. 지속적인 언어적·정서적 학대와 경제적 착취 속에서 마음의 보호막이 얇아진 탓입니다.
    ​지금 느끼는 불안과 눈물은 몸이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예요. 부모님의 가스라이팅과 비난은 님의 자아를 깎아내렸고, 경제적 부담까지 떠넘긴 상황은 숨을 쉴 틈조차 뺏어갔을 겁니다. 특히 믿었던 이모님의 배신까지 겪었으니 세상에 온전히 내 편이 없다는 절망감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대출이나 과거의 선택은 당시의 압박 속에서 내린 최선이었을 뿐,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부모님의 막말은 당신의 가치가 아니라, 그분들의 미성숙함을 반영하는 거울일 뿐입니다.
    ​전문가 도움: 지금의 우울감은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채무조정과 병행하여 심리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충분히 버텼고, 그 자체로 살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부디 자신을 먼저 안아주세요.
  • 익명3
    많이 힘든 시기 이신것 같네요 무언가 마음을 편하게 할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힘 내시기 바랄께요
  • 익명4
    우선 독립이 되어야 될것 같아요. 혼자살수 있는 능력이 되면 얼른 독립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