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의 아동

저의 아들이 초3때 ADHD의심스럽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평소에 활발하고 장난 잘치는 개구쟁이 아들로 알았는데 충격적 이었죠.

 

병원에서 테스트를 해도 ADHD성향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제가 믿는 것은 과잉활동은 하더라도 부주의나 충동적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수학교 보내지 않고 태권도,수영 피아노학원이나 독서클럽을 보내 한쪽으로 에너지 발산하고 한편으로는 내면적으로 성숙하게하는 훈련을 하였고 그 결과 중,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군대 갔다와서 지금 대학교 복학중입니다.

 

우리 어렸을때도 그런 친구들이 꽤 있었지만 성장하면서  줄어들쟎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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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그러게요 저의 초등학생때 많지는 않지만 간혹 한명씩 있었던것 같아요 그땐 그냥 개구쟁이 친구 였었네요
  • 익명2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좀 산만해도 넘치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해소해 주면 증상이 많이 나아지지요.
    자라면서 분위기 파악을 하면 본인이 조심하기도 하구요
  • 익명3
    제가 어릴때는 심한 장난을 치는 친구들이 몇명 있었죠
    그때는 adhd라는게 뭔지도 모를때라
    개구쟁이라고 부르고 산만하다고 했죠
    크면서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행동은 바뀌더라구요
  • 익명4
    그죠 정도 차이가 있어요
    다행이 운동쪽으로 에너지 발산 시켜 주셨네요
  • 익명5
    그렇군요..님의 말을 들으니 ADHD의 기준이 다소 엄격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도 그렇고 아이도 사실 너무 놀라운 결과인데요..아무래도 부모님이 가장 잘 아시니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야겠네요..
  • 익명6
    아주 잘 극복하신거 같아요
    어머님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믾이 받으세요