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쩝...

조카가 초등학교때  일인데.. 아이가 좀 산만하다고 언니한테 아이가 ADHD같다며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하더래요..

남자아이라 장난이 좀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그냥 보통 장난기 조금있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말이죠

제 아들도 초등학교때 선생님하고 상담하다보면 아이가 너무 활발해서 아이들하고 잘 지낸다고..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제 아들도 조카 담임선생님을 만났더라면 ADHD 검사 받아보라고 했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모든 아이를 싸잡아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게 상처가 될 수도 있구요.. 암튼 지난날 아이들 모습을 함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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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그쵸... 초등 남자애들은 무지
    활발할때긴 하죠
  • 익명2
    차분한 아이도 발랄한 아이도 있죠
    괜찮은거네요
  • 익명3
    초등생 남학생은 좀 많이
    산만하죠
    전에 유재석님이 자기도 어릴땐
    무제 산만해서 쌤이 산만하다고 성적표에  적어주셨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은 그렇게 크다가 나중에는
    다들 조용해지는것 같이요 ㅎ
  • 익명2
    그죠 그런말 들으면 마음 불편해요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 익명4
    ㅠㅠ전문가가 아니라면
    함부로 말 안하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