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같은 부서 후배가 성인 ADHD가 의심되는 것 같아요. 요즘 워낙 성인 ADHD 증상을 가진 사람이 많아 거부감은 전혀 없지만, 같은 부서에서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지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업무가 생기면 집중해서 빨리 처리하고 끝내는 편인데, 후배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일을 임박해서 처리하거나, 기한을 넘겨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집중해서 하다가도 갑자기 웹 쇼핑을 한다거나, 유튜브를 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잦으니 같이 일하는 것이 지치고, 짜증도 나요. 부서를 옮기는 게 쉽지 않아 계속 같이 일을 해야 하는데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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