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판정받은조카

내동생이 아이가 늦둥이라서 이뻐했는데   지난주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라고 의사가   결론을 내어주었다더군요.  아이를 만나면 항상 부산스럽고 뛰어다니고 이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냥 한때 지나가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이렇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발전이 되었군요 제일 답답한 것은 내 동생이 겠지만 저 역시 시소식을 들으니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일단 동생부터 위로해주고 도움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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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에고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모님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미안함도 클거라 생각합니다.
    곁에서 많은 관심과 이해로 보듬어 주시면 차츰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익명2
    조기에 치료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동생분이 아마 제일 속상할 거예요. 
    많이 토닥여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