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ADHD

지인의 아이가 조용한 adhd인것 같아요.

조용히 가만히 앉아있지만 딴생각을 엄청 해요.

집중력도 없고 항상 멍하고 정리정돈이 안돼요.

약을 먹으면 좋아질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자기가 어릴때랑 똑같다며 그냥 두네요.

그 엄마도 멀쩡히 잘 살고있으니 괜찮을 것도 같지만 약의 도움을 받으면 본인이 좀 더 편할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클수록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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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아.. 아마도 약물 치료 받으면 증상이 더 완화되고
    더 나은 생활 할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차후에 증상 좋아지면 약물 치료 줄이거나
    멈춰도 되지않을까요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결정이라서
    뭐 어쩌지도 못하겠네요..에구
  • 익명2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아이가 산만하다고 혹시 모르니 검사한번 받아보라 했다가 학부모가 어디 남의 자식을 ADHD라고 하냐고 교장실까지 찾아갛던 일이 있어요.  산만하긴 아이였는데...
    그런 부분을 예민하게 받는 사람도 있어요. 조언도 신중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