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인 동로와의 직장생활

쾌활한 성격의 외향적성격인줄 알았어요

같이 근무하다보니 먼가 떠있고 자주 업무실수를 해서 서로 성향이 다른가보다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전 일이 발생했어요

일하는곳이 주말에는일을 하고 평일에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정한 휴무일에 쉬고 있어요

혹시 모를 상황에 2주전부터 중요한 집안일이 있어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 오케이된 상황인데

갑자기 그직원이 여기저기 전화를 하면서 약속을 잡는거에요  먼가싶었죠

하루에 한번씩 그날 휴무라는것을 말했는데

없는 약속 잡더니 쉬겠답니다 

일은 그이후에 일입니다.........

다들 안된다고 하니 갑자기 바닥에 주저 앉아 

떼쓰는 아이처럼 발을 동동구르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울고 불고 자기주먹으로 책상을 치고 바닥을 치고 집기를 밀고 ㅠㅠ

순간 너무 쇼크를 받았어요

요즘 성인ADHD 메스컴에도 많이 나오고

주위에 알게 모르게 많다고 하여 그런줄 알았는데

같이 일한 동료가 그러니 힘이 들어요

이번일로 편견이 생긴거 같아 속상히고

그직원이 웃어도 예전처럼 속마음까지 친절하게 

못 대하겠어요 암튼 슬프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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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참 adhd인건 안타까운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선 어렵겠네요. 마음의 대비를 하며 일해야겠네요
  • 익명2
    그런일이 있으셔서 많이 놀라셨겠네요ㅠㅠ
    ADHD가 충동적이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부분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 익명3
    성인이 그렇게 행동을 한다구요?? 
    아주 놀랍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